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3.12 1:36 PM
(211.218.xxx.194)
마음에 딱맞는 사람은 나뿐이죠.
독신...
2. 그게
'26.3.12 1:36 PM
(112.164.xxx.155)
두번째 남편은 경제를 안 맡길겁니다.
즉 안 믿는다는거지요
첫번째는 다 내주고 니가 나인지 내가 너인지 사는대
두번째는 언제든 헤어질수 있다는걸 아는거지요
언제든 헤어질수 있는 사람들은 조심합니다,
3. 백프로
'26.3.12 1:37 PM
(118.235.xxx.126)
내입맛에 맞을려면 본인이 백프로 인간이여야하죠
후자 남편도 돈없진 않나보네요 돈없으니 후회하던데 성격이 아무리 좋아도
4. 음
'26.3.12 1:37 PM
(218.144.xxx.121)
첫 결혼은 어찌보면 가족같은 느낌이에요.
아이들도 있고 또 첫 경험이니 특별해서 그런지..
그런데 재혼한 부부 보면 거래관계 같은 느낌이 살짝 들기는 해요.
5. 흠..
'26.3.12 1:38 PM
(218.148.xxx.168)
원래 재혼하면 남자가 돈에 인색하단 얘기는 꽤 많이 들어봄.
근데 저는 마음 가는곳에 돈도 간다고 생각하는지라..저는 연애할때도 같이 썼거든요.
돈에 너무 쪼잔한 사람이랑은 못살거 같아요.
6. ㅁㅁ
'26.3.12 1:38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좀 더 살아보면
두번째 놈이 더 재수바가지인걸 알게되죠
결국은 의지안되는거 알고 깨짐
7. ..
'26.3.12 1:39 PM
(180.83.xxx.182)
재혼이면 돈 다 안줘요 인색해서 그런게 아니라
서로 이젠 순진하지 않는거죠
8. 상대 배우자
'26.3.12 1:40 PM
(14.40.xxx.149)
상대 배우자 말도 들어봐야죠. . .
본인은 상대방에게 얼마나 좋은 배우자였나. . . .
난 완벽한가. . . 누구나 단점은 있고 서로 참고 배려해야하는데. . .
점점 희생이나 인내 조율 이런거를 안하려는 시대인거 같아요
하나 나 둘만 키워서 다들 귀하게 자라서요 . . .
연애할때는 장점만 보여 단점이 가려지지만
결혼해
9. ㅇㅇ
'26.3.12 1:41 PM
(121.147.xxx.130)
두번째 남편은 아내의 경제력이 마음에 드는거고
자기의 모든걸 내줄 마음도 없는거죠
첫번째 남편은 머리가 나쁜거고 두번째 남편은 이기적인거
이기적이지만 비위맞춰주고 즐겁게해는 놈이 더 좋다는거죠
10. 맞아요
'26.3.12 1:41 PM
(106.101.xxx.81)
재혼 하는 사람은 돈 관리 신경 씁니다
마음속으로 언제든 떠날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11. ㅇㅇ
'26.3.12 1:42 PM
(211.218.xxx.125)
저도 경제적인 부분까지 맡겨야 가족같긴 해요. 두번째 남자 여우네요.
12. 상대 배우자
'26.3.12 1:42 PM
(14.40.xxx.149)
결혼해보면 장점은 당연한거고 단점만 두드러지죠
그 단점을 장점이 커버가 되어야하는데 당연한거라 상쇄가 안되고 단점가지고 싸우죠
결혼할때 그 사람의 단점을 내가 참을수있냐. . . 고치는게 아니라
참을수 있냐 이게 중요합니다.
13. 그쵸
'26.3.12 1:43 PM
(61.81.xxx.191)
재혼 남편도 계산해가며 잘해주네요
14. ㅇㅇㅇ
'26.3.12 1:43 PM
(211.186.xxx.104)
그냥 저도 맘가는데 돈간다고 말이야 돈드는것도 아니고 뭐..
재혼해서 돈에 저리 쪼잔시러우면 저는 좀 쎄할것 같은데 보니 친구분 일은 하시는거 같고 그냥 보니 일은 계속하고 내병원비는 내가 가지고 있어야 할듯요..
그냥 온리 저의 느낌이고..
다가질수 없는거 맞고 뭐 세상일 장점만 보고 가야죠...
