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3.14 5:22 PM
(210.178.xxx.60)
그거 나온지 15년이 넘었어요.
2. ...
'26.3.14 5:23 PM
(122.38.xxx.150)
첫댓님이 안 알려줘서 15년을 고생했소
3. ***
'26.3.14 5:23 PM
(220.95.xxx.155)
놀라운 정보요
매번 껍질분리가 스트레스라 꼬막을 못샀소
4. ...
'26.3.14 5:24 PM
(58.230.xxx.94)
뒷북이 심하구랴
5. 고맙소
'26.3.14 5:25 PM
(39.7.xxx.122)
앞으로도 15년간 모를뻔했소
다이소가면 찾아보리다
6. 오오오
'26.3.14 5:26 PM
(39.114.xxx.158)
아직 숟가락으로 비트는 원시인이 감사를 전하오
7. Gg
'26.3.14 5:27 PM
(106.101.xxx.154)
오!!
숟가락 원시인 여기하나 더 있소..
다이소 가봐야 겠소.
8. ..
'26.3.14 5:30 PM
(210.178.xxx.60)
아니 그걸 모르는 사람이 이렇게 많았는지 진정 몰랐소.
꼬막정식 먹을때 도구 따라나오고..
티비만 봐도 나오고..
안타깝소.15년전에 좀 알려줄것을..
다이소에서 본지도 10년은 넘은거 같은데 다이소 갈때마다 신제품은 한번씩 보시오들 쫌
9. ㅇㅇ
'26.3.14 5:30 PM
(118.235.xxx.106)
아니!! 그런 신문물이 있단 말이오?
알려줘서 고맙소
10. ..
'26.3.14 5:31 PM
(211.234.xxx.216)
저같은 요리 초보는 꼬막 까기도 힘들고 양념 비율도 어렵고 진흙 나오는 것도 무서워서 꼬막 근처도 안가고 살았는디
저도 꼬막 비빔밥에 도전하고 싶게 만드는 글이시오
내 오늘 당장 다이소를 습격하여 꼬막 까개 기구를 사올 것이고 마트 내일 배송오는 마트 배달에 꼬막을 추가하겠소
고맙소 많이..
11. ㅇㅇ
'26.3.14 5:31 PM
(39.7.xxx.229)
첫댓님이 안 알려줘서 15년을 고생했소라는
표현에 고개를 숙이오.
12. ...
'26.3.14 5:32 PM
(122.38.xxx.150)
점두개님은 아직도 돌도끼 들고 돌아댕기는 자들이 있음을 이제 아셨으니
특별히 계몽에 힘써주기를 바라오
13. 오호
'26.3.14 5:34 PM
(122.36.xxx.5)
이런 신통방통한 물건을 그대들만 알고 있었단 말이오??
이제라도 알려준 원글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을 전하오.
14. ㅇㅇ
'26.3.14 5:34 PM
(211.36.xxx.226)
댓글까지 이렇게 재미있기 있는거요....?나..참..
하지만 글이 길어 다 읽진 못하였소
15. ㅎㅎ
'26.3.14 5:35 PM
(58.234.xxx.182)
원글님 글읽고 혼자 하하하 웃었더니
지나가던 남의편이 뭔일이야 라며 쳐다보네요.남의편때문에 열받을 일 많은데,
원글님글덕분에 웃네요.
다른일로도 종종 글 올려주세요~~.
16. 스피드웨건
'26.3.14 5:36 PM
(118.235.xxx.156)
콕 집어 알려주지 않으면 한참 헤매는 사람이오
이거 맞소? 링크 붙이오
https://prdm.daisomall.co.kr/pd/pdl/SCR_PDL_0001?pdNo=1057414&recmYn=N
17. ...
'26.3.14 5:39 PM
(122.38.xxx.150)
맞소 바로 그것이오
촌시런 핫핑꾸가 최고인데 색감이 아쉽구려
저 날이 꼬막궁둥이에 꼭 맞아야하는게 아니오
한쪽 귀퉁이 어디에 날만 끝만 닿아도 똑하고 벌어지는 것임을 명심하시오
18. 꼬막도
'26.3.14 5:39 PM
(121.128.xxx.105)
한번도 안사봤고 이것도 첨 봐요. 감사합니다 ,!
19. ..
