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담임샘의 행동 봐주세요

... 조회수 : 4,432
작성일 : 2026-03-14 21:58:18

어쩔 수 없이 고등학생이지만 전학을 하게 됐어요(아빠 공무원 전근)

지역에서 선생들이 이상하기도 하고 공부도 빡세기도 한 사립고인데요
담임이 부모님 핸드폰 알려달라고 수업시간에 애를 불러내질 않나

여자애인데 사회 선생이 애들 다 듣는데 우리애가 너무 무섭게 생겼다고 하질 않나
설문조사를 왜 하는건지 자기들 정한대로 안하면

왜 그렇게 결정한거냐면서 우리애를 교무실로 계속 불러요
예를 들어서 방과후가 강제였나보죠.
우리애는 자율인줄 알고 그냥 안하겠대 했는데 
왜 안하냐. 돈때문에 그러냐 했다는거에요
그러더니 수학여행을 결정하는데 제주도 대만 베이징 있는데
대만 선택했는데 대만이 10만원 더 비싸다 다른데를 선택하라 하더래요
그래서 딸래미가 그럼 제주도를 가겠다하니

교무실에 또 따로 불러서 대뜸 한다는 말이
혐중감정이 있냐고 물었다는거에요. 담임이.
딸래미가 대만이면 몰라도 베이징은 싫다 그랬더니

애를 비웃으면서 니가 모르니까 그런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베이징을 선택하라면서 또 돈때문이냐고 했냐는거에요.

또라이 같은 사립으로 소문나서 지들이 하고 싶은대로 할거면서
형식적으로 애들한테 설문 받는건 알겠는데

우리 애한테 그러는게 지나치다는 생각이 드는데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닌데 그래서 애를 무시하는건지
단지 제 착각일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IP : 211.168.xxx.13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먼저
    '26.3.14 10:01 PM (110.14.xxx.134) - 삭제된댓글

    어쩔 수 없이 전학을 하게 된 이유는 뭔가요?

  • 2. ㅇㅇ
    '26.3.14 10:20 PM (117.111.xxx.102)

    선생이 싸이코 네요 외저래

  • 3. ...
    '26.3.14 10:28 PM (222.236.xxx.238)

    담임이 싸이코네요. 저 고2때 담임이랑 넘 비슷해요.

  • 4. ...
    '26.3.14 10:40 PM (182.222.xxx.179)

    요즘도 그런선생이 있어요?
    우리 학생때 쌤들 같네

  • 5. ...
    '26.3.14 10:44 PM (118.37.xxx.223)

    첫댓금
    아빠가 전근가서 전학했대요

  • 6. ..
    '26.3.14 10:52 PM (1.11.xxx.142)

    수업 시간에 잠깐 불러서 휴대폰 번호는 물어볼수 있고
    얼굴 언급하는던 조심해야 하고
    설문하는데 강요하는건 잘못되었고..
    사립이면 어쩔수없는 부분도 많아서
    학교와 싸울거 아니면 대부분 그러려니 합니다

  • 7.
    '26.3.14 10:57 PM (123.212.xxx.149)

    요새도 저런 선생이 있군요.
    너무 이상해요. ㄸㄹㅇ같음 ㅠㅠ

  • 8. 첫댓
    '26.3.14 10:59 PM (110.14.xxx.134) - 삭제된댓글

    원글을
    수정하셨네요

    전학 와서 학부모 연락처 모를 때
    비상연락망, 행정 안내 등
    급하게 수업 시간 중 물어볼 수 있어요

    혹시 사회 시간에 표정은 어떻게 하고 있었는지
    물론 공개적인 곳에서 지적한 것이 잘못이지만
    아이가 학교 배정에 거부감을 가지고
    불편한 내색을 하지는 않았는지
    살펴보시고

    방과후나 수학여행은
    반 친구들이나 선생님에게 살짝 먼저 물어보고
    분위기 타서 하라고 하세요.