15. 재혼한지 얼마?
'26.3.12 1:47 PM
(42.23.xxx.101)
더 살아보면 알겠죠
돈으로 인색하게 구는게 못참겠단걸.
다정하게 하고 말도 예쁘게 하는건 돈 안드니깐!
16. oo
'26.3.12 2:02 PM
(116.45.xxx.66)
경제권이 중요해요
재혼남이 여우
17. ㅇㅇ
'26.3.12 2:04 PM
(1.240.xxx.30)
두번째 남자도 나중엔 정떨어질듯;;
18. 돈
'26.3.12 2:05 PM
(121.182.xxx.113)
숨쉬는거 빼면 다 돈은데
돈으로 약은 남자와 저는 재혼안 할 것 같아요
이쁘게 말하고 다정스럽게 해줘도
돈의 중요성 무시못합니다.
남잔 무급의 시종하나 들인 샘이니까요.
19. ……
'26.3.12 2:05 PM
(118.235.xxx.43)
저도 재혼남이 더 별로인데요 돈에 인색한거 그게 상대에게 선 긋는 거죠 남자들이 그런건 더 계산적이라 돈 안주면 마음도 안주는 거에요
20. 립서비스
'26.3.12 2:13 PM
(118.235.xxx.133)
잘하는데 돈에 인색한 남편은 내편이란 생각이 안들거 같아요.
그렇다고 평생 자존감 깍아내리는 첫남편도 싫구요.
21. ..
'26.3.12 2:14 PM
(180.69.xxx.40)
두번째 남편은 서비스직 인가봐요
돈 가는데 마음 있다는 말
22. …
'26.3.12 2:15 PM
(210.217.xxx.235)
그놈이 그놈이다 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있죠..
살다보면 이사람은 다르겠지해도
좀 알고보면 장단점이 있죠..
그걸 내가 맞추면 편한데 그걸 바꾸려고 하면 힘들죠..
본인도 안바뀌는데..
23. 아우
'26.3.12 2:17 PM
(118.235.xxx.65)
울남편은 돈도 안주고 말도 예쁘게 안해요
24. 허수경씨가
'26.3.12 2:17 PM
(203.128.xxx.74)
그랬잖아요
재혼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봐야 하는데
첫배우자의 결핍만 본다고요
친구는 말 예쁘게 하는 사람이 소원이었으니 잘 만난거에요
25. ..
'26.3.12 2:17 PM
(112.145.xxx.43)
재혼하면 진짜 경제적으로 인색하더라구요
지인 재혼했는데 생활비정도만 주고 더이상은 안주더라구요
26. 제가 아는
'26.3.12 2:19 PM
(39.123.xxx.24)
재혼녀는 남편한테 아양떨어서 명품백 받아내고
그거 팔아서 아들 학비 대고
대신 짝퉁 똑같은거 사서 들고다녀요
돈 안쓰려면 서비스직에 충실해야 합니다
결혼도요
27. ......
'26.3.12 2:22 PM
(125.128.xxx.134)
남자는 마음가는데 돈간다고...
재혼이 과연 오래갈까..... 싶은데요
처음엔 콩까지가 씌여도 시간지나면 변하고 더더더 돈에 인색하지고
그러다 보면 뭐....
차라리 살다보면 구관이 명관이죠
28. ..
'26.3.12 2:23 PM
(112.165.xxx.126)
재혼 유지하는게 더 힘들어요.
재혼커플 90%가 깨진다잖아요.
서로 못 믿으니 경제권도 안주고요.
29. ㅡㅡ
'26.3.12 2:26 PM
(118.223.xxx.159)
아는분은 각자애들 데리고 재혼했는데 여자분이 자기애들 학원비 내는게 그렇게 눈치보이드래요
모든게 남자 애들 우선으로 본인이 하게되니까 애들끼리 사이도 안좋아지고 힘들대요
여자분도 일은 하는데 벌이가 남자보단 못하니까 전 남편한테 돈 달라하듯이 안되나봐요 여자분은 사별이라 양육비 이런건 없구여
30. ㅇㅇ
'26.3.12 2:27 PM
(121.147.xxx.130)
첫남편보다 더 괜찮은 남자 만날 확률이 떨어지는거 아닌가요
객관적으로 떨어지는데도 내맘에 드는거 하나보고
더 낫다 하고 사는거지요
31. ㅇㅇ
'26.3.12 2:29 PM
(2.58.xxx.43)
미혼들이 이혼남 만나는 거 다들 말리잖아요.
