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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들이 헷갈리는 단어들 - 유니섹스, 심심한 사과, 금일, 사흘 등등

아마도 조회수 : 3,891
작성일 : 2026-03-13 00:54:02

젖살, 봇물 터지다, 유니섹스, 심심한 사과, 금일 (今日), 사흘, 무운 (武運)을 빈다

 

근데 다 알지 않나요?  진짜 모르는 걸까요?  

 

 

IP : 216.147.xxx.25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펌)
    '26.3.13 12:54 AM (216.147.xxx.255)

    https://usakoreans.net/freeboard/?mod=document&uid=339

  • 2. ㅇㅇㅇㅇㅇㅇ
    '26.3.13 1:20 AM (121.130.xxx.191)

    프렌즈에서 조이가 유니섹스 보고
    유앤아이ㅅㅅ 하며 좋아했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추억

  • 3. ...
    '26.3.13 1:21 AM (118.37.xxx.223)

    무운 (武運)을 빈다는 모를 수도...

  • 4. 111
    '26.3.13 1:42 AM (218.147.xxx.135)

    무운을 빈다는 저도 별로 써본적이 없네요

  • 5. 무운을 빈다??
    '26.3.13 1:48 AM (1.242.xxx.150)

    무식해서 죄송..

  • 6. ㅇㅇ
    '26.3.13 3:19 AM (73.109.xxx.54)

    요즘 안쓰는 단어들이면 모를 수 있죠
    원글의 단어들 중 몇개는 저도 십년 이상 못봤던 거 같아요
    우리는 어릴때 많이 접했던 단어들이라 여전히 알고 있지만 요즘 애들은 모를 수 있을 것 같아요

  • 7. ㅇㅇ
    '26.3.13 3:21 AM (73.109.xxx.54)

    무운을 비는 건 무협지에나 나오지 현실에 쓸 일도 없는 말이고요

  • 8. ㅇㅇ
    '26.3.13 4:00 AM (121.147.xxx.130)

    무운을 빈다를 모른다는건 책을 안읽었다는 얘기죠
    현실에서 안쓴다고 모른다는건 무식한거 맞아요
    실생활에서 안쓰는 어휘가 얼마나 많은가요
    그렇다고 모르는게 당연한건 아니죠

  • 9. ㅇㅇ
    '26.3.13 4:19 AM (73.109.xxx.54)

    그게 무협지 외 어느 장르 책에 많이 나오는지는 몰라도
    그거 모른다고 무식하다 소리 들을 일은 아니라 생각돼요

  • 10. 무운
    '26.3.13 6:55 AM (211.252.xxx.70) - 삭제된댓글

    멀리 떠나는 사람에게

  • 11. ...
    '26.3.13 7:31 A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
    전쟁에 나가는 사람에게 하는 인사죠.
    저 중에 어느거라도 모르면 무식한 거 맞는데요.

  • 12. 무운
    '26.3.13 8:14 AM (211.212.xxx.14)

    전투에 나서는 장수나 군인에게도 쓰였겠지만, 뭔가 치열한 일을 앞두고 좋은 결과를 바라는 뜻에서도 쓰였어요.
    적어도 그게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뜻이란건 알아야죠.

    모르는 사람은 그저 없을 무.. 만 알아서
    ’운이 없기를 바란다‘는 저주의 말로나 들으니
    그건 무식해서 그렇다고 말할 수 밖에요.

  • 13. ...
    '26.3.13 8:19 AM (202.20.xxx.210)

    무운 처음.. 들어요. 음.. 저 독서광이고. 마흔인데 옛날 책에 많이 나오는 건가요.

  • 14. ㅇㅇ
    '26.3.13 8:32 AM (121.147.xxx.130)

    무협지라니?
    무협지는 읽어본적이 없어요

    고전에는 많이 나오는 말이에요
    반드시 전쟁터에 나가는 장수한테만 쓰는게 아니라
    큰일을 앞둔 사람에게 행운을 기원하는 말이죠

  • 15. kk 11
    '26.3.13 8:42 AM (114.204.xxx.203)

    무운은 요즘은 못들어봤어요

  • 16. 언어는
    '26.3.13 8:56 AM (223.38.xxx.63)

    진화하는 것이라서...

    우리도 예전 국어시간에 초기 현대소설 단어들 생경했잖아요. 세대의 언어가 다른거죠.

    저도 무운은 모들어봤네요.

  • 17. ...
    '26.3.13 9:16 AM (112.187.xxx.181)

    중식은 중국음식이라고만 알고...

  • 18.
    '26.3.13 10:04 AM (211.246.xxx.190)

    금일 익일은 알 거에요.
    왜냐면 쇼핑몰에 금일배송 익일배송 종종 써있쟎아요.
    울애도 이 때문에 알게됨. ㅎ
    아마 작일이 뭔지 잘 모르겠죠.

  • 19. ..
    '26.3.13 10:07 AM (211.60.xxx.191)

    무운을 빈다는 요즘 아이들도 쓰던데요
    나름 책 좀 읽는다는 애들이지만

  • 20. ㄴㄴ
    '26.3.13 11:49 AM (211.235.xxx.224)

    무운을 ... 첨 들어본다고 무식하다는 님은 많이 오만하네요.
    무협지 안보지만 문과출신이라 여타 책들은 많이 봐왔는데 무운...첨들었다고 무식할 일은 아니네요
    그리고 고전이요? 고전은 주로 학창시절 접했는데
    7,80년대 교과서나 여타 책에는 없었어요. 요즘엔 나와요?

  • 21. 무슨
    '26.3.13 11:53 AM (59.21.xxx.249)

    윗님,
    무운을 빈다가 교과서에 나올 일이 뭐가 있나요?

  • 22.
    '26.3.13 12:03 PM (211.235.xxx.250)

    고전에 나온다쟎아요. 고전을 고전시간에 배우고 그외일반적으로 찾아서 읽진않죠 읽을 책이 얼마나 많은데요
    무운의 출처를 찾아봤는데 출처는 정확히 안나오고
    20대 대선때 이준석이 윤한테 무운을 빈다...해서
    핫해졌다고 하는거 보니
    주로 무협지 이걸 고전이라 한듯

  • 23. 그러게요
    '26.3.13 12:25 PM (1.242.xxx.150)

    무슨 고전에 많이 나온다고 잘난척

  • 24. ㅇㅇ
    '26.3.13 4:42 PM (117.111.xxx.48)

    모를수는 있는데 모르는건 무식한거다란 말에 발끈하고
    잘난척한다는건 너무 없어 보이네요

    모르는 말을 하나 배웠구나
    이렇게 무지함을 하나씩 깨우쳐가는구나 하는
    여유로움을 가지면 멋질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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