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대학 캠퍼스에서
기독교동아리 선배에게 당한 인격모독들이
요근래들어 생각나고 화가 치밀어 오르고요이게 갱년기라 그런지 아님 제가 자아가 발달해서 ?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30년전 대학 캠퍼스에서
기독교동아리 선배에게 당한 인격모독들이
요근래들어 생각나고 화가 치밀어 오르고요이게 갱년기라 그런지 아님 제가 자아가 발달해서 ?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갱년기요.
저도 갱년기절정일때 뜬금없이 40녀전 일들이 막 생각나 힘들었었어요.
그때 지나면 또 가라앉아요.
그때 대처 안되고 일방적으로 당하셨죠?
그러면 미해결 과제로 남아서 계속 떠오르더라구요
저는 부정맥까지 왔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해결했어요
갱년기인것 같아요.
저는 어제 아이가 섭섭하게 한게 트리거가 되어 온갖 지난 일들이 다 생각나고
오늘 아침 출근길에 운전하면서 하염없이 눈물 흘리며 왔어요.
도착하니 얼굴이 엉망진창 ㅜㅜ
갱년기가 이렇게 힘든걸 사춘기 저것들은 알까 싶어요 ㅜㅜ
갱년기라서 그래요
요즘 느끼지만 남한테 상처주고 살면 안되더라구요
당한 저는 그걸 잊은 줄 알았는데 절대 아니였더라구요
설겆이 하면서 혼잣말 ㅠ 생각할수록 화가 나서 그런거같아요. 그때 그때 풀어야되는거 같아요
지금 삶이 힘드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