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3.12 11:54 AM
(121.162.xxx.35)
그 시절엔 완전 노처녀 취급 ㅎㅎㅎㅎ
2. .....
'26.3.12 11:54 AM
(59.15.xxx.225)
20대초반 25살전에 결혼하던 시대였잖아요
3. ...
'26.3.12 11:56 AM
(124.57.xxx.76)
90년대에 삼성 다녔는데 부장님이 스물일곱여덟아홉 ㅂ자 들어가면 노처녀라고.....
4. ..
'26.3.12 11:58 A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80년대에 저희 엄마
제 동생 스물 아홉까지 연애도 안해 결혼도 안하니
머리 싸매고 드러누웠어요.
서울대 나와 예쁜 여고사가 그러고있으니
얼마나 속이 터졌겠어요?
그때는 그랬습니다.
5. ..
'26.3.12 11:59 AM
(211.208.xxx.199)
80년대에 저희 엄마
제 동생 스물 아홉까지 연애도 안해 결혼도 안하니
머리 싸매고 드러누웠어요.
서울대 나와 예쁜 여교사가 그러고있으니
얼마나 속이 터졌겠어요?
그때는 그랬습니다.
6. .....
'26.3.12 11:59 AM
(211.218.xxx.194)
여성을 결혼시장의 상품으로 본다면 그랬겠죠.
결혼적령기를 지나면 시장상품으론 유통기한 지났다고 보니까.
심지어 재력가 남자들은 외도, 축첩도 했던 시절이고,
전업주부가 이혼당하면 능력이 특출나지 않고서야 번듯한 직업얻기도 힘들시기.
7. ㅇㅇ
'26.3.12 12:00 PM
(73.109.xxx.54)
결말이 무섭고 이상했어요
8. ㅇㅇ
'26.3.12 12:01 PM
(121.173.xxx.84)
80년대까지 갈 것도 없어요
사랑이 뭐길래 -
아홉이면 할머니다 너~
https://www.youtube.com/shorts/8xkPFgD7X9g?feature=share
9. ..
'26.3.12 12:02 PM
(1.235.xxx.154)
20대 초반에 결혼 안하면 큰 일 나던 시절이었어요
10. ..
'26.3.12 12:03 PM
(211.208.xxx.199)
ㄴ 91년 드라마네요?
11. .....
'26.3.12 12:03 PM
(110.9.xxx.182)
96년도쯤인가.
회사에 서른넘은 여직원들 많았는데
다 노처녀 취급
12. 70년대생
'26.3.12 12:06 PM
(211.218.xxx.194)
2000년 초반에 제 친구들 거의 29,30에 쫙 다 시집갔구요.
저는 갑작스런 그런 분위기에 어디둥절 했죠.
30초반에 첫애 낳았는데 조리원에서 제가 연장자였구요.
근데 그이후로 결혼 적령기 개념이 없어지고...
제 친구들 40중반까지 결혼하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친구들중에 애들 대학다보낸 애랑, 지금 큰애 유치원보내는 애랑 골고루 있어요.
13. ㅇㅇ
'26.3.12 12:09 PM
(222.107.xxx.17)
대학 졸업하고 결혼하면 그 정도는 아니었어요.
제가 스물넷 2월에 졸업하고 직장 1년 다니다
다음 해(25살)에 결혼했는데
과 동기들 중 세번째로 결혼한 거예요.
스물 여섯에서 여덟 사이에 결혼한 친구가 제일 많고
그 이후에는 서른 넘어 늦게 간 친구들 좀 있고요.
14. 말도 안돼는 소리
'26.3.12 12:11 PM
(211.36.xxx.25)
인데 그시절엔 정말 그랬어요
지금은 여자나이 환갑도 꽃같은 나이인데
15. 92학번
'26.3.12 12:15 PM
(211.178.xxx.17)
오죽하면 크리스마스 케익 이야기가 있었겠어요.
저희때도 20대 후반이면 결혼 늦었다고 ㅜㅜ
16. ㅇㅇ
'26.3.12 12:18 PM
(121.147.xxx.130)
89년에 결혼 했는데 ㅅ자 들어갈때 결혼해야지
ㅂ자 들어가면 노처녀라고 하더군요
즉 23~26까지가 황금기 27~29은 노쳐녀
30넘어가면 결혼은 어렵다였어요
27살에 결혼했는데 시어머니가 저보고 나이 많다고
빨리 아이 낳아야 한다고 ㅜㅜ
하지만 대졸은 20대초중반에 결혼 잘안했어요
직장생활 몇년하면 금새 20대 후반되니까요
그전에는 여성이 대다수가 고졸이어서
직장생활 몇년하고 20대 중반에 결혼 많이 하다가
80년대에 여성의 대학 진학율이 높아지면서
결혼 연령이 높아지기 시작한거죠
그럼에도 아직 인식은 여자나이 20대초반에 결혼해야 한다
하고 드라마도 그시절을 반영한거죠
17. 1970년생
'26.3.12 12:28 PM
(112.163.xxx.119)
29살에 대학가니 제가 왕언니 간호과 교수님이 너는 남들 안가는과 아니면 못간다고 이나이에 학교온거 보니 결혼은 포기한거지? 하시던데요
18. ㅋㅋㅋㅋ
'26.3.12 12:40 PM
(118.235.xxx.168)
30살 넘으면 큰일나는 줄.
30살은 본인도 인정라는 노처녀였죠
19. .....
'26.3.12 12:47 PM
(220.118.xxx.37)
지금도 그사세에서는 삼십초반이 마지노선
20. ...
'26.3.12 1:01 PM
(211.218.xxx.194)
지금도 29살에 대학가면 대학 안에서는 늦은거는 맞죠.
OB라고 하잖아요.
우리때도 군대갔다와서 복학해도 완전 아저씨 취급 했는데.
21. 85학번
'26.3.12 1:20 PM
(221.149.xxx.157)
-
삭제된댓글
대학다닐때 과에서 제일 친했던 친구 언니가 결혼했는데
노처녀 시집 보낸다고 친구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셨음
그때 친구언니 나이가 27세
여자나이 20대 후반이면 노처녀 취급 받았고
재취자리라도 알아본다 했음
그때는 현모양처가 꿈인 친구도 많았고
꽃꽂이, 요리수업같은 신부수업받는 친구들도 많았음
결혼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진짜 세송이 많이 달라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