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근사한 곳에서
혼자 밥 먹을 형편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미안해서 저한테 돈을 못써요.
좀 제가 궁상스러운 면이 있기는
한데 안 고쳐져요.
계속 돈 계산,
이 돈이면 가족들이 몇 끼 먹을 반찬인데 반복.
전업맘들도 그런가요??
나만 그런지.
밖에서 먹음 조미료 따지고 뭐하다보면
진짜 못사먹네요.
이런 제가 지긋지긋한데 안 고쳐져요.
한번쯤 근사한 곳에서
혼자 밥 먹을 형편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미안해서 저한테 돈을 못써요.
좀 제가 궁상스러운 면이 있기는
한데 안 고쳐져요.
계속 돈 계산,
이 돈이면 가족들이 몇 끼 먹을 반찬인데 반복.
전업맘들도 그런가요??
나만 그런지.
밖에서 먹음 조미료 따지고 뭐하다보면
진짜 못사먹네요.
이런 제가 지긋지긋한데 안 고쳐져요.
기분까지 상할 정도라면 한두달에 한번이라도 기분전환 하시는게 어떨까요? 부정적인 감정을 갖고 계시는것보다 몇만원 쓰는게 나을거 같아요
솔직히 한끼를 먹어도 가족들이랑
호화스러운게 낫지
혼자 근사한? 그 돈으로
가족이랑 다같이 한번을 더 고급으로 가는게
맞죠 그게 뭐 중요한지 그런걸 왜
고칠필요가
저는 그딴거 의미 안둬요ㅜ
저도 전업인데 전 천성이 저를 먼저 생각하는 다입이라 그런지 그냥 저 하고 싶은거 있으면 해요
가족들은 나머지로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생각
그렇다고 저만 사치하고 나머지는 손가락 빠는 정도는 아니구요 할만한건 한다는거죠
지금 일을 해서 돈을 버신다면 안그러실것 같으세요?
전업이고 아니고의 문제는 아닌듯요
1인분 막 3만원하고 그런거.. 그런거 혼자가서 먹어요..
가족들 다 데리고 가면 부담스러워서...ㅠ.ㅠ
미안허다~~~
혼자는 얼마 안드니 가보세요
저는 비싼데 혼자 잘가요
시간 입맛 가격 맞추느라 고생하기 싫어서요
지인에겐 비싼데 가자고 하기 어렵고 가족은 입맛이 너무 달라요
나 혼자 근사한데서 먹고 싶은 마음자체가 이제는 없어요.
가끔 커피와 디저트 정도는 혼자 할수 있지만요.
궁상이라기 그런게 식비는 많이 써요.
식구들이랑 밥먹을때 근사한데 가서 먹거나
재료를 사도 풍성하게 고급으로 사서
혼자살때 보다 인당 식비는 많이 들어요.
자잘하게 많이 먹기보단 좋은 식재료, 맛난 거 한번씩 먹자는 주의라
나 사치하네 하는 맘으로 사거든요.
어제 조막만한 대저토마토 한박스 사니까 남편이 그게 32000가치가 있냐고
(싼건 17000짜리, 내가 산건 상품 32000)
저두 그래요.
솔직히 돈은 쪼달리지 않아요.
주식이나 저축에 있는 돈은 그냥 숫자같고, 저를 위한 투자는 거의 없는데 물욕이 없어요ㅠㅠ
나가면 이것저것 사겠는데 그렇지 않으니 그런것 같아요.
전업인데 형편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미안해서 본인에게 돈을 못 쓰는건
님만 그래요.
저는 혼자 있을때 한번씩 너무 먹고싶을때 서브웨이나 동네횟집에 맛난 회 포장해다 먹긴해요
근데 식구들 먹을것도 같이 사서 두는편이긴해요
나 혼자 근사한데서 먹고 싶은 마음자체가 이제는 없어요.
가끔 커피와 디저트 정도는 혼자 할수 있지만요.
궁상이라기 그런게 식비는 많이 써요.
식구들이랑 밥먹을때 근사한데 가서 먹거나
재료를 사도 풍성하게 고급으로 사서
혼자살때 보다 인당 식비는 많이 들어요.