'26.3.14 5:40 PM
(210.178.xxx.60)
다이소 그거 맞소
병따개까지 업글되었구랴.
15년전에는 빨간손잡이였소.
한번 사서 15년째 잘쓰고 있다오.
꼬막 궁뎅이에 찌르고 살짝 누르면 가볍게 두동강 나 속살만 쉽게 먹을수 있소
20. ㅎㅎㅎㅎ
'26.3.14 5:40 PM
(39.120.xxx.28)
첫댓읽고 뿜었소
원글님 받아치는 솜씨가 제법이시오
21. ..
'26.3.14 5:40 PM
(223.38.xxx.69)
82쿡엔 친절한 이가 많소.
이렇게 링크까지 올려주다니..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라는 반증이오.
22. 근데
'26.3.14 5:43 PM
(121.128.xxx.105)
꼬막 좀 무서운데...흙이 엄청 나와요?
하수구 막히지는 않죠?
23. 꼬막따개
'26.3.14 5:43 PM
(1.228.xxx.91)
정보 고맙소..
저는 그동안 과도 끝을
꼬막 궁둥이에 넣고 했는데
한번도 손 안 다친 나를
칭찬하고 싶소..ㅎㅎ
24. ...
'26.3.14 5:43 PM
(122.38.xxx.150)
고수분들이 시간을 뺏길까 저어되어
제목을 수정해보았소
25. 돌도끼 든 1인
'26.3.14 5:44 PM
(221.167.xxx.130)
할수있는거라곤 댓글달아서 베스트로 보내오.
26. ...
'26.3.14 5:44 P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요즘 꼬막은 흙나오고 그렇지 않소
임아트도 콜리도 깔끔하다오
간혹 폭탄이 있소
27. ...
'26.3.14 5:45 PM
(122.38.xxx.150)
요즘 꼬막은 흙나오고 그렇지 않소
임아트도 콜리도 깔끔하다오
다만 간혹 지뢰같은 폭탄이 있소
28. 아하
'26.3.14 5:46 PM
(121.128.xxx.105)
그렇군요 ㅎㅎ흙 무시하고 사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9. 꼬막순이
'26.3.14 5:47 PM
(106.101.xxx.59)
어찌 생긴거요?
라고 물을랬더니 링크주신 님 계시구랴...
원글님 링크님
무척 고맙소만
지금보니 품절이오...
조금 시간지나 발품팔러 가봐야겠소..
이런정보 완전 고맙소.
내 팔이 성치않소..방아쇠증후군 되기 직전이오..
30. 뒷북
'26.3.14 5:53 PM
(119.200.xxx.109)
그것 20년 가까이 됨
업소용 주방 다루는듸ㅣ
다 있어요
진짜 오래전 소식을
다이소늘 내세워서 하고 이쑤다래
그것 어디서나 다 파는거유~~
다이소 안가셔도~
31. 아..
'26.3.14 5:59 PM
(117.111.xxx.108)
원글님 책임지시오
꼬막이 급 먹고 싶어졌소...
지금 당장 살 곳도 없는데 큰일이오
32. 저
'26.3.14 6:03 PM
(121.128.xxx.105)
성격 급해서 지마켓에서 배송비내고 주문했어요.
도착하자마자 꼬막 삽니다 . 원글님 덕분에 죽기전에 ㅋㅋ
꼬막을 직접 사볼것 같습니다. 지마켓 1260원인데 배송비 3천원입니다.
33. 고맙소
'26.3.14 6:08 PM
(220.85.xxx.165)
좋은 것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마음이 고맙소. 크게 빚졌소. (애신애기씨 음성으로)
34. ...
'26.3.14 6:10 PM
(222.100.xxx.132)
다이소가면 잊어버려
쇼핑리스트에 적어뒀소
정식명칭은 꼬막오프너 라는구료
고맙소
35. 돌도끼13호
'26.3.14 6:14 PM
(58.127.xxx.169)
감사하오.절 받으시오.
36. 버럭
'26.3.14 6:17 PM
(118.235.xxx.251)
난 이제껏 엄지손톱이 바스라지도록, 손톱밑 살이 갈라지도록 문명을 접하지 못하였소
숟가락 얘기에도 화들짝 놀랐는데
건너뛰고 최첨단을 바로 들일 수 있게 되겠구려
감사하요
섬섬옥수로 재탄생하겠소
37. ㄱㄷㅁㅈ
'26.3.14 6:22 PM
(118.235.xxx.66)
어머 나도 돌도끼파인데 정말 고맙소
우리 아짐들 이런건 좀 빨리빨리 알려주시구랴
38. 그런
'26.3.14 6:24 PM
(1.240.xxx.21)
신문물을 꼬막 좋아하는 나도 원글덕분에 알게 되었소.
