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3.13 10:46 AM
(221.159.xxx.252)
동감입니다. 첫째와 둘째가 정반대라서 -- 첫째는 고1인데 공부안할거라고 선언?해서 다니던 학원도 다 그만뒀어요.하위권입니다 -- 공부하란말 일체 안합니다. 반면 둘째는 어릴때부터 자기할일 알아서 잘하는 애고 둘째 중2인데 공부에 관해 일절 관여안하는데 학원 다닌적도 없고 혼자공부하는데 1등합니다....
2. ㅇㅇ
'26.3.13 10:48 AM
(211.234.xxx.106)
그걸 이제 아나여
모든게 유전이에요
부모한테만 받는 유전 아니라 조상까지 올라가서
랜덤하게 발현되는 유전
오래 살수록 유전 + 운이 모든걸 결정하는거 같아요
3. ...
'26.3.13 10:49 AM
(202.20.xxx.210)
동감이요. 저랑 동생 같은 부모 아래서 같은 지원 받았으나 공부에 대해선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어요. 엄마가 아무리 불끄고 자라고 해도 밤새 공부했던.. 저.
그냥 해야겠다 그리고 해서 시험 잘 보면 그게 그렇게 좋았어요.
그래서 될 놈은 된다 라는 말이 맞고요. 참고로 이제 공부로 승부 보는 시대는 끝났어요. 제가 IT 컨설팅 PM으로 일 합니다. 이제는 AI가 점차 많이 영역을 커버하는 거 확실히 맞고요. 정말 자기가 원하는 걸 찾도록 도와 주는 게 맞습니다. 물론 그걸 위해서 자본이 필요한 건 확실하고요. 그래서 자본을 더 만들어 주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4. 갑자기 생각나
'26.3.13 10:50 AM
(211.234.xxx.242)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 중학교 동창,
갑자기 실업계 진학하더니
(알고보니 나름 인지도 높은 학교더라구요)
고교 졸업후 대기업 취직,
실업계 전형으로 중경외시 다니며 그 대기업도 여전히 다녀요.
근데 그 아이가 공부 못 하는 아이도 아니었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집안도 아니라는..
찾아보면 대학가는 방법은 많더군요.
5. ㅁㅁ
'26.3.13 10:56 AM
(49.172.xxx.12)
공부 할 애들만.. 학원 다녔으면 좋겠어요.
아닌 애들은 그 돈으로 다른 걸 했으면..
6. 알죠
'26.3.13 10:58 AM
(118.235.xxx.160)
알지만 다들 외면하는거죠
7. ㅇㅇ
'26.3.13 10:59 AM
(1.240.xxx.30)
다 아는 얘기를 새삼스럽게.. 알아들을 사람은 이미 다 그렇게 하고 있을듯요
8. 동감
'26.3.13 11:00 AM
(203.244.xxx.24)
원글과 윗님 의견 동감입니다
필요없는 공부 학원도 보내고프지 않아요
그런데 아이가 불안한지 다니겠다고 하면 그것도 답이 없더라구요^^;;
공부가 전부이던 시절은 지났다~~ 이 말엔 많은 분들이 고개 끄덕일듯
9. ..........
'26.3.13 11:02 AM
(14.50.xxx.77)
동감입니다 하지만, 흥미도 못찾고 공부도 안하고 있는 아이 보면 답답하고 답이 없어요. 기다릴뿐.ㅠ_ㅠ.
10. .....
'26.3.13 11:05 AM
(61.255.xxx.6)
-
삭제된댓글
공부가 아니면
정서 튼튼히 사회성있는 마음이 단단한 아이로 키운다?
그게 더 어렵습니다.
자식 키워보시면 아실텐데요.
그게 부모 마음대로 쉽지 않습니다
초중고12년 학교생활에서 공부에 초연하기란
자본주의 사회에 던져졌는데 돈에 초연해라 와 같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가져야 할 건
보통..정도 중간 정도는 이루면서
내 능력, 처지, 노력이 보통이라면
그냥 너무 높은 곳을 올라가려고 애쓰지 않는 겁니다.
