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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 요리 해보니 소꼽놀이네요

....... 조회수 : 765
작성일 : 2026-03-13 12:28:16

최근 혼자 있을 일이 있어서 1인분 요리만 하는데 일같지도 않고 소꼽놀이 같아요 후딱하고 해먹는게 전혀 스트레스가 아니네요.
젊어서는 혼자 먹는 것도 귀찮아서 다 사먹었는데 
요리 내공이 쌓이니까 1인분은 일도 아니예요 
할머니되도 맛있는 거 해먹으면서 재미있게 잘 살듯해요

IP : 211.234.xxx.1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6.3.13 12:46 PM (58.235.xxx.21)

    맞아요 나 혼자 먹을껀 후다닥 해서 먹음돼요
    여기에 한명만 더 늘어도... 일이 많아져요ㅠ

  • 2.
    '26.3.13 12:53 PM (1.237.xxx.38)

    식비 지출 문의글에서
    그런 의미로 혼자 사는데 왜 사먹냐 소리했다
    혼자 사니 사먹지 별소리 다한다 소리 들었어요
    일인분 사먹는건 싸나요

  • 3. .......
    '26.3.13 1:08 PM (211.234.xxx.1)

    잠깐 혼자 있어보니 요리 진짜 쉬워요. 1인분 요리는 평생 하라고 해도 하겠던데요. 뭐든 양이 깡패고 노동이지.. 1인분은 소꼽놀이 수준이예요 설거지도 어찌나 간단한지..
    해먹는게 훨씬 싸죠. 외식은 안좋은 식재료 문제도 있지만 싸지 않죠..

  • 4. ..
    '26.3.13 1:28 PM (223.38.xxx.21)

    잠깐이라서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어요. 이삼십년 해 보면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는 거죠.
    1인분이라 그렇게 쉽고 간단한 거면 혼자된 부모들 중 왜 그렇게 자식들 손에 밥 얻어먹어야겠다며 같이 살겠다 노래하는 사람들이 많겠어요? 혼자 해먹어도 계속 뭔가를 반복한다는 건 지겨운 겁니다.

    양이 깡패고 노동이다… 글쎄요? 여기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을 걸요.
    하는 김에 숟가락 하나 더 놓는 건 별 거 아니고
    ‘하는 김’이 힘든 거라는 거요. 1인분이고 2인분이고 간에 일단 장 보고 씻고 썰고 굽고 무치고 기타등등. 이 끝없는 노동을 반복하는 게, 어제 했어도 오늘 또 하고 내일도 또 해야 한다는 게 힘든 거죠.
    메뉴 선정이며.

    혼자 사는데 왜 사먹느냐는 말은 할 필요 없어요. 그건 그 사람 선택이니까. 그런 소리, 추운데 양말 왜 안 신었느냐 중얼중얼대는 할머니 같아요. 듣는 사람 어이없죠. 왜 사먹느냐는 건 쓸데없는 참견이에요. 남이사! 하고 바로 쏘아붙여도 할말 없어요.

    이 글과 댓글은 모두 자기 기준으로 너무 단정을 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 이 간단한 생각을 전혀 안 하시는 것 같아서 말해 봐요.
    사먹는 것은 싸지 않다(그러므로 해먹는 것이 응당 옳은 것이야) 준엄하게 말씀하시는데 ㅎㅎㅎ 그게 바로 말 안 통하는 꼰대 화법인 겁니다. 약간 더 비싸도 하루종일 일하고 와서 그냥 그 돈 쓰고 노동은 더 안 하고 싶은 젊은이들 많거든요. 사실 그들은 8천원에 한 끼 포장해서 두 번 나눠먹고 그런 것도 귀신같이 잘 알아요. 걱정을 마세요.

