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산지 20년이 넘는데 한국에 갈때마다 가족들이 같이 다녀서
저혼자 맛있는거 먹으러 다녀보는게 소원이었어요
이번에 기회가 되어서 한국에 가는데 혼자 알차게 다녀보고 싶어요
저는 50대이고 오로지 한식/분식만 먹고 싶어요
외국에서 온갖나라 음식들 다 먹기때문에 이번에 한국에선 제가 어려서 먹던것들
먹어보고 싶어요
명동교자(요즘 맛이 중국스럽게 바뀌었대서 ㅠㅠ), 영양통닭집? , 미진?(모밀국수) 이런곳들이랑
너무 맵지않은 떡볶이도 그립고 넘 화려하지 않는 한정식, 쌈밥정식 같은
오래전 맛들이 그대로 살아있는곳이면 좋을거 같아요
명동은 외국이들이 많아 넘 복잡하다고 하던데...그래도 가보는게 좋겠지요?
저와 비슷한 연배이신 분들 그 옛날맛을 간직하고 있는 식당들 소개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