물론 이게 심리적으로 불편한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만요
공부 안해도 돼 그거 안해도 먹고사는 데 의미없다하면서
초5,6이 구구단도 모르고
중고등이 통분, 약분도 안되고
영단어 play, home 이런 단어도 모르는 아이가
학교 생활동안 어떻게 자존감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겠나요?
부모가 아무리 자존감을 가져라 자신감을 가져라해도
중고등때는 친구들끼리 자기 나름대로 서열 정하듯이
사회생활을 합니다. 자존감이 높기가 정말 힘듭니다.
11. ......
'26.3.13 11:06 AM
(61.255.xxx.6)
-
삭제된댓글
공부가 아니면
정서 튼튼히 사회성있는 마음이 단단한 아이로 키운다?
그게 더 어렵습니다.
자식 키워보시면 아실텐데요.
그게 부모 마음대로 쉽지 않습니다
초중고12년 학교생활에서 공부에 초연하기란
자본주의 사회에 던져졌는데 돈에 초연해라 와 같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가져야 할 건
보통..정도 중간 정도는 이루면서
내 능력, 처지, 노력이 보통이라면
그냥 너무 높은 곳을 올라가려고 애쓰지 않는 겁니다.
물론 이게 심리적으로 불편한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만요
공부 안해도 돼 그거 안해도 먹고사는 데 의미없다하면서
초5,6이 구구단도 모르고
중고등이 통분, 약분도 안되고
영단어 play, home 이런 단어도 모르는 아이가
학교 생활동안 어떻게 자존감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겠나요?
부모가 아무리 자존감을 가져라 자신감을 가져라해도
중고등때는 친구들끼리 자기 나름대로 서열 정하듯이
사회생활을 합니다. 자존감이 높기가 정말 힘듭니다.
12. 동감
'26.3.13 11:07 AM
(116.33.xxx.224)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통찰이 묻어나네요..
13. ......
'26.3.13 11:07 AM
(61.255.xxx.6)
공부가 아니면
정서 튼튼히 사회성있는 마음이 단단한 아이로 키운다?
그게 더 어렵습니다.
자식 키워보시면 아실텐데요.
그게 부모 마음대로 쉽지 않습니다
초중고12년 학교생활에서 공부에 초연하기란
자본주의 사회에 던져졌는데 돈에 초연해라 와 같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가져야 할 건
보통..정도 중간 정도는 이루면서
내 능력, 처지, 노력이 보통이라면
그냥 너무 높은 곳을 올라가려고 애쓰지 않는 겁니다.
물론 이게 심리적으로 불편한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만요
공부 안해도 돼 그거 안해도 먹고사는 데 의미없다하면서
초5,6이 구구단도 모르고
중고등이 통분, 약분도 안되고
영단어 play, home 이런 단어도 모르는 아이가
학교 생활동안 어떻게 자존감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겠나요?
부모가 아무리 자존감을 가져라 자신감을 가져라해도
중고등때는 친구들끼리 자기 나름대로 서열 정하듯이
학교에서 사회생활을 합니다. 자존감이 높기가 정말 힘듭니다.
14. 모모
'26.3.13 11:13 AM
(61.75.xxx.196)
이거 아니면 저거인 극단적인 경우는 오히려 쉽지요. 애매한 아이들이 대다수이고 거기서 길을 못찾는게 문제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머리가 안되도 어느정도는 시켜야해요. 잘 안되더라도 열심히 해본 경험이 앞으로 인생에 큰 자산입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멀쩡히 졸업했는데 영어단어 하나 모르는 경우는 자존감도 떨어지고 사회생활에 지장있습니다.
15. ....
'26.3.13 11:14 AM
(175.116.xxx.96)
윗분 말씀 진심으로 동감합니다.
솔직히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보다는 정서 튼튼하고 사회성 있는 마음이 단단한 아이?? 이게 백배,천배 더 어렵습니다. 솔직히 공부는 어느정도 푸쉬가 있으면 가능하기도 한데, 후자는 정말로 타고나야 하는 경우에요.
