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몸뚱아리가 융통성(?)이 넘 없어요 ㅜ

Dd 조회수 : 1,966
작성일 : 2026-03-14 08:38:57

저녁에 원래 먹던 양보다 조금만 덜 먹어도

새벽에 꼬르륵 소리 엄청 나고 잠이 안올때도 있고요

 

아침 먹는 시간 지나서 아점 정도로 늦게 먹으면

그날은 화장실 못가고요

 

잠을 7-8시간은 자야 일상생활이 돌아가는데

한두시간만 못자도 넘 피곤해요

 

잠자리 바뀌면 꼭 새벽 서너시 돼야 잠이 오고요

 

부폐처럼 여러 음식 먹으면 꼭 소화가 안돼요

 

이가 말고도 좀 있어요

이 정도면 몸이 넘 예민한거죠?

피곤하네요

IP : 124.61.xxx.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26.3.14 8:44 AM (175.193.xxx.27)

    나를 탓한들 방법이 없는 걸요. 살살 잘 달래서 큰 고장 안 나게 불편 없이 지내야겠다 마음 먹을 수 밖에요. 이런 몸인줄도 모르다 큰 병 나고 몸 시중 드느라 고생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오늘도 수발에 만전을 기하소서. 저는 그런 맘으로 살고 있어요.

  • 2. 어머
    '26.3.14 8:46 AM (220.117.xxx.100) - 삭제된댓글

    칭찬해줘야 할 몸인데요
    속엣 말 못하고 끙끙대다 할말 못해 홧병 얻고, 자기가 원하는걸 표현 못해서 맘에 안드는거 억지로 받아오고.. 그러는 사람들도 많은데 원글님 몸은 정확히 자기가 뭘 원하는지 알려주는거잖아요
    저렇게 분명하게 그때마다 표현하는건 바꿔 말하면 그 선만 지켜주면 아무 일 없이 건강하게 잘 돌아간다는거잖아요
    그리고 원글님이 ㅇㅇ하면 이라고 말하는 상황들은 다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거나 누구의 몸이라도 좋아하지 않을 변화고 일상의 규칙적인 패턴을 깨는 일탈행동이예요
    사람에게 안정성이 얼마나 평화를 가져다주는데요
    저렇게 규칙성을 어길 때 암말 안하고 있다가 덜컥 암이니 그런거 선사하는 몸보다는 바로바로 알려주는 몸이 더 좋지 않나요

  • 3. 어머
    '26.3.14 8:47 AM (220.117.xxx.100)

    칭찬해줘야 할 몸인데요
    속엣 말 못하고 끙끙대다 할말 못해 홧병 얻고, 자기가 원하는걸 표현 못해서 맘에 안드는거 억지로 받아오고.. 그러는 사람들도 많은데 원글님 몸은 정확히 자기가 뭘 원하는지 알려주는거잖아요
    저렇게 분명하게 그때마다 표현하는건 바꿔 말하면 그 선만 지켜주면 아무 일 없이 건강하게 잘 돌아간다는건데요
    그리고 원글님이 ㅇㅇ하면 이라고 말하는 상황들은 다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거나 누구의 몸이라도 좋아하지 않을 변화고 일상의 규칙적인 패턴을 깨는 일탈행동이예요
    사람에게 안정성이 얼마나 평화를 가져다주는데요
    저렇게 규칙성을 어길 때 암말 안하고 있다가 덜컥 암이니 그런거 선사하는 몸보다는 바로바로 알려주는 몸이 더 좋지 않나요

  • 4. ..
    '26.3.14 9:32 AM (211.235.xxx.142)

    오늘도 수발에 만전을 기하소서

    원글님 몸은 정확히 자기가 뭘 원하는지 알려주는거잖아요
    저렇게 분명하게 그때마다 표현하는건 바꿔 말하면 그 선만 지켜주면 아무 일 없이 건강하게 잘 돌아간다는건데요

    ㅡㅡ
    아 역발상이네요. 좋은 댓글들

  • 5. ...
    '26.3.14 10:03 AM (114.204.xxx.203)

    내가 을이니 몸에 맞춰 드려야죠 ㅎㅎ
    그럼 아무 문제 없단게 어디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352 수영 다니고 배랑 허벅지가 날씬해졌어요 9 호호 2026/03/14 2,949
1802351 조작된 내란 감춰진 진실 유튜브 무료 떴네요 9 1203 2026/03/14 985
1802350 이재명은 임대아파트 왜케 좋아해요? 22 궁금 2026/03/14 2,600
1802349 설탕포대가 암석(!)이 되었는데.. 5 어쩌지 2026/03/14 1,844
1802348 전한길이 큰일 했네요.ㅎㅎㅎ 4 코메디네 2026/03/14 5,020
1802347 칠순식사 미슐랭? 7 ........ 2026/03/14 1,298
1802346 축의금 문의 2 .... 2026/03/14 755
1802345 대문에 예쁜 60대초는…글보고 서정희 11 실제로 2026/03/14 4,154
1802344 요양 보호사 월급 7 ... 2026/03/14 3,689
1802343 2분뉴스. 20만명 넘었어요 22 .. 2026/03/14 4,229
1802342 스테비아 토마토 호불호 저는 호에요. 23 ... 2026/03/14 2,109
1802341 헷갈리게 하는건 사랑이 아니다 2 검찰개혁 2026/03/14 1,178
1802340 그날 김어준방송 생방으로 봤는데 32 ㄱㄴ 2026/03/14 3,333
1802339 양희은씨 목소리에 울컥하네요 1 아아 2026/03/14 2,550
1802338 분양 줄이고 '임대과반'..30년만의 대전환 23 2026/03/14 2,578
1802337 경기도지사 선거 예언해봅니다. 추장군님 화이팅~! 12 .. 2026/03/14 1,387
1802336 여고생 기초화장품 추천해주셔요 4 ... 2026/03/14 536
1802335 양지열변호사 5 대안뉴스 2026/03/14 2,694
1802334 cos옷 봐주세요~ 10 주니 2026/03/14 2,994
1802333 "뉴데일리 그기자 어디갔어요? 시작부터찾던 김현 .. 2026/03/14 778
1802332 신사동 리버사이드호텔서 한강 산책할 수 있을까요? 9 산책 2026/03/14 1,154
1802331 증여세는 받는사람이 신고하는건가요? 3 ㅇㅇ 2026/03/14 1,910
1802330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계엄령을 선포한 나라입니다 5 ㅇㅇ 2026/03/14 1,571
1802329 마데카 크림 몇 개씩 사시나요? 9 ... 2026/03/14 3,403
1802328 상담을 받는데 부정적인 생각들의 원천이 10 ..... 2026/03/14 3,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