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갱년기로 밤새 땀나고 잠 못자고
난리도 아니네요.
어제 낮에 잠깐 자다 깨서 일어나서
방문 열려는데 남편이랑 딸이 점심 먹으면 두런두런
남편이
딸에게
오늘은 그래도 엄마가 맑음이야
어젠 소나기라 조심하며 피해있었는데
일어나면 내가 네 엄마 좋아하는 샌드위치 만들어줄테니
넌 이거 설거지 싹 해둬라.
쓰레기는 나중에 내가 버릴게.
요즘 갱년기로 밤새 땀나고 잠 못자고
난리도 아니네요.
어제 낮에 잠깐 자다 깨서 일어나서
방문 열려는데 남편이랑 딸이 점심 먹으면 두런두런
남편이
딸에게
오늘은 그래도 엄마가 맑음이야
어젠 소나기라 조심하며 피해있었는데
일어나면 내가 네 엄마 좋아하는 샌드위치 만들어줄테니
넌 이거 설거지 싹 해둬라.
쓰레기는 나중에 내가 버릴게.
좋으세요?
식구들이 본인 눈치 보면서 사는데
본인은 맘대로 성질 내고.
이런 게 자랑거리라고 생각하나봐요.
짜증많이 내시는듯 . 정신과 가보시던가 산부인과 가서 호르몬 드세요
가족들 다 착한듯
듣기만 해도 짜증나네요
그깟 갱년기가 뭐라고 식구들 눈치를 그리 보게 하나요
저는 보기 좋은데요.?
"네 엄마 왜 저러냐?"하는 남편보다야 백 배 낫죠.
아내의 갱년기 고통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거죠.
저희집 모습 같네요.
저는 불면증에 무드스윙까지 장난아니라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해요.
오늘 아침에도 아들 라이드해주고 차에서 내리며 점심 잘 챙겨먹어 하는 아들을 보며 오늘 하루는 내 감정 잘 다스리자.. 결심했네요.
하루하루 잘 잔잔하게 살아내는게 목표네요.
저도 보기 좋은데요? 가족분들이 저렇게 해주시는 거 보면 원글님도 갱년기라 기복이 있어서 그렇지 좋은 분일 것 같아요.
저는 또 조심한다고 명랑한 척 배려했는데
다 눈치채나 봐요.
평생 가족들 챙기며 살았는데
이렇게 또 챙김을 받네요.
정말 고맙네요.
서울로 대학 간 둘째도 저녁되면
엄마 잘 자냈냐고 문자오고...
보기좋죠 냐가 안당하고 남의 남편 딸이 당하니까
너무 보기 좋은데요?
갱년기가 스스로도 조절이 안되니
가족이 이럴땐 서로 돕는거죠.....
원글님 적립해 놓으신게 많으신가 봅니다.
가족끼리, 남편분도 너무 보기좋고 멋지십니다.
갱년기 잘 이겨내시길요!!!
착한 남편과 딸이네요.
복받은 줄 아시고 성질 좀 죽이세요.
세상에 같은 여자지만 진짜 싫다..
마세요. 저희 엄마 딸들이 아주 잘 돌봤어요
효녀라고 동네 소문났고요 징징거림 짜증 받아주다 받아주다 엄마 80도 안됐는데 다 나가 떨어졌어요. 희생은 나만 한게 아닙니다
가정이 굴러가는데 엄마혼자 가족 챙긴다고 굴러가던가요?
저도 여자라 그런가요?
저런 대화를 저렇게 짜증안내고 조근조근 하는 부녀 너무 좋아보여요
저런 대화의 투가 짜증이었다면 말이 다르지만
저건 배려아닌가요
식구들 보살피고 챙겨야 하느라 내 갱년기는 사치네요
다정한 가족 이네요
참 보기 좋아요.
서로 배려를 하는 집 같은데...왜 징징거린다고 하세요.
엄마도 나름 티 안내려고 하고
가족들도 배려하고..
전 대놓고 갱년기라서 내 뜻과는 다르게 말과 행동이 나올수 있으나
가족들에게 짜증내는게 아니니 이해해달라고 했어요.
중2 아이도, 자기 사춘기라서 그렇게 하는거니 기다려 달라고 말하구요.
대화하지 않고 그냥 화를 내거나 짜증내는 집보다는 훨씬 낫다고 봅니다.
투정할수 있다는게 인생의 굴곡이 없었던듯 전업이신듯하고
남편복 자식복이 넘치네요. 그게 부족한사람은 죽을때까지 일하고 자식걱정으로 갱년기가 뭔지도 모르고 지나가요
원글님 이뻐라하고 아껴줘서 고마워서 자랑하는건데
뭐그리 타박들 하시는지요
마냥 성질만 부렸으면 저럴리가요
흐리다 맑다 하니 가족들이 사이클 맞춰 배려해주는거지 ~~
갱년기에는 식구들에게 미안하지만 짜증이 나죠
원글님 가족들, 특히 남편은 그런면을 받아들이고 배려해주니 감사한 일이에요
좋은 남편이에요
엄마가 갱년기로 힘들 때 가족이 조금씩 배려하고
도와주는 거 보기 좋네요. 가족이란 그런 거죠.