그리고 공부가 아닌것 같으면 좋아하는걸 하게 시켜라...이게요..소수의 아이들 뺴고는 솔직히 잘하는것도, 아주 좋아하는 것도 없는 아이들이 대부분인게 현실이에요 ㅠㅠ
그렇다고 초,중등 아이에게 너는 공부도 안되고, 좋아하는 것도 없으니 도배,목공,미장을 배워라..할수도 없는 거쟎아요.
그냥, 최소한 학창 생활을 하는 동안에는 미친듯이 돈 들여 푸쉬하는건 안하더라도 기본적인 학습 능력을 키워주는건 부모의 기본적인 의무라 봅니다.
16. Asdf
'26.3.13 11:17 AM
(211.36.xxx.198)
그냥 속도 문제...중고등과정은 천재들만 하는과정이 아니어서 끈기를 갖고 욕심부리지 않고 자기 속도대로 하면 어지간히는 한다고 보고요.
17. 부모가
'26.3.13 11:18 AM
(223.38.xxx.219)
그걸 몰라서 붙잡고 있는게 아니에요
애가 하나이거나 초등때는 모르는데 키울수록 부모눈에도
보여요 다른 흥미꺼리 있으면 얼마나 좋게요
온라인에 많이 보이는 덕후짓이나 극성팬 영상만들어
올리는 그런것도 에너지가 있는애가 하는거더라구요
춤추고 축구하고 뭐 좋은게 있음 공부안시킬듯요
공부로 성공하는 시대가 아닌줄도 아는데
봤더니 공부잘하는 이유는 그나마 성실하고
기본이 있는거더라근요
그냥 지각안하고 시험범위익히고 요만큼이라도
듣게해두고 싶은거에요 집에있으면 쇼츠 유튜브만
보니까요 운동이나 뭐 시키고 싶은데 사춘기때 부모말을
들어야 말이죠
그러던중 코앞에 입시가 있어서 누가 등떠미니까
내차례 되면 떠밀려서 떨어질까봐 애쓰는거에요
학원샘들도 공짜도 아니고 돈받고 하는데
스스로 못하는 애들 강제암기라도 시켜줬으면 좋을거같아요
심화못풀면 공식암기라도 시키고 독해가 안되면 단어암기라도 시켜주고 국어 성의없게 배우면 강제로 인생책만들어
주고 좋은얘기해주면 좋고
18. 솔직히
'26.3.13 11:21 AM
(61.43.xxx.159)
공교육이 학원 안가도 될 만큼…
기초 부터 잘 봐주는 시스템이면 좋겠는데요..
고등 들어간 아이 보니 진도는 너무 빠르고
(이미 학교도 다들 선행한걸로 보고..)
수행평가 들어가자마자 하고..
모의고사 여러 중간 기말 등등 평가가 너무 많아요..
부모 입장이야 1등은 아니더라도
중간은 가지고 해서 보내는 것도 있을거 같아요..
19. 맞습니다.
'26.3.13 11:22 AM
(211.234.xxx.142)
완전 동감합니다.
세상도 바뀌었구요.
하고 싶은거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20. ..
'26.3.13 11:23 AM
(122.40.xxx.4)
공부 머리가 없는 아이들도 성실함, 참을성은 배워야 하는데 학창시절은 공부로 배우는 수 밖에 없죠. 성적으로 비교가 제일 힘든데 친구와 비교하지 말라고 가르쳤어요. 비교는 오직 어제의 나와만 비교하고 하라고요.
21. ㅁㅁ
'26.3.13 11:28 AM
(49.172.xxx.12)
공교육이 부실한게 모든 문제의 근원이에요.
22. ...
'26.3.13 11:31 AM
(39.117.xxx.84)
이제 세상이 바뀌어서 공부에 목숨거는 시대는 지났다고 봅니다. 2222
위 말에는 동감합니다만,
내가 잘 못챙겨줘서 우리 아이가 못하는거 아니고
옆집 엄마가 잘 챙겨줘서 그 아이는 잘하는게 아니에요.
