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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학교갈때 화장하고 가나요?

엄마 조회수 : 1,940
작성일 : 2026-03-13 03:27:56

딸이 기숙사에서 있어서 직접 보지는 못하는데 가끔 화장을 한다고 해요

친구만나러 나갈때 기분내고 꾸밀 때는 그려러니 하는데 직장인도 아니고 화장을 하고 앉아서 수업을 듣는다니 뭔가 이질감이 드네요

화장하는게 예의라느니

화장안하고 다녔더니 친구들이 왜 꾸미지않고 봉인하고 다니냐고 했다던데 

이젠 이게 자연스러운 뉴노멀인가요?

주말에와서 섀도우 펜슬 필요하다길래 올영가서 같이 사주긴했는데 색조화장하고 수업들을거 생각하니 한숨이 나오네요

 

 

 

IP : 112.144.xxx.20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123
    '26.3.13 4:02 AM (116.32.xxx.226)

    중학생때부터 했는데요?
    저는 그냥 남들 하는거 다 하라고 놔둬요
    그것도 아이들의 놀이같은 거라ᆢ

  • 2. 사바사지만
    '26.3.13 4:03 AM (223.38.xxx.202)

    10년 전에 저희집에 94년생 사촌동생이 같이 살면서 고등학교 다닌 적 있는데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서 머리하고 화장하고 가더라구요
    까진 애도 아니었어요. 공부는 못 했지만
    엄마가 저희보고 좀 본받으라고.. 대딩도 맨얼굴인데 고딩이 이쁘게 하고 다닌다고 좋아했어요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는 점을 높이 산 듯)
    따님이 기숙사에 있다면 특목고일텐데 공부도 알아서 잘 하는 아이 같은데 맨날 하는 것도 아니고 가끔 한다면 뭐..

  • 3. 올영에
    '26.3.13 4:25 AM (118.220.xxx.220)

    초딩들 화장품 사는게 놀이 코스예요

  • 4. Sa
    '26.3.13 5:00 AM (172.225.xxx.173)

    중학교때부터도 하는애들 꽤 있던데요
    올영이니 뭐니 살곳도 많고, 유튜브 인스타로 정보도 많아서요
    저희애는 고등인데 화장언해요 화장품도 없고요
    그런데 하는 애들이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해봤어요
    어머님이 트렌드에 너무 느린듯요
    그리고 사주고 왜 한숨쉬나요

  • 5. 나무크
    '26.3.13 5:37 AM (180.70.xxx.195)

    요즘 다 하는거 아닌가요????어머니 길거리에 애들 못 보셨어요??????? ㅠㅠㅠㅠㅠ왜그러셔유 ㅠㅠ 속눈썹 연장술한 애들도 엄청 많을걸요 .

  • 6. ditto
    '26.3.13 6:23 AM (114.202.xxx.60)

    어머.. 20년 전에도 고등학생은 저보다도 더 수준급으로 화장하고 다니길래 너 볼터치 뭘 어떻게 발랐냐고,, 제가 걔한테 배웠어요

  • 7. 속터지긴해요
    '26.3.13 6:25 AM (211.177.xxx.43)

    맘속으론 요즘애들은 다한다, 이쁘게하고 다니면서 자신감 생기면 좋다라고 생각하지만

    피곤에 쩔어도 6시30분부터 한시간 넘게 화장하고 머리하는 애보면 너무너무 속터지고 화나요.ㅠㅠ
    체력도 약해서 한시간이라도 더자면 좋겠거든요

    시간을 쪼개도 바쁘고 힘든시기에 화장에 신경쓰니 답답해요. 욕심은 많아서 본인도 벅차하는데 화장 포기 못하네요.

  • 8. 차라리
    '26.3.13 7:08 AM (218.154.xxx.161)

    그 시간에 잠을 더 잤으면 하거든요. 매일 피곤하고 힘들다하니..
    근데 진하게는 아니여도 베이스는 하고 가니깐 뭐..
    안하면 부끄럽다나.

    전교1등도 맨날 한다는 지인의 말에 그러려니 합니다

  • 9. 우리집 고2
    '26.3.13 7:49 AM (211.49.xxx.156)

    오늘 회장선거 나간다고 새벽부터 정성껏 화장하고 등교했습니다..

  • 10. ..
    '26.3.13 8:03 AM (118.235.xxx.31)

    중학생때부터.. ㅠㅠ 공부잘하고 착한(?) 아이에요
    대학생 되었는데 화장하면 딴 사람 됩니다 ㅎㅎ 애 친구들도 다 하는데 또 안하는애는 전혀 안하더라구요
    기숙사 생활 하는데 어제 사진찍어 보내준거 보니 오히려 순수하게 ㅎㅎ 하고 있네요
    저는 화장1도 못하고 하면 어색한데 어쩜 저리 다른지

  • 11. ..
    '26.3.13 8:22 AM (122.153.xxx.78)

    하는 애만 해요.
    전교 1등인데, 학생회장인데 화장한다고 요즘 다 한다 - 는 말이 안되고요. 전교 1등 중 화장하는 애도 있겠죠~ 근데 전교 꼴찌라도 안하는 애는 안하고 공부 잘한다고 그아이가 하는 행동이 모두 옳은 것도 아니죠. 학생인권조례 위배되어도 여전히 교칙으로 화장 못하게 하는 학교도 있고 현장에서 보면 일반계고 기준(가장 평범한 아이들이 모여있으니까요. 특목 자사 특성화 아닌) 화장한 아이 비율이 당연히 안한 아이 비율보다 낮습니다. 하는 애들이 눈에 띄어서 그렇지 안하는 아이들이 더 많아요.

  • 12. ..
    '26.3.13 8:31 AM (1.231.xxx.159)

    저희동네 길에서 보는 중고등은 화장한애 아무도 없던데요. 설마 그게 한건데 티가 안나는건가...

  • 13. 윗님
    '26.3.13 9:05 AM (222.235.xxx.29)

    티안나게 잘하던데요. 조카가 이제 중1인데 50넘은 저한테 하이라이트, 쉐딩 이렇게 하라고 조언하던데요. 남편이 애보고 티안나게 피부 말갛게 화장 잘한다고 칭찬하던데요ㅎㅎ

  • 14. ㅇㅇ
    '26.3.13 9:21 AM (122.43.xxx.217)

    우리 어릴 때 종이접고 십자수라면서 시간 죽이기 했잖아요.
    그걸 얼굴에다 하는거라 생각하고 마음 다스립니다

  • 15. ㅇㅇㅇ
    '26.3.13 9:49 AM (122.153.xxx.78)

    티안나게 잘해도 다 티 나요. 길에서 본 애들이 화장 안해보이면 안한게 맞아요.

  • 16. 많이함
    '26.3.13 9:55 AM (14.4.xxx.150)

    화장 한시간 하고 가요
    머리 고데기까지 말고 가요
    그 예쁘고 말랑한 피부를 왜 망치나 안타까워요
    속터져요

  • 17. 우리애
    '26.3.13 11:43 AM (14.35.xxx.151)

    는 초등때 친구따라 립밤같은 거 사더니 그쪽과는 영 취미가 안 맞아서인지 고3지금까지 화장 전혀 안하고 못합니다. 아침에 눈도 못뜨는애라 화장까지 할 부지럼함은 전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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