자잘하게 많이 먹기보단 좋은 식재료, 맛난 거 한번씩 먹자는 주의라
나 사치하네 하는 맘으로 사거든요.
가령 어제 조막만한 대저토마토 한박스 사니까 남편이 그게 32000가치가 있냐고
(싼건 17000짜리, 나는 굳이 상품 32000 고름)
평소 제 점심은 구내식당에서 먹고요.
꼭 전업이나 아니냐의 문제는 아닌듯.
일 하긴 하는데 저는 매년 생일 이런 때 저 혼자 오마카세 먹고 오고 그래요.
그정도 쓰는게 왜? 그리고 대저는 그정도 가격이 제대로 된 대ㅈ저 ㅋ
전업이 죄인도 아니고 원글님 집안일 하시잖아요?
돌아가신 저희 엄마도 경제적으로 많이 여유로우셨지만 가족 먼저 본인은 잘 안챙기는 스타일이셨는데 그거 아프고나니 부질없더라구요
건강할 때 내 형편안에서 나에게도 쓰고 즐기고 사세요.
저는 혼자 있을때 한번씩 너무 먹고싶을때 서브웨이나 동네횟집에 맛난 회 포장해다 먹긴해요
근데 식구들 먹을것도 같이 사서 두는편이긴해요
디저트가 먹고 싶으면 한번씩 시키는데 식구수대로 다 시켜요.
쿠킹클래스 가끔 갑니다
요리도 배우고 선생님이 근사하게 플레이팅해서 한끼 이쁘게 차려주는것도 먹고
하루 기분전환도 하고 다녀와서 배운 레시피로 가족들에게 새로운 음식 만들어주기도하고
저도 궁상맞은 스타일이라 이돈이면 내 한몸 움직여서 가족들 좋은거 먹이지 스타일이라 ㅎㅎ 저한테 잘 못쓰는데
쿠클에는 잘 써요
먹는 거에만 돈을 써요.
어디든 가고 뭐든지 타고 온갖 것을 두루두루 하려면 돈이 많이 들겠지만
오직 먹을 거에만 돈을 쓰면 대출 안 받고
할부 안 해도 살아져요.^^
아,그리고 먹거리를 최고로 사서 그때그때 요리하면
외식비보다 더 들어요.
내 식구들에게 최고로 좋은 걸 사서
최대로 맛있게 먹이는 것도 전업주부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해요.
조미료도 신경쓰이고 그냥 먹을 생각 안하면 되는데 왜 지긋지긋해해요 본인 선택인데. 맘편하게 지내요
전 전업이 아닌데도 나혼자 저만을 위해선 맛있는 음식, 카페거의 안가요. 가족, 친구들과 다닐땐 가격 생각 안하는 편이구요. 그냥 나혼자만을 위해서 쓰는건 아까운 느낌이라..
오늘 연차라 집에서 쉬는데 치즈 가득인 피자나 파스타 먹고 싶어서 어제부터 나가서 혼자 사먹어볼까 하다가 오전에 집에서 만들어먹었어요. 직접 만들면 맛이 그닥이라 만족도가 떨어지는데 맛있는건 주말에 가족들이랑 먹어야지..이런 생각을 해요.
나를 소중히 여기라는데 안되네요ㅎㅎ
시간의 자유가 많죠
다 가질 수 있나요
먹는 거에 진심이 아니어서 그런지 혼자 근사한 거 먹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네요.
혼자 노는 건 좋아하는데 먹는 건 간단 소식이라서 굳이....
근데 조미료 얘기 하는 거 보니 님은 딱히 돈 문제가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저는 남이 해주는 건 아무거나 다 그럭저럭 오케이다 하는 입장인데 ㅎㅎ
한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 거는 하고 사세요.
선우용녀 보세요. 60대에 뇌졸중 오고 그담부터 혼자 잘 먹고 다닌다잖아요.
자기 인생은 가꾸기 나름입니다.
저도 전업인데 원글님과 같네요
혼자서는 근사한데서 밥한끼 못먹어요
근데 선우용녀님은 본인부터가 엄청 능력자시잖아요
우연히 그분 유튜브 봤는데 구독자수도 엄청나서 놀랐네요
능력자라고 해서 혼자 자기 인생 즐기는 거 다 잘하는 거 아닙니다.