위 말에 대해서는 좀 더 보충 설명하고 싶어지네요
내가 못챙겨준건 유전자예요
엄마들과 아빠들 자신의 학창 시절 모습과 성적, 성격 좀 돌아보세요
공부든, 뭐든 콩콩팥팥이 95프로 맞습니다
겉에서 보기에 5프로의 예외로 보이는 경우에도 그 집안을 면멸히 살펴보면 이유가 나옵니다
23. ..
'26.3.13 11:43 AM
(106.101.xxx.188)
뭐라도 잘하면 시키겠지만
운동도 싫고
게임이나 유튜보도 시간때우느라 하는거지 소질없고
다른 예술능력도 없고
아무것도 안하면 폐인되니 공부라도 시키는거죠
학원 안다니면 뭐할건데요. 그냥 공부하며 참을성이라도 기르고 체제에 순응하고 적응하는 능력이라도 키우라고 보내죠
24. 윗님들
'26.3.13 11:49 AM
(110.15.xxx.197)
학원다닌다고 참을성이랑 체제에 순응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그것도 상위권 애들이나 중위권까지 말되는 얘기이고
하위권애들은 그조차 안 길러져요.
그리고 구구단,통분,약분 안되는 애를 학원보낸다고 공부 따라갈 거 같나요? 그 정도 급은 그냥 머리가 나빠서 방법이 없어요.
타고나길 열등한 인간으로 타고나면 솔직히 방법없어요.
부모돈만 녹아내리는거예요.
고칠 수 없는 장애가 있잖아요. 머리나 정신의 문제도 마찬가지구요.
그나마 순하니 학원 잘가고 열심히 숙제하고 하라는 거 하는 그런 애를 하지 못하게 하라는 거 아니고 그거 안되는 애 지능도 그닥인 애한텐 아무 소용없단 거예요.
25. ...
'26.3.13 11:51 A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글쓰신 원글님부터 한 번 돌이켜보세요
나는 10대시절에 내 적성과 할 일을 얼마나 깨달았나
극단적인 경우라면 그 말씀이 맞는데
공부도 시켜봐야 아는거고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깨닫는것도 무슨 인풋이 있어야 가능한거잖아요. 고등학교때부터 예체능이나 기술쪽으로 튼 경우가 아닌 대다수의 평범한 고등학생들은 최선을 다해 공부하는거죠. 부모는 또 그걸 뒷바라지하는거구요.
공부가 대학가기위한 수단이 전부가 아니구요, 주어진 내 책임을 얼마나 최선을 다해 끝까지 해봤냐 그 경험이 10대들에겐 중요한거예요. 어차피 그거 안한다고 고등학교때 돈을 벌겠어요.
26. ...
'26.3.13 11:54 AM
(211.201.xxx.247)
3-40년전부터 공부 말고 다른길 찾아봐라...하는데
그게 뭔지 알면 아직도 다들 공부공부 할까요??
적당한 다른길 찾는게 백만배는 더 어렵습니다...쩝
27. 흠
'26.3.13 11:57 AM
(110.15.xxx.197)
그냥 원글님이 좋게 좋게 말한 거잖아요.
너무 애쓰고 돈쓰지 말라고요.
다를 멋진 길은 딱히 없겠죠.
성실하게 공부하는 고등학생한테 공부하지 말라는 거 아니잖아요.
성실하지도 않고 머리도 나쁘면 인생에 별 방법없어요.
부모가 아무리 이끌어주려고 해도 안된단 소리입니다.
28. ㅇㅇㅇ
'26.3.13 12:06 PM
(104.28.xxx.0)
공부가 젤 쉬운데 무슨 다른길을 찾으래 ㅎㅎㅎ
그 길이 없어서 공부하는거에요
29. ...
'26.3.13 12:55 PM
(180.67.xxx.79)
저도 오래 근무해온 수학강사입니다. 수학을 가르치다 보먼 이 학문이야말로 더 강도 높은 끈기와 성실함을 계속 요구하더군요. 물론 같은 시간과 노력 대비 결과치는 아이마다 다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년 내내 꾸준히 학원 수업과 과제를 병행한 친구는 한단계 성장(수학영역만이 아닌)해 있고 사회에서 필요한 덕목을 쌓아가는게 느꺼집니다. 다른 주요과목도 마찬가지겠구요. 예체능쪽을 이렇게 진로로써 꾸준히 할게 아니라면 성적이 중간이하라도 꾸준한 학업은 손 놓지 않는게 아이의 미래를 준비하는 필수 덕목인것 같아요.