다잇소 물건들 쓰레기나 만들까 걱정하는 나름 생태주의자라
그쪽 안쳐다본지 오랜데 귀가 팔랑하오
꼬막 쪄서 씻어 드신다니.참 부지런하오만
그 방법이 제일 좋다니 그것도 나름 방법이라 생각하오만
꼬막 삶은 나만의 방법도 풀어볼까 하오.
잘 씻은 꼬막을 끓는 물에 넣소.
한방향으로 젓고말고도 없소
뚜껑도 그냥 닫으시오.
끓어 올라 뚜껑이 들썩이면 불을 끈다오
뚜껑을 열면 불순물이 거품처럼 올라와 있으니
그걸 걷으면 그 아래 젓지 않아도 적당히
입을 벌린 꼬막들이 보일 거요.
원글이 소개한 그 도구로 이제 까기만 하면 되오.
39. 고맙소
'26.3.14 6:25 PM
(106.101.xxx.38)
나도 사서 쪄먹어보겠소
내가 찾는 건 늘 품절인데
40. ..
'26.3.14 6:25 PM
(210.178.xxx.60)
아니 숟가락에도 기함중인데 손으로 까는 분도 있다니..구석기시대요?
호모 에렉투스때부터 도구사용한거 아니었소?
정녕 벌교에 가서 꼬막정식을 안 먹어들 보신거요?
예전 전라도에서 꼬막을 포대로 사다 바가지로 저어가며 삶아먹던 시절에도 생손으로 까지는 안았다오..
한가지 팁은 꼬막은 끓는 물에 넣고 바로 불 끄고 껍질 벌어지기전에 꺼내 핏물 약간 있을때 쐬주랑 카..
41. ..
'26.3.14 6:34 PM
(210.178.xxx.60)
꼬막은 껍질이 벌어지면 아니되오.
물 끓고 꼬막 넣고 바로 불을 끄고 한 방향으로 저어가며 그 물에 익혀야 한다오.
그럼 쪼그라들지 않은 핏기 보이는 오동통한 꼬막을 먹을 수 있소.
태백산맥에 나오잖소.
무당딸 소화던가..그 엄마가 내새끼 꼬막삶는 솜씨 아까와 어쩔끄나 하잖소..
딱 그 묘사대로 오동통한 꼬막살
꼬막 먹어야겠소.
꼬막 주문하러 가오.
42. 뭔가
'26.3.14 6:51 PM
(121.128.xxx.105)
읽을수록 어려운 느낌이...........
43. 아
'26.3.14 6:54 PM
(211.117.xxx.159)
꼬막... 애증의 반찬이오.
우리식구모두 좋아하는 반찬이오만,
꼬막씻는 데 지친 어느날이후 더이상
밥상에 올라온 적이 없소.
꼬막씻는 좋은 방법 아시는 분은
내게 좀 알려주오~~
44. ...
'26.3.14 7:04 PM
(122.38.xxx.150)
꼬막을 씻는법은
고무장갑을 끼고 두어번 바락바락 문지르면 충분히 깔끔하오
삶아도 그만이지만 찝찝함이 있다면 내 알려준 대로 찌시오
껍질이 님이 원하는 만큼 깨끗히 씼겨지지않았다해도
속살엔 영향이 없소
45. .....
'26.3.14 7:08 PM
(175.117.xxx.126)
생 손꾸락이나 숟가락으로도 딱딱 잘 따는 시댁 식구들 사이에
20년간 꼬막 못 까서 못 먹는 불쌍한 모지리 며느리였소..
불쌍하다고 시부모님이나 남편이 까줌..
이런 도구가 있는 줄 모르고.. 흑흑..
