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림팁 알려주실분~~

궁금 조회수 : 2,442
작성일 : 2026-03-12 07:59:32

 

저는 정리정돈 요리 다 너무 재미가없어요

어제 친구만나서 이야기하다가

친구는 아침에 세탁기돌려놓고 

세탁기 끝날시간에 맞춰 집안일을 언능 끝내버린다는거예요

 

이게 일머리구나.싶더라구요

저는 뭔가 늘어지게 재미없게 하는데 질서없는 살림들이 참 힘들었거든요 ㅠㅠ

 

어떻게 하면 살림을 잘 할수있을지

이런거 배울수있나요

노하우좀 풀어주세요

아님 이런거 배울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IP : 220.116.xxx.1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26.3.12 8:19 AM (220.85.xxx.165)

    친구분한테 배우신 대로 일단 오늘 세탁기 먼저 돌려두시고 나머지 일해보세요. 스스로 효용을 느껴봐야죠. 제 팁은 장 보기 전에 냉장고 스캔해 조리하기. 입이 궁금할 때 냉장고 스캔해서 미리미리 소진하기입니다. 화이팅!

  • 2. 살림사랑
    '26.3.12 8:20 AM (121.165.xxx.45)

    원글님처럼 집안일을 싫어 하던 사람인데요 직장이다 생각하고 다이어리 하나 사서 리스트를 적어가며 체크하듯 했어요. 매일 해야할 일, 일주일 단위...이렇게 하다보니 35년..나름대로 체계가 잡혀 하고 있어요. 아주 오래전 잡지에서 힌트를 얻어 내가 그나마 좋아하는 일은 자료를 수집해 만들어가며 하고 싫어하는건 기계의 도움도 받고...원칙은 미루지 말자 입니다. 이렇게 하다보니 요리노트도 적어 딸에게 주고, 싫어하는 설거지는 남편이 하고 청소는 기계의 도움을 받고 해요. 그리고 잘하는 남의 집에서 자극을 받는게 중요해요. 유튜브나 잡지, 방문도 도움됩니다.

  • 3. ..
    '26.3.12 8:31 AM (182.209.xxx.200)

    뭐든 재미있어서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냥 해야하니 하는거죠.
    정리는, 일단 수납. 수납이 중요해요. 안보이게 다 챙겨넣고 .
    식탁이나 테이블 위에 올라와 있는게 최소화되도록 매일 정리.(화장지, 물티슈 정도만)
    어지럽히지 않고 뭐든 제자리에. 리모컨이든 탁상달력이든 제자리를 정해주세요.
    음료수나 과일 등등 먹는건 무조건 식탁에서. 컵이나 그릇을 갖고 식탁을 벗어나는 순간 치우려면 노력이 들거든요.

    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세탁기 돌리고 아침 준비, 가족들과 아침 먹고 등교 출근 시키고 나면 빨래 개요.
    (건조기에는 수건만 넣어서 옷은 건조대에 널어요.)
    1차 빨래 다 되면 널고 2차 빨래 돌리기 시작.
    환기시키고 청소, 2차 빨래 널기
    보통 아침 설거지는 개수대에 뒀다가 혼자 점심까지 먹고 한꺼번에 식기세척기 돌려요. 저녁 설거지는 밥 먹고 바로.

  • 4. ㅇㄹㅇㄹ
    '26.3.12 8:34 AM (211.184.xxx.199)

    다들 비슷할 듯
    저는 세탁기 돌리고
    음식 재료 손실하고
    음식 끓는 동안 설거지
    음식 다 하면 환기
    청소기 돌리고 -> 물걸레청소기
    청소기가 걸레질 하는 동안 이불 정리
    끝나면 창문 닫고 빨래 건조
    그동안 독서, 장보러 나가기 등등
    끝나면 빨래 개기
    직장인이라 토요일 루틴이구요
    평일에는 일어나자마자 환기
    아이 아침 제 도시락(다이어트용)
    샤워 출근이에용

  • 5. ㆍㆍ
    '26.3.12 8:42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살림팁 까지는 아니지만 저는 식세기 돌려놓고 다음 먹을 밑재료 손질해요
    주방에 있는 시간을 줄이려구요
    매일 저녁 샤워하기 전 간단하게 변기랑 세면대도 닦아요

  • 6. 원글
    '26.3.12 8:54 AM (220.116.xxx.190)

    일단 오늘 아침 세탁기돌려놓고 주방 싹 정리했습니다
    아직도 일이 많지만
    일단 동네한바퀴돌고와서 댓글 다시 정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효율적인 루틴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 7. 음식을
    '26.3.12 11:21 A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조리하려고 불억 올려놓으면 그때부터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말라 붙은거 불리느라 물에 담궈둔 설거지 하고, 가스렌지, 인덕션 주변 청소하고, 후드 닦고, 건조된 그릇 정리하고, 재활용 쓰레기분류해서 현관 입구에 가져다 두고(외출시 버림), 휴지통 쓰레기 모아서 종량제 봉투에 넣고 마지막으로 주방 바닥을 닦습니다.