이혼남은 결혼 실패하면서 기본 여혐이 장착되어 있어서,
여자 잘 안 믿고 여자한테 돈 안 쓰는 경우가 많아요.
그 친구 전남편 덕에 물질적으로 풍족하게만 살아서,
여자한테 돈 안 쓰는 남자랑 살면
얼마나 빈정상하고 같이 살기 힘든지 아직 모르나 보네요.
32. …
'26.3.12 2:30 PM
(115.31.xxx.12)
첫 번째 배우자의 결핍만 본다는 말이 맞는 거 같아요.
첫 번째 남편은 시아버지, 시어머니, 누나들과 여동생이 한 말을 친구에게 다 전했대요. 칭찬도 아니고 흉을…
그런데 그게 쌓이니까 감당이 안 되더래요
결국 그렇게 헤어지고 지금 남편 만나서 결혼한지 3년이 넘었는데 싸우기는 첫 번째 남편만큼 싸우는데 이상하게 감정이 덜 상하고 회복이 빠르대요.
그게 아마 궁합같다고…
물질적인 인색함을 넘어서는 말솜씨가 뭔지 궁금하긴 했어요.
33. ㅇㅇ
'26.3.12 2:35 PM
(1.240.xxx.30)
남자가 보통 아니네요.. 돈을 지키기 위해 화려한 언변으로 새 와이프를 쥐어잡고 사네요
34. .....
'26.3.12 2:41 PM
(211.234.xxx.170)
먼 친척 할머니가 재혼하셔서 자기 애 안 낳고 남편 어린 자식들 다 키워주고 했는데
남편이 돈을 너무 안 쓰려는 사람...
할머니가 나이들어 보청기 필요해도, 어디 병원 진료 받으려고 해도 돈을 안 내놔서...
자식들은 크고 나니 새엄마 나몰라라....
노년에 힘들어지심... ㅠㅠㅠ
35. ㅇㅇ
'26.3.12 3:02 PM
(1.234.xxx.226)
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다라는 속담이 왜 있겠어요
36. ..
'26.3.12 3:31 PM
(211.36.xxx.52)
우리 남편은 입에 칼을 물고 돈도 인색해요.
같이 살아야 할까요?
37. 일단
'26.3.12 3:45 PM
(27.168.xxx.49)
첫째 남편은 성격이나 기질이 쎈캐
그래도 계산안하고 순수한.
두번째는 글쎄요
입만 살았고 돈을 쓰기 싫으니 돈 안드는
자상함으로 대신. 태생이 가식이 더 커보여요
ㅡㅡㅡㅡ
근데 저는 마음 가는곳에 돈도 간다고 생각하는지라..22222222
일단 부부가 돈에서 걸린다는건
저는 거릅니다
서로 진실이 없어보여요
38. ..
'26.3.12 4:07 PM
(1.235.xxx.154)
돈 안쓰고 말로만 때우는게 더 싫어요
39. ----
'26.3.12 4:23 PM
(175.199.xxx.125)
둘다 별로~~생활비 따박따박 주는것도 사랑이라잖아요......
말없이 생활비 따박따박 주고 내 의견들어주는 내남편이 최고네요....
40. ,,,,,
'26.3.12 5:05 PM
(110.13.xxx.200)
솔직히 마음 가는데 돈 가는 거죠.
근데 뭐 그전보다 낫다니 그래도 다행이네요
41. 인간극장보는데
'26.3.12 5:29 PM
(61.108.xxx.3)
재혼부부 나오더라고요
예전에.
자식들도 근처에 살고 사업도 같이하는데
재혼인게 불쑥 티가 나요
남편분이 외모지상주의에요 60대에....
아내분이 이쁜편인데 그거보고 결혼한건지...
사무직 사업도 아닌데 늘 꾸미고 있는걸 원하더라고요
30년 살았음 저런말 안할텐데...
재혼이라 그런지 남편분이 너무 잔소리가 심해서;
재혼은 신중해야 하는구나 그랬어요
자식들도 엄마 안쓰러울듯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