    그리고
    소꼽 (x) 틀린 말입니다.
    소꿉 (0)

  • 5.
    '26.3.13 1:3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혼자 사는데 왜 사먹느냐는 말은 할 필요 없어요. 그건 그 사람 선택이니까. 그런 소리, 추운데 양말 왜 안 신었느냐 중얼중얼대는 할머니 같아요. 듣는 사람 어이없죠. 왜 사먹느냐는 건 쓸데없는 참견이에요. 남이사! 하고 바로 쏘아붙여도 할말 없어요

    ㅡㅡㅡㅡㅡㅡㅡ
    이게 뭔 소리야
    물었으니 대답했죠
    묻지도 않았는데 나혼자 뜬금없이 훈수뒀겠나요
    여기 다양한 사람이 오는곳인데 한방향에 대답만 있겠습니까?
    쓸데 없는 참견 듣기 싫음 묻지도 말었어야죠
    사먹는게 그사람 선택이면 그렇게 자기 생각대로 살면되지 뭐하러 묻나요

  • 6.
    '26.3.13 1:4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혼자 사는데 왜 사먹느냐는 말은 할 필요 없어요. 그건 그 사람 선택이니까. 그런 소리, 추운데 양말 왜 안 신었느냐 중얼중얼대는 할머니 같아요. 듣는 사람 어이없죠. 왜 사먹느냐는 건 쓸데없는 참견이에요. 남이사! 하고 바로 쏘아붙여도 할말 없어요

    ㅡㅡㅡㅡㅡㅡㅡ
    이게 뭔 소리야
    물었으니 대답했죠
    묻지도 않았는데 나혼자 뜬금없이 훈수뒀겠나요
    여기 다양한 사람이 오는곳인데 한방향에 대답만 있겠습니까?
    쓸데 없는 참견 듣기 싫고 듣고 싶은 말만 듣고 싶었으면 묻지도 말었어야죠
    사먹는게 그사람 선택이면 그렇게 식비 지출하며 자기 생각대로 살면되지 뭐하러 묻나요

  • 7.
    '26.3.13 1:43 PM (1.237.xxx.38)

    혼자 사는데 왜 사먹느냐는 말은 할 필요 없어요. 그건 그 사람 선택이니까. 그런 소리, 추운데 양말 왜 안 신었느냐 중얼중얼대는 할머니 같아요. 듣는 사람 어이없죠. 왜 사먹느냐는 건 쓸데없는 참견이에요. 남이사! 하고 바로 쏘아붙여도 할말 없어요

    ㅡㅡㅡㅡㅡㅡㅡ
    이게 뭔 소리야
    물었으니 대답했죠
    묻지도 않았는데 나혼자 뜬금없이 주절주절 훈수뒀겠나요
    여기 다양한 사람이 오는곳인데 한방향에 대답만 있겠습니까?
    쓸데 없는 참견 듣기 싫고 듣고 싶은 말만 듣고 싶었으면 묻지도 말었어야죠
    사먹는게 그사람 선택이면 그렇게 식비 지출하며 자기 생각대로 살면되지 뭐하러 묻나요

  • 8. .....
    '26.3.13 1:53 PM (211.234.xxx.136)

    솔직히 합가 원하는 할머니들은 밥은 핑계고 젊은 자식 기운 받으면서 살고싶은거예요. 며느리 밥 얻어먹고 싶은 심리도 있고요. 양이 깡패 맞아요. 저도 요리 오래 했고 가게도 해봤어요. 숟가락 하나 얻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재료 손질하는 볼 사이즈부터 바껴요

  • 9. .....
    '26.3.13 1:55 PM (211.234.xxx.136)

    해먹거랑 사먹는거랑 지출비교는 말 안해도 살림 해봤으면 알죠. 그게 비교가 되나요. 해먹으면 재료 응용해가면서 여러가지가 나오고 마트 물가랑 식당물가랑 요즘은 차이가 크죠. 대신 품이 들어가지만 1인분이라 일도 아니라는거죠.

  • 10. .....
    '26.3.13 1:57 PM (211.234.xxx.136)

    자기 기준이 아닌 평균적인 계산으로 쓰는거예요. 저 퓨전 레스토랑 6년 운영해봤어요.

  • 11. 동감
    '26.3.13 1:57 PM (219.249.xxx.96)

    재료 다듬고 씻고 모두 일인데 양 줄면 일이 많이 줄어들죠
    조리도 금방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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