    그리고 할 일이 없을땐 화분에 물을 주거나 시든 잎을 따줍니다. 화분이 많아서 시간이 꽤 걸리거든요.

    그래도 할 일이 없으면 거실에 운동하려고 깔아둔 매트리스 위에서 뛰고, 스트레칭 하고, 요가도 합니다.

    이게 다 제가 불에 뭘 올려놓고 안방 침대에 누워 있느라 냄비를 여러개 태워먹어 시작한 일인데 집을 관리하는데 엄청 유용한 습관입니다.

    물론 냄비를 4개쯤 태워 먹은뒤 바로 가스차단기를 달아서 자동으로 꺼지게 해놨지만 가스나 인덕션 불 켜면 움직이는게 습관이 되어서 지금도 시래기 삶느라 식탁에 앉아 휴대폰 보고 있는 중이예요.

  • 8. 저는
    '26.3.12 11:29 A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가스나 인덕션에 뭘 올려놓으면 그때부터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말라 붙은거 불리느라 물에 담궈둔 설거지도 하고, 가스렌지, 인덕션 주변 청소하고, 후드 닦고, 건조된 그릇 정리하고, 재활용 쓰레기분류해서 현관 입구에 가져다 두고(외출시 버림), 휴지통 쓰레기 모아서 종량제 봉투에 넣고, 주방 바닥도 닦습니다.

    그리고 할 일이 없을땐 화분에 물을 주거나 시든 잎을 따줍니다. 화분이 많아서 시간이 꽤 걸리거든요. 그래도 할 일이 없으면 거실에 운동하려고 깔아둔 매트리스 위에서 뛰고, 스트레칭 하고, 요가도 합니다.

    이게 다 제가 불에 뭘 올려놓고 안방 침대에 누워 있느라 냄비를 여러개 태워먹어 시작한 일인데 집을 관리하는데 엄청 유용한 습관입니다.

    냄비를 4개쯤 태워 먹은뒤 바로 인덕션 구입했고, 가스 차단기도 달아서 자동으로 꺼지게 해놨으니 제 정신머리 때문에 이웃에 피해를 줄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339 갱년기 유륜 10 ... 2026/03/14 3,575
1794338 고속터미널 지하상가에서 옷 환불해보신분 31 겁난다 2026/03/14 4,989
1794337 이사 견적 업체가 시간차 두고 세 군데가 올 건데요 이사 2026/03/14 1,010
1794336 다용도실에 수전을 새로 바꿨는데 물이 너무 적게 나와요. 3 질문 2026/03/14 1,318
1794335 '尹정권 조작기소 국정조사' 요구서, 정청래 빠졌다 18 월억 2026/03/14 1,794
1794334 침대사러갔더니 7 봄단장 2026/03/14 3,822
1794333 반려식물 이사 2 봄봄 2026/03/14 1,027
1794332 미국, 이란 석유생명줄 하르그섬 공격 13 미쳤구나 2026/03/14 2,567
1794331 이란 미국 전쟁 보면서 배우는 점이 있네요 12 ㄷㄱ 2026/03/14 3,319
1794330 질염글보고 적어요. 11 .. 2026/03/14 4,242
1794329 대구 쌍꺼풀 잘 하는 곳 알려주세요~ 2 대구 2026/03/14 901
1794328 장학관 '몰카' 처음 아니었다‥다른 식당에서도 1 이건무슨기준.. 2026/03/14 1,779
1794327 커피 금단증상 인지 너무 졸린데요 5 커피 2026/03/14 1,273
1794326 50대분들 피부과 시술 많이하시죠? 14 에요 2026/03/14 4,302
1794325 하안검했는데 화장하고 싶어죽겠어요ㅜㅜ 3 Asdl 2026/03/14 2,141
1794324 이거 보셨나요 말기암 아버지와 자폐아들 11 키치 2026/03/14 5,895
1794323 초등학생이 물건을 훔쳐갔는데 29 자영업 2026/03/14 4,574
1794322 옷 정리 어떻게들 하시나요 7 ㆍㆍ 2026/03/14 3,165
1794321 몸뚱아리가 융통성(?)이 넘 없어요 ㅜ 4 Dd 2026/03/14 2,277
1794320 50대중반 뭘 준비해야할까요 11 2026/03/14 5,112
1794319 장인수 기자 취재 맞는듯요 26 ㄱㄴ 2026/03/14 4,952
1794318 집값이 오를까봐 급하게 산 사람들도 믾은데 14 집값 2026/03/14 6,601
1794317 요즘 들어 꿈을 매일 꾸는데 2026/03/14 762
1794316 여기 강남인데 몽클 확실히 덜 보이네요 13 ㅎㅎ 2026/03/14 4,111
1794315 나이 들어보니 남자에게 끌리는 취향이 정해져 있더라구요. 2 음.. 2026/03/14 2,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