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MZ들이 헷갈리는 단어들 - 유니섹스, 심심한 사과, 금일, 사흘 등등

아마도 조회수 : 3,889
작성일 : 2026-03-13 00:54:02

젖살, 봇물 터지다, 유니섹스, 심심한 사과, 금일 (今日), 사흘, 무운 (武運)을 빈다

 

근데 다 알지 않나요?  진짜 모르는 걸까요?  

 

 

IP : 216.147.xxx.25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펌)
    '26.3.13 12:54 AM (216.147.xxx.255)

    https://usakoreans.net/freeboard/?mod=document&uid=339

  • 2. ㅇㅇㅇㅇㅇㅇ
    '26.3.13 1:20 AM (121.130.xxx.191)

    프렌즈에서 조이가 유니섹스 보고
    유앤아이ㅅㅅ 하며 좋아했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추억

  • 3. ...
    '26.3.13 1:21 AM (118.37.xxx.223)

    무운 (武運)을 빈다는 모를 수도...

  • 4. 111
    '26.3.13 1:42 AM (218.147.xxx.135)

    무운을 빈다는 저도 별로 써본적이 없네요

  • 5. 무운을 빈다??
    '26.3.13 1:48 AM (1.242.xxx.150)

    무식해서 죄송..

  • 6. ㅇㅇ
    '26.3.13 3:19 AM (73.109.xxx.54)

    요즘 안쓰는 단어들이면 모를 수 있죠
    원글의 단어들 중 몇개는 저도 십년 이상 못봤던 거 같아요
    우리는 어릴때 많이 접했던 단어들이라 여전히 알고 있지만 요즘 애들은 모를 수 있을 것 같아요

  • 7. ㅇㅇ
    '26.3.13 3:21 AM (73.109.xxx.54)

    무운을 비는 건 무협지에나 나오지 현실에 쓸 일도 없는 말이고요

  • 8. ㅇㅇ
    '26.3.13 4:00 AM (121.147.xxx.130)

    무운을 빈다를 모른다는건 책을 안읽었다는 얘기죠
    현실에서 안쓴다고 모른다는건 무식한거 맞아요
    실생활에서 안쓰는 어휘가 얼마나 많은가요
    그렇다고 모르는게 당연한건 아니죠

  • 9. ㅇㅇ
    '26.3.13 4:19 AM (73.109.xxx.54)

    그게 무협지 외 어느 장르 책에 많이 나오는지는 몰라도
    그거 모른다고 무식하다 소리 들을 일은 아니라 생각돼요

  • 10. 무운
    '26.3.13 6:55 AM (211.252.xxx.70) - 삭제된댓글

    멀리 떠나는 사람에게

  • 11. ...
    '26.3.13 7:31 A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
    전쟁에 나가는 사람에게 하는 인사죠.
    저 중에 어느거라도 모르면 무식한 거 맞는데요.

  • 12. 무운
    '26.3.13 8:14 AM (211.212.xxx.14)

    전투에 나서는 장수나 군인에게도 쓰였겠지만, 뭔가 치열한 일을 앞두고 좋은 결과를 바라는 뜻에서도 쓰였어요.
    적어도 그게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뜻이란건 알아야죠.

    모르는 사람은 그저 없을 무.. 만 알아서
    ’운이 없기를 바란다‘는 저주의 말로나 들으니
    그건 무식해서 그렇다고 말할 수 밖에요.

  • 13. ...
    '26.3.13 8:19 AM (202.20.xxx.210)

    무운 처음.. 들어요. 음.. 저 독서광이고. 마흔인데 옛날 책에 많이 나오는 건가요.

  • 14. ㅇㅇ
    '26.3.13 8:32 AM (121.147.xxx.130)

    무협지라니?
    무협지는 읽어본적이 없어요

    고전에는 많이 나오는 말이에요
    반드시 전쟁터에 나가는 장수한테만 쓰는게 아니라
    큰일을 앞둔 사람에게 행운을 기원하는 말이죠

  • 15. kk 11
    '26.3.13 8:42 AM (114.204.xxx.203)

    무운은 요즘은 못들어봤어요

  • 16. 언어는
    '26.3.13 8:56 AM (223.38.xxx.63)

    진화하는 것이라서...

    우리도 예전 국어시간에 초기 현대소설 단어들 생경했잖아요. 세대의 언어가 다른거죠.

    저도 무운은 모들어봤네요.

  • 17. ...
    '26.3.13 9:16 AM (112.187.xxx.181)

    중식은 중국음식이라고만 알고...

  • 18.
    '26.3.13 10:04 AM (211.246.xxx.190)

    금일 익일은 알 거에요.
    왜냐면 쇼핑몰에 금일배송 익일배송 종종 써있쟎아요.
    울애도 이 때문에 알게됨. ㅎ
    아마 작일이 뭔지 잘 모르겠죠.