돈을 싸짊어지고 앉아서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널렸어요.
오픈 마인드 가지고 뭐 어때 한번 해보는 거지.. 그런 사고 방식을 장착해야
가진 거 잘 활용하며 즐겁게 살 수 있는 거 같아요.
익숙해지지 않으면 혼자서 근사한 곳에 가기가 쉽지 않죠.
익숙해지면 근사한 곳 중에 혼자 편하게 갈 곳들이 있어요. 가족이 좋아하는 이태리 식당이 있는데 알고보니 혼밥 하기도 굉장히 좋다더라고요.
좋은 호텔 연차 오래 된 매니저 분들은 혼자 가도 유쾌하게 스몰 토크 하며 응대해 줍니다.
해보고 싶음 즐겨보세요.
스트레스 받는 일 있어서 몇주전 혼자 영화 보고 회전초밥 먹고 다이소 쇼핑 하고 돌아왔더니 기분이 확 풀리는걸 느꼈어요 영화 1만,초밥2만,다이소 1만 총 4만원으로 평정심을 되찾았어요
미인할게 뭐 있나요.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이다 섕각하고 드세요.
제가 그렇게 살았는데..경제적으로 형편도 안되기도 하니깐 더더욱 저한테 쓰는 것 인색하고
알바해서 번 돈으로 애한테나 쓰고 살았지요.
그러다 50대 암걸리고.. 치료하고 가치관이 바뀌었습니다.
혼자서 2만원짜리 밥집 가고 혼자서 마사지 받고. 혼자서 영화보고 집에 있다가도 밥 차리기 싫어서 밖에서 먹고 들어오고 그럽니다.
아껴서 집에 해주고 그러고 엄마 아팠다고 애가 고마워하고 감동하지도 않아요.
엄마 몸 왜 안돌보고 그러고 사냐고 타박만..
내년엔 애 어학연수비로 10년 동안 땡그랑 한푼 두푼 모아둔 천만원 ..애한테 안쓰고
제 버킷리스트로 스페인이랑 포루투칼 한달살기 처럼 여유있게 여행갈 계획입니다.
전 전업인데 남편이 저보다 식비 아끼고 쪼잔하게 구는 타입인데 ..
그래서 혼자 좋은 레스토랑 잘 갑니다 .
남편한테 같이 가자고 하면은 남편은 돈 아깝데요 . 그런 레스토랑 가는거 , 그리고 자기는 그런거 안 먹어도 잘 살 수 있는 사람이고 우리 가족 다 가면 예산 엄청나게 나오니까
그냥 저만 먹고 프면 혼자 다녀오라고 해서 혼자 갑니다
아니면 친구들 만나서 가던지요
남편이 물욕이랑 식욕이 없어요
전 둘다 많은 편이구요 .
그런다고 가족들이 알아주는 것도 아니에요.
원래 저런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고마워 하지 않으니 사드세요.
스스로 전업이라는 죄책감 갖지 마시고요.
먹어도 15,000원 내에서만 해결.
돈계산만 하고요.
이렇게까지 안 해도 되는데
그러다 거의 집밥만 먹네요.
돈계산만 해요.
이 돈이면 채소 두부 등 몇 끼 해결하는데 좀 궁상인데
도저히 ..
여기서 뭐라고 하지만
쓴 것만 내 돈이라는 말은 살면 살수록 너무 맞는 말
같아요
그리고 위에 별로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인생은 끊임없이 도전하고 오픈 마인드로 살아야
행복해요
원글님도 3만원 식당에서 혼밥하기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실행해 보세요
저도 그런편인데 이런 저에 대해 별 생각이 없어요.
먹는 것에대한 호기심이나 지출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
스스로에게 지긋지긋하다는 표현할 정도면
한달에 한군데씩 다니세요.
재밌을겁니다.
근사한곳 가족들이랑 가면 돈 훨씬 많이 듬. 그러니 원글님 혼자가서 맛있게 먹고 연구해서 집에서 비슷한 플레이팅도 해보고 비슷한 요리 만들어서 가족들한테 해준다. 이렇게 생각하면 이득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