어느글이나 나타나서 남 나무라는댓글 다는 사람들은
진짜 어떤인생을 사는 사람들일까?
본인 스스로는 얼마나 완벽한 삶을 살길래
남의 일상글 하나에도 훈수 못둬서 안달들일까...
진짜 징그런 인간들...
내내 밝다가
그냥 조용해지고 말수가 줄었어요
제가 우울하다고 생각하나봐요.
그냥 다 내려놓아지고 쉬고 싶어요.
애써 밝은 척 하는데
다 느껴지나봐요.
징징거린적은 없어요.
저는 우리 집에서 개콘보다 더 웃긴 엄마인데
조용해지니 걱정되나봐요.
혼자 계신 엄마가 자꾸 보고 싶고
곁에가서 있고 싶어요.
일만 아니면 ㅠㅠ
시샘들 엄청 나네요
평상시 주구장창 성질 내는것도 아니고
갱년기때 그러는걸 것도 못봐주나요?
평소에 보살핌 받을만큼 원글님이 잘 하셨으니
아빠가 엄마 보살피자 하는거죠
좋은 가정이구만요
과하게 난리난거 아닌가요?
근데 한국남자들 다 양심없다는데
애밥챙기고, 와이프 샌드위치까지 챙기는 중년 남자 신선하네요.
댓글 보니 원글님보다 더 신경질적인
사람들 많이 보이네요
살면서 내내 짜증내고 그랬으면
가족들이 저런 대화를 나누었을까요
가족들이 엄마가 아프다 생각하고 잘 챙겨주는거 같아
보기 좋은데 뭘 그리 뽀족한 댓글을 다는지...
이쁜 남편과 아이네요
갱년기 빨리 지나가시기를
아름다운 가족이네요
다른 가족 생각해서 갱년기 털고 일어나세요
갱년기아줌마들 총출동인거죠?
맑을때도 있고 흐릴때도 있는거지 남 행복한 꼴은 못보나봅니다.
저런 사람들이 옆에 없고 원글님 남편과 딸이 옆에 있으니 위너세요.
도둑맞은 가정불화. 이런 느낌인가.
가족끼리 저정도 배려는 가능한거 아닌가요?
시샘인가요?
배려심 넘치는 부녀네요.
부럽네요.
배려 못하고 버럭하는 남편들과 사는 불쌍한 갱년기 아줌마들이 댓글 달았나봐요.
보기 좋은 화목한 가정이에요.
남편분 스윗하시네요.
모든게 상대적이죠.
남편분도 아내에게 스윗하게 챙김 받았으니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원글님한테 뭐라하는 댓글들은 정신병인가봐요
전 글읽으면서 흐믓한 미소 지었는데요
화목하고 서로 배려하는 가족의 모습이잖아요
남편이 스윗하고 딸도 아빠말 잘듣고 엄마를 생각해주고요
저런 대화를 듣고 원글님도 가족에게 잘해야겠다
생각이 들겠죠
고마운 마음에 이런글 쓰신거잖아요
"어젠 소나기라 조심하며 피해 있었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집안분위기를 어떻게 만드셨길래
남편입에서 저런말까지 나오게 만드나요ㅜㅜ
집안을 남편한테는 좌불안석으로 만드셨나보네요
착한 남편과 딸이네요
복받은 줄 아시고 성질좀 죽이세요
222222222222222
짜증 많이 내시는듯.
정신과 가보시던가 산부인과 가서 호르몬 드세요
222222
같이 사는 남편은 뭔죄인가요
한집에서도 조심하며 피해 있었다니 말이죠
둘째도 딸인가요.
딸만 둔 집 엄마들이 보면 남편 잘 부리고 살던데
딸만 둔 남편들은 와이프랑 딸들 모시고 살고요
왜 그럴까요 부럽부럽
근데 그러니 딸만 둔 집에 아들 사위로 안보내고 싶어하고요.
어린이 드라마 보는거 같아요.
집에서 남편이 인상 찌푸리고
엄청 신경질 짜증 내는 바람에
원글님 본인이 한집에서도 남편 피해가며 있었다는 글
올리셨으면,
여기서 님남편은 가루가 되게 까였을 겁니다
본인이 남편한테 그렇게 당하고 산다면 기분 어떨거 같은가요?
나는 이렇게 기분 안좋다고 피하는 남편도 없고 샌드위치 만들어 주는 남편도 없고 설거지 해줄수 있는 자식도 없고 평생 내가 기분이 좋던 나쁘던 내가 다 맞추고 내손으로 샌드위치 해먹어야 하는 팔자로만 살아서 이 글에 확 긁혔나 봅니다 ㅋㅋㅋ
저 글로만 전업일꺼다 부터 딸만있는집만 시집보내기 싫다 까지 나오는 글 보니 실소가 나와요 ㅋㅋ
정말 지기분대로 살았는 사람이면 이런글 쓸줄도 몰라요
식구들이 지금 자기를 배려해 주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요
평생을 지꼴리는대로 살았는데 이걸 알아차릴 이유도 없고.