  • 19. ..
    '26.3.13 10:07 AM (211.60.xxx.191)

    무운을 빈다는 요즘 아이들도 쓰던데요
    나름 책 좀 읽는다는 애들이지만

  • 20. ㄴㄴ
    '26.3.13 11:49 AM (211.235.xxx.224)

    무운을 ... 첨 들어본다고 무식하다는 님은 많이 오만하네요.
    무협지 안보지만 문과출신이라 여타 책들은 많이 봐왔는데 무운...첨들었다고 무식할 일은 아니네요
    그리고 고전이요? 고전은 주로 학창시절 접했는데
    7,80년대 교과서나 여타 책에는 없었어요. 요즘엔 나와요?

  • 21. 무슨
    '26.3.13 11:53 AM (59.21.xxx.249)

    윗님,
    무운을 빈다가 교과서에 나올 일이 뭐가 있나요?

  • 22.
    '26.3.13 12:03 PM (211.235.xxx.250)

    고전에 나온다쟎아요. 고전을 고전시간에 배우고 그외일반적으로 찾아서 읽진않죠 읽을 책이 얼마나 많은데요
    무운의 출처를 찾아봤는데 출처는 정확히 안나오고
    20대 대선때 이준석이 윤한테 무운을 빈다...해서
    핫해졌다고 하는거 보니
    주로 무협지 이걸 고전이라 한듯

  • 23. 그러게요
    '26.3.13 12:25 PM (1.242.xxx.150)

    무슨 고전에 많이 나온다고 잘난척

  • 24. ㅇㅇ
    '26.3.13 4:42 PM (117.111.xxx.48)

    모를수는 있는데 모르는건 무식한거다란 말에 발끈하고
    잘난척한다는건 너무 없어 보이네요

    모르는 말을 하나 배웠구나
    이렇게 무지함을 하나씩 깨우쳐가는구나 하는
    여유로움을 가지면 멋질텐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309 화장실 곰팡이 청소 업체에 맡기면 어떨까요? 4 화장실 2026/05/01 2,134
1804308 전기장판 다 넣어두셨나요? 13 ... 2026/05/01 3,390
1804307 검찰, ‘조국 아들 명예훼손’ 강용석·김세의 기소…고소 5년 7.. 16 ㄱㄴ 2026/05/01 3,133
1804306 의왕 화재 원인 가스폭발 추정‥"아내는 화재 전 사망&.. 3 ........ 2026/05/01 4,652
1804305 훈제오리고기 맛있는 요리법 알려주세요. 8 .. 2026/05/01 1,913
1804304 이불구입 8 우리랑 2026/05/01 2,431
1804303 어버이날 용돈 어떻게?? 9 .. 2026/05/01 3,725
1804302 맛없는 사과 활용법이 있을까요? 7 2026/05/01 2,125
1804301 3조 투자 멕시코 구리광산 2달러에 처분 4 ㅅㅅ 2026/05/01 1,988
1804300 와~강수지 뿔테 안경 쓰고 무대에서 노래 부르는데 너무 상큼해요.. 5 음.. 2026/05/01 6,455
1804299 예전엔 서울예대가 대세였는데 요즘은 한예종 7 ㅇㅇ 2026/05/01 3,599
1804298 최ㅌㅇ은 이혼하고 날개를 달았네요 26 ㄱㄱㄱ 2026/05/01 23,112
1804297 가슴이 답답한데 2 정신병 2026/05/01 1,446
1804296 노인들에게 왜 전세주기 싫어해요? 25 궁금 2026/05/01 7,416
1804295 42살인데 무릎이 아파오네요 7 크크 2026/05/01 2,542
1804294 나무라지 않습니다 라는 말이요 5 궁금 2026/05/01 1,625
1804293 7시 알릴레오 북's ㅡ 한국 현대사 왜 이승만이 최악일까 / .. 2 같이볼래요 .. 2026/05/01 1,103
1804292 부모가 집줄여서 자녀 결혼때 보태주는거요 17 ... 2026/05/01 5,219
1804291 집한채 상속 또는 증여시 궁금 4 ... 2026/05/01 2,197
1804290 한동훈, 하정우의 피지컬AI 공약, 북갑 주민은 어디서 일하나 31 .. 2026/05/01 2,645
1804289 아들 딸이 사이가 안좋아요 38 미오디 2026/05/01 8,475
1804288 6시30분 해시티비 마로니에 ㅡ 오늘 그대에게 궁금한 이야기 .. 1 같이봅시다 .. 2026/05/01 1,120
1804287 단수공천이면 감방가는건 못보겠네요. 3 이진숙 2026/05/01 2,231
1804286 자식들 결혼할 나이가 되니 14 결혼 2026/05/01 6,909
1804285 병원 의사한테 대시하는 환자들 진짜 많은가 ㅋㅋ 25 ... 2026/05/01 9,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