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살 시어머니
작년에 파열되서 수술하셨어요.
작년 추석에 수술하셨는데
또 파열 됐다네요 . 의사도 신경차단술 하자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른 병원 알아보고 수술해야 할까요?
91살 시어머니
작년에 파열되서 수술하셨어요.
작년 추석에 수술하셨는데
또 파열 됐다네요 . 의사도 신경차단술 하자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른 병원 알아보고 수술해야 할까요?
디스크 파열은 디스크 탈출증을 말하는건데 수술은 꼭 하셔야 되는건 없어요. 차단술로 통증이 안 잡히니 하는거죠. 아마 91세이신데 작년에 수술하셨으면 고령이라 거의 대학병원급에서 하셨을꺼 같은데 일단 차단술부터 다시 해 보시고 통증 안 잡히면 수술하셔야 할꺼예요.
어떤방법으로든 통증만 잡히면 수술은 안하셔도 되어요
물론 마비나 대소변 못느끼는 응급상황이면 바로 수술이구요
70대만 되어도 수술 후 회복이 쉽지 않고 후유증도 오래가요
파열은 수술 잘 안해요
운동하고 조심하면 좋아지기도 하는데
90대면 어떨지
차단술하고 통증 줄면 그냥 저냥 사셔야죠
수술이 아니고 시술이에요.
스텐트처럼 풍선(?)을 넣어서 눌러준다고 하던가 그렇대요.
문제는 그게 터질 수도 있고 바람이 빠지면 도로 아플 수가 있다고 들었어요.
제 아들이 정말 심한 파열이었는데 신경 차단술 통증심할때 두번정도 했고, 시술은 안하고 지금 6개월간 조금씩 운동하면서 할 일 하는데 젊어서도 있겠지만 거의 좋아졌다고 했어요.
아들 진료의는 시술은 급하면 하라고 했거든요, 그렇지않으면 그냥 쉬면서 운동하라고.
그런데 연세가 91세시면 코어근육도 없을테고 시술하시는것도 고려해 보세요
70대 후반 친정엄마가 디스크 파열되었을 때 수술은
안하고 주사만 한번 맞은 후 회복되셨어요.
척추전문병원은 무조건 수술하라고 해요.
당시에 수술을 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갈등하다가
척추관련 카페에도 가입해서 정보 얻고
대학병원 가서 진료받아보니 수술 하면 더 힘들 수
있으니 시간 두고 지켜보자고 했어요.
결국 파열된 디스크가 흡수되면서 회복되더라구요.
최근에 본 EBS 명의에서도 허리 수술은 시기를
늦출 수 있을 때까지 늦추는게 최선이라고 하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