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가기 싫어요

용기 조회수 : 1,854
작성일 : 2026-03-13 00:44:19

저는 감정노동일을 합니다

고객이 민원글을 올려서  어제 너무 힘든 하루였고

시간은 흘렀고 흘러가지만 잊혀지지가 않아요

윗선에선 내용 확인해서 다들 고객놈이 이상하다 

억울한게 있다 인정은 했지만... 

이런일에 내가 거론된 자체가 너무 힘들어요

내일 출근하기 너무 싫고 매사 의욕도 생기지 않아요

여기서 "회사" 검색해 글을 읽으면서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버텨야 겠다.. 스스로 위로 하는 중입니다 ㅜ

언젠가 퇴사하고 찬란하게 빛날 그날을 위해서... 

 

IP : 118.235.xxx.20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13 12:48 AM (118.219.xxx.41)

    자도 고객과 대화를 하는 직업? 인데요
    가끔 여론을 호도하는 글을 쓰는 고객님이 있더라고요
    1번 크게 당했는데 ㅠㅠ
    고객님과 대화하며 울어서(당시 초짜라;;)
    그 고객님이 당황해하셨던 기억이 있어요...1년에 1번 있을까 (그런 큰 일은요)
    근데 그거때문에 이 일이 좀 버거워요....

    사람 상대하는 일이 참 힘들더라고요...

    시간과 노력을 들여 희석시키는게 가장 큰 도움인거 같아요

  • 2. 다들
    '26.3.13 6:20 AM (175.199.xxx.36)

    회사가기 좋아하는 사람 별로 없어요
    저도 요즘 회사 일 때문에 잠도 안오고 이래 저래 힘드네요
    이것또한 견뎌내고 다녀야 하지만
    나이가 드니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참 힘드네요
    그래도 눈뜨면 가야되니까 가야하니까
    우리 힘내요 ㅠㅠ

  • 3. ..
    '26.3.13 7:16 AM (211.208.xxx.199)

    사장님도 회사가기 싫어요.
    감정노동으로 그 월급이 생기는건데 어쩌겠나요?
    그마저도 하고싶어도 못하는 구직자가 있는거 생각하고
    기운냅시다!!

  • 4. ㅅㄱ
    '26.3.13 7:35 AM (211.36.xxx.43)

    정말 대신 같아 욕해주고 싶네요 진상고객아 물럿거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675 뉴이재명과.. 이재명지지자. 27 ..... 2026/03/13 645
1801674 오세훈을 밀면서 2 윤희숙인가 .. 2026/03/13 918
1801673 근데 tv에서 가끔 여자 무속인들 보면 5 ........ 2026/03/13 2,152
1801672 비데5년약정 끝나면 어떻게 해야할지 도움좀~ 3 나참 2026/03/13 557
1801671 갑자기 몰려오는 배반감 24 2026/03/13 5,748
1801670 정기예금 금리 슬슬 오를까요? 6 .... 2026/03/13 2,828
1801669 맑은 곰탕을 월요일에 포장 해왔는데 2 2026/03/13 979
1801668 명언 - 목표를 이루기 위해... ♧♧♧ 2026/03/13 525
1801667 인천공항 vs 김포공항 이런 경우 뭐가 좋을까요 7 공항 2026/03/13 927
1801666 착신전환 광고 너무 꼴보기 싫어요 1 ... 2026/03/13 797
1801665 넷플 추천이요 중드 '옥을 찾아서' 12 재미나이 2026/03/13 2,746
1801664 아파트 올수리 사인 받으러 다니는 알바가 있나요? 4 2026/03/13 1,983
1801663 질염 재발 땜에 죽고 싶네요 90 ㅣㅣ 2026/03/13 14,432
1801662 내가사면 내리고 내려서 또사면 또내리는 주식 3 주식초보 2026/03/13 1,441
1801661 송영길 "김어준 알현하듯 줄 서는 모습 좋지 않아…섭외.. 44 송영길 잘한.. 2026/03/13 2,488
1801660 오늘 주식 많이 안빠진거죠 8 기분좋은밤 2026/03/13 3,422
1801659 김치냉장고 산다, 안산다? 16 참견해주세요.. 2026/03/13 1,490
1801658 15년차 학원강사입니다. 애들 공부에 대해서 33 2026/03/13 5,236
1801657 나에게 쌩하다 뜬금 인사 건네는 사람 10 ... 2026/03/13 1,545
1801656 1주택 비거주자 보유세 문제로 쉐어하우스가 많이 나오겠어요. 5 ㅇㅇ 2026/03/13 1,181
1801655 이런 잇몸수술 하신 분계신가요? 4 긴장초조 2026/03/13 821
1801654 피검사에서 폐암 수치가 조금 높게 나왔다는데 9 ... 2026/03/13 1,594
1801653 봄동 단상~ 최고로 건전한 유행인듯 14 사랑해 2026/03/13 2,984
1801652 고등학교 1학년 총회요 8 .. 2026/03/13 847
1801651 아이가 9월 이후에 교환학생가는데 케리어 크기좀 추천해주세요 10 독일 2026/03/13 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