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잇몸수술 하신 분계신가요?

긴장초조 조회수 : 856
작성일 : 2026-03-13 10:37:44

20년 된 임플란트 나사가 잇몸이 얇아지면서 퍼렇게 보여서 대학병원에 갔더니 입천장에 있는 조직을 떼어다가 퍼런부분에 붙이는 수술을 하면 된다고 하네요.

부작용 없냐고 물으니 교수왈 학교 다닐 때 친구가 동기가

해준 수술에 천장 감각이 30년 넘어서도 좀 이상한 사례가 있었다고는 하네요. 전공의가 해준 수술인 거죠.

근데 이건 교수가 하는 수술이니 문제없겠죠?

한번도 안 해 본 수술이라 겁나네요. (비용도 비싸요.ㅜㅜ)

50대중반인데 천장쪽 피부재생이 잘 될까 싶기도 하고

하고요. 그냥 잇몸 퍼런 채로 살까 했는데 앞니라 웃으면 

보여서요.

 

혹시 이런 수술 해 보신 분 계시면 경험담 부탁드려요.

회복되는데 얼마나 걸리셨고 많이 안 아프셨는지 궁금해요.ㅠㅠ

IP : 39.7.xxx.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3 12:49 PM (49.175.xxx.115)

    감각이상은 아주 드문 부작용입니다. 그것보다 성공률을 생각하셔야 됩니다. 붙이는 부위에 100% 다 착상해서 성공하기가 쉽지 않고, 성공해도 처음보다는 잇몸이 조금더 내려갑니다.
    입천장 조직 떼는 부위는 한동안 아프셔서 불편하실 겁니다. 잘 상담해보고 하시길...

  • 2. 아..
    '26.3.13 1:12 PM (39.7.xxx.88)

    그렇군요. 착상이 잘 되어야 할텐데....ㅠㅠ
    좀 더 일찍 글 올려 볼 걸 그랬나봐요.
    작년말 예약해서 좀 이따 수술하러 갑니다.ㅜㅜ

  • 3. ....
    '26.3.13 3:25 PM (211.218.xxx.194)

    안해도 될거면
    병원에서 할수없으니까 참고 살라고 했겠지요.

  • 4. 다람쥐
    '26.3.13 5:51 PM (1.225.xxx.191)

    작성자분이 보이는게 싫다 하셨으니 병원서도 방법을 제시한거죠. 병원서 참고 살라 말라 할 일은 아니죠. 근데 그렇게 얇아지다 보면 결국 임플란트 자체에도 문제 생기기 쉬워지니 튼튼한 잇몸 조직으로 덮는게 좋긴하죠. 무슨 수술이나 다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죠. 저도 하지정맥류 시술 받았는데 저린거나 붓는건 나아졌는데 혈관이 막히면서 남은 혈종같은 조직이 계속 아픈데 흡수될때까지 기다리라네요. 건들여질때마다 영 불편한데 자다가 쥐나는 일은 줄어서 다행이다 생각해요. 너무 겁내지 마세요. 임플란트도 하셨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192 명언 - 환경에 지는 것은... 2 ♧♧♧ 2026/03/16 903
1802191 적어도 문통 시절엔 30 .. 2026/03/16 3,565
1802190 싫은 사람에게 너무 티난듯해서 후회해요 8 ㅇㅇ 2026/03/16 4,027
1802189 옛날 TV 프로그램 여쭤봐요 6 .. 2026/03/16 764
1802188 국무회의는 생방하더만 검찰개혁안은 25 ... 2026/03/16 1,837
1802187 결혼식 좀 간소하게하는 업체가 있었으면 14 ㅇㅇ 2026/03/16 2,981
1802186 남녀를 떠나 이상한 집안 사돈 안걸리기바래요 7 남녀 2026/03/16 3,492
1802185 입시 끝나고 오랜만에 모임을 나갔는데 20 .. 2026/03/16 9,107
1802184 이재명 대통령 40 ^*^ 2026/03/16 3,163
1802183 지방대다니시는분 용돈 얼마나주나요 13 . . . 2026/03/16 3,164
1802182 민주당 정진욱국회의원 수준 10 .., 2026/03/16 1,461
1802181 디즈니플러스에 영화 베이비걸 (스포 조금) 2 .... 2026/03/16 1,685
1802180 주식요. 어차피 한번 맞고 가야했던거라고보면 1 코스피 2026/03/16 2,379
1802179 지금보니 문통이 트럼프를 조종한 유일인 40 ........ 2026/03/16 3,550
1802178 3박 4일 출장인데 아이들 밥.. 14 우유유 2026/03/16 2,885
1802177 나만의 인테리어 취향 5 소나무취향 2026/03/15 2,777
1802176 재수생이 부모님께 폭언과 폭행때문에 고민글 5 수험생맘 2026/03/15 3,456
1802175 고현정 사진인데  49 ㅁ.ㅁ 2026/03/15 19,620
1802174 봉지멍게로 무침을 만들었는데 너무 짜고 써요 3 ... 2026/03/15 1,449
1802173 검찰 이야기 할 시간이 없었다는데 20 .. 2026/03/15 1,732
1802172 애 고딩되니까 주말에 집콕하며 밥만 하게 되요 9 .. 2026/03/15 2,427
1802171 우리는 김어준하고 추억이 너무 많아 12 ... 2026/03/15 1,588
1802170 성당에서 말 안 듣는 아이 15 bb 2026/03/15 2,429
1802169 이재명대통령은 보시오! 31 제발 2026/03/15 2,762
1802168 민주당것들 노무현전대통령 이름 올리지마라 10 ... 2026/03/15 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