뭐 얼마나 긁히면 이런 댓글들이 나오는건지..
보기 좋네요. 행복하세요
당하고 산다고 바꿔서 생각좀 해보세요!!!
듣기만 해도 짜증나네요
그깟 갱년기가 뭐라고 식구들 눈치를 그리 보게 하나요
2222
님남편과 딸이 너무 불쌍하네요
한집에서도 조심하며 피해가면서 있게 하는 배우자라니...
생각만해도 숨막히고 끔찍하네요.
고대로 똑같이 당해봐야 알려나요
보기 좋기는 개뿔
승질 드러운 안주인을 안건드리리고
피곤하게 사느니 조용히 살고싶은 마음의 표헌일 뿐
"어젠 소나기라 조심하며 피해 있었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집안분위기를 어떻게 만드셨길래
남편입에서 저런말까지 나오게 만드나요ㅜㅜ
집안을 남편한테는 좌불안석으로 만드셨나보네요
착한 남편과 딸이네요
복받은 줄 아시고 성질좀 죽이세요 3333
원글님이 무슨 히스테리 부렸다는 말도 없는데
자기는 그렇게 배려받고 살아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남의 집 행복한 꼴은 못보겠는 시샘꾼들 달라붙은것 좀 보소.
어휴 사람이 싫어진다.
저런 댓글들 땜에 사람들이 82 떠난다 만다 하는거요.
남의 행복을 이렇게 질투하는 사람들이 많다니 놀라워요
사는게 참 힘든가봐요
누울자리보며 부리는지라. 님은 복에 겨워 갱년기를 누리시네요
저는 내 갱년기 내색할 상황도 못되요
나도 갱년기인데
히스어쩌구 안했는뎨
가족들의 반응이 맑음 소나기 조심
왜 이런 반응이 나오는 거임?
알려나요
원글에 이미 단서가 나와 있잖아요
"어젠 소나기라 조심하며 피해있었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도대체 얼마나 심하게 집안에서 짜증을 내고 성질을 부리면
남편이 집안에서 조심하며 피해 있었겠냐고요
뭔 아무 때나 질투 타령인가요ㅜ
아무리 여초라지만 아무 때나 우쭈쭈 해줘야 하냐고요ㅜ
본인들이 남편한테서 고대로 당해봐야 알려나...ㅉ
갱년기니까
온니 나만 패악질부려서라도 행복하면 되는겨?
남편과 딸의 행복은 개나 줘버려?
갱년기가 힘든데 가족들이 나름 엄마챙기고 배려를 하네요
상황에 따라 서로서로 배려하고 배려받고 하는거죠
갱년기 증상이 기복이 심하다 어느순간 확 유순해지니
잘 이겨내세요
사춘기 갱년기 임신 출산기 육아기 노년기
누구나 다 거치는데요. 성질 부리고 짜증 내고 징징대고
그거 누구나 하는 거 아니거든요
인격이 모자란거죠
누구는 갱년기 안 겪나요
얼마나 유별나게 성질 부리고 짜증 내길래
남편이 한집안에서 조심하며 피해가며 숨죽이고
살아야 하냐구요ㅜㅜ
님같으면 남편이 마구 성질 부리고 짜증내면
집안에서 조심하며 피해가면서 살고 싶겠냐구요ㅠ
갱년기라 컨디션도 안 좋으신데 이런글은 왜 써서
욕 듣는지 이해가 안될뿐.
욕 안 먹어도 될 일을 본인이 떠들고 나섬.
전 갱년기라고 해봐야 관절이 좀 쑤신 정도라~
알아서 병원가고, 식구들 앞에선 거의 티내지 않았는데
정말 저정도로 심한 분들이 계신가봐요
남편과 아이가 저렇게 대화 한다는건
평상시 좋은 아내 좋은 엄마였다는거
난 알아요
역지사지 해봅시다.
남편이 갱년기라고 짜증 버럭대면 아이들이랑 소곤소곤
아빠 비위 맞춰주자 대화가 가능할런지.
원글님은 평소에 저축해둔 배려가 보답받는 중인 거 같은데
왜들 난리인지요
짜증나는데 알아주지 않는 남편과 자식들 때문에 열받는데
거기다 기름 붓는 글이라서?
해봐요
남편이 갱년기라고 힘들다고
집에서 혼자 성질내고 짜증내서,
부인이 집에서 조심하며 피해가며 살아야한다고
여기 속풀이글 올리면,
남편한테 악플만 가득할걸요
배우자랑 사는 집안에서 성질도 작작 부려야겠죠
상대방이 조심하며 피해가면서 살게하는건 아니잖아요ㅜㅜ
속이 부글부글 할걸요
남편이 억지로 참고 있다가
언제 인내심 한계가 올지는 모르죠
남편이 무슨 죄인도 아닌데
한집에서 조심하며 피해가며 살다니...ㅜㅜ
얼마나 성질 내고 짜증 냈으면 그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