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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치매인데 요양원으로 모셔야 할까요?

고민 조회수 : 2,202
작성일 : 2026-03-11 15:06:51

88세이신 부모님 두분만 사시는데 어머니는 치매가 심하고 아버지는 허리가 많이 굽었어요.

치매가 심한 어머니 때문에 아버지가 힘들어 하시는데 요양원으로 모셔야 할까요?

문제는 요양원 안간다고 하세요.

IP : 125.183.xxx.16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다고
    '26.3.11 3:08 PM (180.83.xxx.182)

    하시는분 없어요

  • 2. .......
    '26.3.11 3:09 PM (211.234.xxx.99)

    요양원 자기 발로 가는 사람 없어요
    심지어 치매인데 안간다고 고집부리겠죠
    설득 잘 시켜서 재활치료 간다고 하세요

  • 3. 치매 심하면
    '26.3.11 3:09 PM (221.142.xxx.120)

    가셔야 하는것 아닌가요?
    안가신다면 해결방법은 있으신가요?

  • 4. 그냥
    '26.3.11 3:10 PM (112.164.xxx.155)

    모시고 가세요,
    누군 가고 싶어서 가나요

  • 5. ㅇㅇ
    '26.3.11 3:12 PM (118.32.xxx.196)

    그럼 식사준비는 아버지가 하세요?
    안간다 하셔도 모셔야 한다면 병원이라 하고 모시고 가서 일단 입소하면 적응 시켜주실거예요
    저도 넘 힘든 나날 보냈어요
    입소하면 요양원측에서 등급도 진행해주시니 일단 결정이 중요하시겠어요

  • 6. 안가면
    '26.3.11 3:12 PM (221.149.xxx.157)

    어쩌라고 하시는 건가요?

  • 7. ㄴㄴ
    '26.3.11 3:12 PM (218.235.xxx.73)

    가신다는분 없어요. 지인분 시아버지도 안가신다고 그렇게 거부했는데 요양원 직원들이 모시러 왔는데 정말 얌전히 따라가셨데요. 강압적으로 모시고 간건 아니예요.아버지 너무 힘드시겠어요.

  • 8. 원글
    '26.3.11 3:14 PM (125.183.xxx.168)

    식사 준비는 같이 합니다.

  • 9.
    '26.3.11 3:15 PM (182.224.xxx.168)

    치매가 너무 심하면 요양원에서도 안 받아줘요
    지인 어머니는 결국 퇴소했네요

  • 10. 누가
    '26.3.11 3:17 PM (211.177.xxx.170)

    모시는것도 아니고 시아버지도 본인몸 건사하기 힘든상황인데 치매 아내를 어떻게 돌보나요
    대책을 세우셔야 할거같네요

  • 11. .......
    '26.3.11 3:18 PM (119.71.xxx.80)

    치매 중증은 치매전문 요양원 있어요

  • 12. ..
    '26.3.11 3:29 PM (117.111.xxx.126)

    치매 심하신분은 좋은곳에 구경가자 하심
    가실거예요
    요양원 시설 잘되어있는곳 가시더라도
    좋은데 구경 온걸로 아시구요
    잘 선별하셔서 모시고 가시면 될겁니다

  • 13. 에휴
    '26.3.11 3:29 PM (125.178.xxx.170)

    너무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정말 이게 남의 일들이 아니니.

  • 14. ....
    '26.3.11 3:31 PM (211.234.xxx.172)

    요즘 요양원 노인들 혹하게 잘해놨어요 시설 샤방샤방 웨딩홀처럼 화사하게 해놓은 곳도 많더라구요
    투어 많이 다녔는데 화려하고 예쁘니 거부감 없이 입소하셨어요. 노래부르기 그림그리기 프로그램 자주하고 찜질방도 안에 있어요

  • 15. 그런데
    '26.3.11 3:31 PM (122.34.xxx.60)

    등급은 받으셨나요? 요양원 알아보고 괜찮은 요양원 끼고 등급부터 받으세요 자리 기다려야할 수도 있습니다
    급하시면 주간보호센터라도 다니시게 하세요

  • 16. ….
    '26.3.11 3:35 PM (221.146.xxx.162)

    어머니보다 아버지가 걱정
    치매 당사자는 괜찮아요 모르니까요
    아버지 혼자 남으신 상황도 생각해보면 눈물바람
    할머니가 치매 아닌 상태로 혼자계시면 걱정이 덜한데요

  • 17. ....
    '26.3.11 3:46 PM (211.201.xxx.247)

    부모님 설득해서 두 분 같이 보내세요.
    최대한 자식 집 가까운 데 수소문 해서 일단 부부실로 같이 입소 시키세요.
    자식이 매일매일 올거다...걱정마라...엄마 혼자면 불안하니 아버지도 같이 들어가셔라...
    들어가면 밥도 안 해도 되고, 요양사들이 알아서 다 해줄거다...
    정 힘들면 다시 나오셔도 된다...하고 일단 보내시면 요양원에서 적응하실 때까지
    신경 써 줍니다.

    새로 지은 요양원은 2인 1실에 호텔처럼 깨끗합니다.
    그리고 적응하면 상황에 따라 두 분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치매가 심해지신 분들은 아무래도 분리해서 같은 층에 모아 놓는게 좋아요.
    안그러면 다른 분들의 생활의 질이 떨어지니까요.

    우선 아버님도 요양 등급부터 받으세요.
    그러면 우선 하루 6시간씩 요양사 쓸 수 있으니 아버님이 훨씬 수월하죠.

  • 18. .....
    '26.3.11 3:48 PM (211.201.xxx.247)

    곧 90세인 상황에 이렇게 계속 두 분만 지내시면 한밤중에 사고 나는거 한순간이예요.
    그러면 그냥 누워서만 지내야 하는 최악의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아버님도 일찍 가셔서 적응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 19. 원글
    '26.3.11 3:55 PM (125.183.xxx.168)

    아버지는 컴퓨터로 주식투자도 하시고 글도 쓰시기 때문에 집 못 떠납니다.

  • 20. 혼자 화장실
    '26.3.11 4:02 PM (119.71.xxx.160)

    가시고 식사도 챙겨드실 정도면 요양원은 아니죠

    어머니 혼자 보내세요. 치매환자 돌보는거 힘듭니다.

  • 21. 음..
    '26.3.11 4:32 PM (61.74.xxx.178)

    등급받으면 사람 일주일에 5일 오세요
    큰 돈 안들이고 도움 받아서 해 보세요.

    그럼 아버님도 좀 편하실테고 가기싫으시면 이런저런 방법으로 버텨보시다가 도저히 안되면 부모님이랑 상의를 하세요.
    너무 강제적으로 보내는거는 ...

    슬프네요

  • 22. ..
    '26.3.11 4:34 PM (112.161.xxx.54)

    부부실가서 아버지 글도쓰고 주식투자도 하면되죠!
    중간중간 어머니 체크도 하고 해주는 밥도 먹구요
    우리 부모님도 2인실에 같이 지내다 아버지 가셨고 엄마는퇴원에서 언니집에서 같이지내요
    친구신부님도 부모님 같은 요양원에 2인실에 계시다가
    비슷하게 가셨어요
    울엄마도 신부님 아버지도 덤으로 가셨다가 퇴원후
    일상생활하셨어요
    요양병원 요양원 가보면 원글님 부모님같은 경우
    많아요
    가정 형편이 된다면 최선의 선택입니다
    88세노인이 치매 부인 못 챙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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