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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살이 한 사람이 시집살이 시킨다.

조회수 : 776
작성일 : 2026-03-12 13:01:55

어제 베스트 글, 댓글 보면서 느낀게

아~~이래서

호되게 시집살이 당한 며느리가 더 하고
시집살이 시킨다더니 딱 이네요


지난 내가 한 일은 있는데 공치사도 못하고

알아주는 이 없다고 분하니

새 여자가 나타나면서 억울함에 분노 갑질 탑재

 

전에는 이해 못했는데

저런 심술에 그렇게 집안에 새로 여자가 나타나면

부들부들 거리나봐요

 

이러니 시집살이는 대물림

 

IP : 211.235.xxx.1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통
    '26.3.12 1:27 PM (106.101.xxx.126)

    그래서 가난한 집 시어른이 오히려 더 별로인 경우가 많은

    시모가 고생하며 아들을 키워서
    잘해 드리자 마음 기본 장착했는데

    배운 ㄴ, 돈 버는 ㄴ, 애 키울 때 편리한 것도 많은 시대에 애 키우는 ㄴ...으로

    시모는 자기 고생에 비해 며느리 인생 나아보이니
    미워하기가 기본 장착

  • 2. ***
    '26.3.12 1:41 PM (121.165.xxx.115)

    제 시모는 시모얼굴도 못봤는데 시집살이 엄청 잘 시키시던데요

  • 3. 시집살이
    '26.3.12 1:47 PM (211.235.xxx.175)

    시집살이는 시모만 시키는건 아니던데요.
    동서,시아버지, 시동생, 시누 하물며 남편까지

  • 4. ---
    '26.3.12 2:01 PM (175.199.xxx.125)

    사람마다 다르겠죠..... 우리 시어머니가 젊을때 시집살이 엄청 당하셨대요....

    울 서방 왈...할머니가 엄청 별나고 독하고..엄마 고생많이 시켰다고~~

    근대 저한텐 너무 잘해주셨어요....그래서 전 친구들이나 지인들 시부모 욕할때 안해요....

    지금은 치매시라 요양병원에 계시지만 병원생활도 잘 적응하시고...한번씩 병원가면 항상

    큰며느리인 니가 고생이 많다...하십니다....

  • 5.
    '26.3.12 2:09 PM (106.101.xxx.30)

    맞벌이하고 집도 반반했고 서로 남인데 각자 인생 사는거지 뭔 시집살이를 당해야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명절때 잠깐 보면 그만이죠. 남편도 그렇게 하니.

  • 6.
    '26.3.12 2:49 PM (211.235.xxx.175)

    반면교사 삼아 안 시키는 분도 계시겠죠

    전 시집살이 한 사람이 왜 똑같이 괴롭히나?
    궁금했는데

    시동생 여친 2차에 등장해서 싫다는 베스트 글 보고
    아~~ 저런 심보로 사니 시집살이 시키는구나
    이제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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