상처받은 것들
시간이 흐르면서 잊혀지고 포기하고 체념하며 살았는데
누가 던진 돌 하나에
금방 구정물이 되네요.
용서한게 아니었고 잊은것도 화가 풀린것도 아니었나봐요. 이 앙금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까요?
10년이 지난 일들도
여전히 어제일처럼 기억이 나네요
덕분에 제 마음은 시궁창...
용서하지못하면 가장 힘든 사람은 나인데..
제 마음속 구정물을 이 흙탕물을 어쩌면 좋을까요..
상처받은 것들
시간이 흐르면서 잊혀지고 포기하고 체념하며 살았는데
누가 던진 돌 하나에
금방 구정물이 되네요.
용서한게 아니었고 잊은것도 화가 풀린것도 아니었나봐요. 이 앙금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까요?
10년이 지난 일들도
여전히 어제일처럼 기억이 나네요
덕분에 제 마음은 시궁창...
용서하지못하면 가장 힘든 사람은 나인데..
제 마음속 구정물을 이 흙탕물을 어쩌면 좋을까요..
더 좋은 기억물을 만들어서 희석 시키라고 하던데요…
흙을 건저내서 없애려고 하지말고요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에 많이 나와요
예전 일 때문에 괴로워 하는 일들요
그냥 그 비디오(몟 일)를 끄라고 얘기하세요
저도 요즘 원글같은 마음으로 지옥속에 살고 있습니다
수십년전일이 어제 있었던거 같이 생생해요
정말 미치고 팔짝 뛰겠어요
누가 이런때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ㅠ
저도 요즘 원글같은 마음으로 지옥속에 살고 있습니다
수십년전일이 어제 있었던거 같이 생생해요
정말 미치고 팔짝 뛰겠어요
누가 이런때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좋은 표현이시네요
살면서 쌓인 앙금은 그냥 바닥에 가라앉아
있는거더라구요 저는 시댁이 트리거라 남편과 아무렇지
않게 지내다가도 뭐가 건드려지면 확 터지더라구요
전 최근에 깨달았어요
처음부터 맑은 물인줄 알았는데 가라앉은 흙탕물이었어요
요즘 그걸 깨닫고 마음이 괴롭네요
명언이시네요.
마음이 편해진줄 알았는데 가라앉은 흙탕물이었나봐요…
덕분에 제 마음도 그렇다는걸 알았고 평생 잘 가라 앉히면서 살 방법을 고민해봐야겠어요.
그 가라앉은 흙탕물은 (안 좋은)기억이잖아요.
찰나 찰나 일어나는 생각은 한 순간도 머무르지 않고 흘러가는데 우리는 그 생각을 모아놓은 기억을 저장해 놓고 그것에 휘둘린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그 기억에 집착하는 것은 과거의 나를 지금의 나로 착각하는 거라고.
과거는 지나갔는데 그것을 붙들고 있으면 지금 이 순간 일어나는 모든 것들은 생명력을 잃고 기억에 끌려가 과거의 흙탕물과 뒹굴게 되는 거라고.
이게 우리 대부분의 습관 이래요.
그래서 지난 일은 흘러가게 놔 버리고 지금 여기에 집중하라고 하는 것 같아요.
흙탕물이든 청량한 물이든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듯 그냥 흘러가도록 망각이라는 바다로 평화가 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