돌도끼 들고 살았구려 ㅠㅠㅠ
46. 고맙소
'26.3.14 7:17 PM
(219.254.xxx.51)
한달 전에 꼬막 처음 샀다가
검정봉다리 씌워 해감해야지 장갑끼고 바락바락 씻어야지
물 끓여 삶아야지 숟가락 대고( 어릴때 얼핏 엄마가 그리했던 것 같아서) 껍질 까야지 여간 귀찮은게 아니더만
껍질 까다 손아프고 승질나서 꼬막은 이제 처다보지말자 했는데
해감없이 삶는 방법도 신박하고 껍질까기라는것도 있다니
내 다음엔 더 자신있게 꼬막이 보이면 척척 사오리라
47. ㅇㅇ
'26.3.14 7:40 PM
(121.200.xxx.6)
꼬막이라.... 고맙소.
48. 혹시
'26.3.14 7:55 PM
(74.75.xxx.126)
그걸로 굴도 딸수 있소? 아님 전공분야과 완전 다른거요. 꼬막보다 굴 따고 싶은데 나이가 들어서 손힘이 못따라가오.
49. ..
'26.3.14 8:58 PM
(116.39.xxx.162)
별 게 다 있군요.
50. ..
'26.3.14 9:36 PM
(182.220.xxx.5)
이런 신문물이 있었소???
오호...
51. 껄껄
'26.3.14 10:31 PM
(39.124.xxx.1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첫댓글 받아치는 솜씨에 간만에 요절복통(腰折腹痛)하여 배꼽을 분실했으니 책임지시오.
본디 꼬막귀신이라 내 먹고 버린 껍데기가 뒷마당에 쌓여 작은 산을 이루고 패총이 될 지경이었소.허나 손으로 일일이 까는 고됨에 꼬막 끊은지 10년이오. 나 또한 첫댓글님이 원망스럽구려.
순천 출신 시어머님의 비법에 의하면 꼬막 삶을 때 물이 끓으면 안된다 하오. 끓어오를라치면 찬물을 섞어가며 삶으라 하셨소. 그리고 그 삶은 물에 깐꼬막을 흔들어 씻으면 되오. 맛은 예술이오.
52. 껄껄
'26.3.14 10:31 PM
(39.124.xxx.13)
원글님 첫댓글 받아치는 솜씨에 간만에 요절복통하여 배꼽을 분실했으니 책임지시오.
본디 꼬막귀신이라 내 먹고 버린 껍데기가 뒷마당에 쌓여 작은 산을 이루고 패총이 될 지경이었소.허나 손으로 일일이 까는 고됨에 꼬막 끊은지 10년이오. 나 또한 첫댓글님이 원망스럽구려.
순천 출신 시어머님의 비법에 의하면 꼬막 삶을 때 물이 끓으면 안된다 하오. 끓어오를라치면 찬물을 섞어가며 삶으라 하셨소. 그리고 그 삶은 물에 깐꼬막을 흔들어 씻으면 되오. 맛은 예술이오.
53. 오오오
'26.3.15 12:39 AM
(218.155.xxx.188)
돌도끼는 필수인 줄 알았던 구석기인이 놀라고 가오.
조개껍질도 씻어서 그 위에 꼬막살 올려 먹은지 20년인데
헉
내겐 돈만큼 그 귀한 조개껍질(전생 보노보노)을 버려뿔고
살만 바른단 사실에 더 놀라고 가오.
낼 당장 다이소 습격해서 따개구하고
꼬막 채취해서
껍질 다 내다뿔고 알맹이만 먹어버리는 사치를 누리겠소.
54. 뭐시여?
'26.3.15 2:40 AM
(112.157.xxx.2)
15년 됐다고라?
나는 첨 알았소.
참말 음흉들하시오.
내 진즉에 알았으면
꼬막 무침을 백번천번 해먹었을 것 인디..
꼬막을 손에 놓은지 이십년은 족히 된다오
내일 다이소 가볼라요.
꼬막비빔밥 만 오천월미오 ..식당에선.
55. ㅣㅣ
'26.3.15 3:25 AM
(47.154.xxx.62)
뭣이라~~
15년 전부터 알면서 참말 음흉맞고 2222
이제 고국떠나 타국이라,,,더 원통하오 ㅠㅠ
내 다시 고국 방문하면, 쓰지 못해도 꼭 쟁여놓고라도 살아야겠소
56. 수댕
'26.3.15 3:41 AM
(122.153.xxx.78)
스뎅 304의 심플하고 미려한 디자인들도 많소~
한번 사서 오래오래 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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