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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하철에서 어떤 6-70대 여성이 (혐주의)

... 조회수 : 4,936
작성일 : 2026-03-13 16:13:04

임산부 석에 앉아서

신발을 벗더니 

양말도 벗더니

손으로 발가락의 때와 먼지를 

한참 훑어내면서 

친구와 떠들고 있어요

 

그러다가 서있던 친구가 자리가 나서

맞은편 대각선 다른 좌석으로 옮기니

양말을 신고 신발을 신고 친구앞에가서 서서

그 손으로 손잡이를 부여잡고 서서

수다를 떨어요. 

 

퀴즈: 아주머니의 가방은 어디에 있을까요? 

 

IP : 118.235.xxx.2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3 4:15 PM (118.235.xxx.236)

    아까 앉았던 임산부석이요.
    거기에 그대로 두고요.
    가방이 크고 무겁지도 않아요.
    자리를 맡아두기 위함이죠.

    아 정말, 놀라서 제 턱이 벌어졌어요

  • 2. 저런저런
    '26.3.13 4:15 PM (221.138.xxx.92)

    다 잡아 가둬야합니다..

  • 3. ...
    '26.3.13 4:16 PM (118.235.xxx.236)

    그러더니 대화가 끝났는지 다시 임산부 석으로 가더니 앉는가 싶더니 내리네요.
    와우. 어메이징

  • 4. 하아
    '26.3.13 4:22 PM (222.235.xxx.222)

    예전엔 그런사람들보면 중국사람인가?했는데

    한국사람맞아요?ㅠ

  • 5. ...
    '26.3.13 4:23 PM (118.235.xxx.236)

    저도 한국인이 아니길 바랬지만 ㅜㅠ

  • 6. 근데
    '26.3.13 4:36 PM (223.38.xxx.230)

    어느 역에 내리던가요?

  • 7. 음..
    '26.3.13 4:53 PM (222.100.xxx.51)

    저는 예전에 atm 기계 부스 안에 어떤 할머니가 들어오시더니
    쭈그리고 앉아서 바닥에 ㄸ을...
    그리고 난 다음 그걸 손바닥으로 훑은 다음에
    atm 기계 버튼에다가 막 바르시...
    사람들 으악~~ 하면서 다 도망가고 난리났었다는

  • 8. ...
    '26.3.13 5:20 PM (124.50.xxx.225)

    이정도면 미친인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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