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달전에 하늘나라가셧는데...
엄마 너무 보고싶어요 ㅠㅠ
얘기하면 엄마가 웃겨할 이야기들이 잇는데 할수가 옶어요 ㅠㅠ
그이야기하몀 분명히 웃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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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전에 하늘나라가셧는데...
엄마 너무 보고싶어요 ㅠㅠ
얘기하면 엄마가 웃겨할 이야기들이 잇는데 할수가 옶어요 ㅠㅠ
그이야기하몀 분명히 웃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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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음 알기에
위로를 드립니다
건강도 함께 챙기시길
다 알고 계실거에요.
저도 무슨일 있을때 저도모르게
주저리 주저리 하늘에 계신 엄마한테
얘기한답니다..
벌써 웃으셨을거에요.
보고파 시도때도없이 눈물이 났는데
시간지나니 덜나고
엄마 생각날때면 웃기로 했어요..
조금있음 가신지 3년 되갑니다.
힘내시길...
저도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너무너무 보고싶어요ㅠㅠ
너무너무 보고 싶을 땐 어찌해야하죠!
그리움 가득하네요. 혼잣말이 늘었어요. 엄마가 이렇게 말하면 저렇게 얘기하던대로 하늘보며 대화합니다. 눈에 선하다는게 뭔지 알겠어요.
저도 엄마가 미치도록 보고싶어 어제 납곹당 가서 실컷 울고왔어요
이렇게라도 해야 살거 같아요
엄마 따라 나도 빨리 가고싶어ㅜ
엄마 못본지 2년이 다되가요 가끔 혼자 엄마라고 불러봐요 엄마 핸드폰 번호 생일,. 사무치게 보고싶단 느낌을 이제 알것같아요
사람은 죽으면 바람이 된다.
그러나
사람이 남긴 일은 남는다.
그리움이 되게 한 엄마의 사랑
그리움이 되게 한 따뜻한 마음
세월과 함께 사무치는 맘 옅어지겠지요
그 마음 너무 공감됩니다.
저도 엄마가 알면 너무 좋아할일.
엄마가 알면 같이 욕해줄일.
또 엄마가 어쩌다 그런 사고가 나서 갑자기 하늘나라로 갔는지 얼마나 이야기 하고 싶었을까
엄마랑 그닥 사이가 좋았던 것도 아닌데.
엄마가 없는 세상은 정말 다른 세상이네요.
엄마가 좋아한 커피마시면서 나무, 꽃이야기도하고
너무 그리워요.. 딸기 좋아했는데
요즘 딸기를 못 먹겠어요 ㅠ
반찬통 하나 꺼내놓고 드시던 엄마.
아이들 독립하고 혼자 먹으니 나도 어느새 무생채 반찬통 하나 꺼내서 먹고 있더라구요
엄마 있었음 '엄마 나 엄마딸 맞나봐 엄마 따라하고 있어 ㅋㅋㅋㅎㅎㅎ'
그것봐라 하실텐데... 그래도 너는 잘 챙겨 먹어라 그럴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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