    어차피 전학했는데
    초장에 거부감 들거나
    엄마까지 불안해하면 결국 좋을 일 없으니
    아이 안심시키고
    학교의 (단점보다) 장점을 발견하어 격려하며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른다는 마음으로-
    일단 잘 적응하게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9. ㅇㅇ
    '26.3.14 11:55 PM (223.38.xxx.81)

    우와 요즘도 저런 선생이 있나요?

  • 10. ㆍㆍ
    '26.3.15 1:57 AM (223.39.xxx.220)

    전후 사정이 있을것 같네요
    원글은 아이가 들은말만 썼지만 그 이전에 쓰지 않은게 있을것 같아요
    무섭게 생겼다는 말도 가만있는데 갑자기 나온 얘기는 아닐것같네요
    저도 또래 학부모 입장이지만 아무리 이상한 교사라도 뜬금없이 저런말 하는 교사 교육청에 바로 투서 들어가요
    저희 애 학교에서도 수업시간에 한 아이 한테 이것도 이해못하냐라는 식으로 말했다가 그 부모가 바로 민원 넣었대요. 그래서 교사들 엄청 조심하는데 원글의 딸이 이전에 대들거나 따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 11. ㅇㅇ
    '26.3.15 6:53 AM (125.130.xxx.146)

    또라이 같은 사립으로 소문나서 지들이 하고 싶은대로 할거면서
    형식적으로 애들한테 설문 받는건 알겠는데
    ㅡㅡㅡ
    또라이 같은 사립으로 소문났다면
    그 학교 아닌 다른 학교로 가시지 그러셨어요
    좀 안타깝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573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 복귀...'공소취소 거래설' 공방 계.. 6 왜그르냐 12:42:27 810
1802572 와인에 어울리는 안주는 10 ㅇㅇ 12:42:21 1,184
1802571 제 껌딱지였던 강아지가 죽었어요 21 ... 12:40:48 3,530
1802570 날씨가 왜 이리 춥죠 8 이상 12:24:53 3,456
1802569 집을 내놨는데 빨리 팔리면 좋겠어요. 9 ... 12:20:46 2,579
1802568 아들쉐키가 결혼할 나이가되더니 아드님이 되었어요. 27 ㄱㅅ 12:13:41 8,418
1802567 트 “하르그섬 재미로 몇번더 공격할수도” 16 동아일보 12:11:44 1,854
1802566 신도 부자, 잘난 사람을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18 .. 12:03:24 2,258
1802565 세금을 얼마나 올릴까요? 15 과연 11:56:28 1,265
1802564 컴맹인데요, 아이패드에 한글 문서 작성 프로그램 2 컴맹 11:48:35 619
1802563 날풀리니 지갑이 막열리네요 8 이상하다 11:29:52 3,739
1802562 천벌받는게 있긴할까요 5 ... 11:29:19 2,216
1802561 이스라엘이나 미국이나 9 석녈 11:23:05 1,517
1802560 1.5룸 입주청소 9 알려주세요 11:17:09 1,379
1802559 신비한tv 써프라이즈 즐겨보던 사람인데 13 11:13:43 3,359
1802558 밥 시간에만 모이는 가족... 23 ... 11:13:09 4,480
1802557 김어준 관련 조성은씨 얘기 저도 동의해요 57 ㅇㅇ 11:09:55 3,473
1802556 남편 뻔뻔하네요 41 남편 11:09:50 6,804
1802555 영상) 미국&이스라엘만 빼고 해협 통과 27 ㅇㅇ 11:09:43 4,323
1802554 몇일 안다닌 직장 갑자기 일을 그만두게 되었어요 3 11:05:20 2,051
1802553 80대 어머니 몇세까지 혼자 사실수 있나요? 23 ㅇㅇ 11:04:28 5,028
1802552 아래 오십견 글보고 질문드려요 13 뭉크22 10:56:59 1,300
1802551 과격패스)어릴때부터 싹수가 노랗더니 평생 기생충 노릇이네요. 19 답답 10:49:04 3,481
1802550 카톡 이모티콘 1 .. 10:47:22 1,005
1802549 포항에서 가장 무서운 산책로 ‘스페이스워크’ 11 포항 10:40:59 3,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