30. Wow
'26.3.13 1:23 PM
(118.235.xxx.155)
공교육시스템속 샘도 아니고
사설 월마다 학원비로 버는 샘이 이런생각을 가지고
현업에 계신다니 그 학원 피하고싶네요
절식 운동이 다이어트에 직빵이라는거 애기하는 부류같애요
31. ....
'26.3.13 2:13 PM
(125.143.xxx.60)
당연한 말이죠.
공부가 답이 아니다.
될놈될 할놈할...
저도 서울대 나오고 대기업 다니는데
특별한 교육을 받지 않았습니다.
보습학원 다니고 독서실 다니고...
근데 늘 시험을 잘 봤죠.
열심히 공부한거야 당연하고요.
선생님 말씀 들으면 이해가 가고 해설지 보면 이해가 가서 특별한 게 없었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알았어요. 대부분의 아이는 이게 어렵다는 걸..
32. 그니까요
'26.3.13 2:35 PM
(223.38.xxx.62)
모르지않구요
장애급으로 못하는 성적은 아니구요
그런 경계선지능급이면 사회에서 뭘 가르쳐야하나
그것보다 나은애 키우는데도 맘이 답답해요
유전자도 부모는 잘했는데 못하는애가 저희애에요
잘하는 애도 있어서 제가 느낀건 내가 타인을 이해하는건
나의 제일 높고 잘하는부분/ 나의 제일 형편없고 떨어지는부분 딱 거기까지만 이해가 가는거같아요
그래서 이렇게까지하는데 이렇게밖에 안되나
자괴감이들어요 걔는 걔인생 나는 내인생 알아도
당장 그애 밥세까 빨래 학교학원전화 다 오롯이
제 일이잖아요 예전처럼 쿨하게 방치하면 심심햇ㆍ
책도보고해야하는데 쇼츠 릴스 이런건만 보니까요
그러고도 또 한때는 사랑했던 아이이고
냅두면 은둔형으로 못나가는 애들도 봤어서
애써 내보내고 말겁니다
40점이면 버려가 아니라 65점은 하는거같아
어떤부분은 75점 어떤부분은 85점으로 만들어주려
애쓰는거에요 그리고 공부가 제일 쉬운거라 시키는거구요
33. ....
'26.3.13 2:47 PM
(112.170.xxx.163)
글쎄요.저는 의지 박약이라 누가 시키지 않으면 안해서 엄마가 과외며 학원 밀어부치셨는데 그래서 좋은 대학가서 먹고 사는데요 밀어부치지 않으셨다면 아마 대학도 못 갔을거예요.. 그냥 누가 시키면 하고 혼자서는 주도학습 안되는 저같은 사람은 시켜주는게 먹혀서요. 사람마다 다르다고 봐요..
34. 공감합니다만::
'26.3.13 5:18 PM
(58.232.xxx.112)
공부가 아니면
정서 튼튼히 사회성있는 마음이 단단한 아이로 키운다 ??? 22
이것도 몹시 어려워요 ㅠㅠ
공부하라고 강요한 적도 거의 없는데 , (사춘기 지나오면서는 더더욱) , 사회성도 별로라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인성도 그닥인것 같고요 .. 아직 고딩이라 모를 수도 있지만 ..
긍정적 사회성은 부모 성정과 유전과 사회적 환경과 본인 고유의 성정 등등 작용하겠쥬…
35. ......
'26.3.13 5:27 PM
(112.145.xxx.70)
요즘 애들 가르치는 선생님 맞아요???
요즘 애들 90%는 뭐 하고 싶은 게 없는데요??
그게 젤 큰 문젠데....
36. 몰라서가아니고
'26.3.13 6:24 PM
(116.32.xxx.155)
초중고12년 학교생활에서 공부에 초연하기란
자본주의 사회에 던져졌는데 돈에 초연해라 와 같습니다.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