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밤늦게까지 회식하던 시절.. 정말 위험했죠

기억 조회수 : 3,024
작성일 : 2026-03-10 11:09:57

전 40대 후반이고, 직장 회식을 좋아하는 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돌아오는 길이 너무 무서웠어요.

 

보통 대중교통 끊길 때까지 회식을 했으니 택시를 타야하는데 예전엔 카카오택시도 없으니 걍 재수없으면 사고나는 거였어요. 아마 그시절에 회식끝나고 귀가하다가 범죄에 당한 여성분들 있을거예요. 요즘은 회식이 그런 분위기도 아니고 택시도 상대적으로 안전하니 다행입니다.

IP : 223.38.xxx.1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6.3.10 11:13 AM (110.35.xxx.43) - 삭제된댓글

    옛날에는 대중교통에서 성추행하는 중년놈들도 많았어요.
    신문이나 잡지보는척하며...
    만원버스안에서..
    으..너무 싫으네요.
    어제 아이랑 저학교다닐때 선생이 어땠는지 말하니
    진짜너무놀라더라고요..

  • 2. 범죄프로들
    '26.3.10 11:17 AM (210.117.xxx.44)

    보면서 내가 참 운이 좋았었구나 싶은.

  • 3. ㅇㅇ
    '26.3.10 11:19 AM (121.147.xxx.130)

    회식 끝나고 밤늦게 택시도 안잡히고 따블 따따블 외치며
    길에 서있는 풍경 흔했죠
    옛날에는 합승도 했어요 모르는 사람이라요
    진짜 택시타고 다니는거 위험했는데

  • 4. ...
    '26.3.10 11:21 AM (121.190.xxx.7)

    회식도 야만적이었죠
    여자가 따라야 제맛
    술잔 돌리기
    노래방이나 나이트가서 부루스추기

  • 5. 열받아
    '26.3.10 11:48 AM (1.227.xxx.69)

    저 20살 즈음에 전철에서 성추행 한 그 당시 40 정도 되어 보인 미친 놈 있었어요.
    미친놈.. 나는 내리고 그 새끼는 안에서 씨익 웃을때 빡규를 날려줬어야 했는데...

  • 6. 맞아요
    '26.3.10 12:59 PM (211.218.xxx.238)

    저도 오십인데 이십 년 전이네요 벌써
    사장놈이 회식 후 노래방가서 여직원들 손잡고 허리 잡고 노래부르고 유명 작가들 불러놓고 옆에 앉혀 슐 따르게 하고. 대학생 때는 지하철에 서 있는데 동냥하던 개저씨가 스르륵 손으로 훑고 가고 고등 때는 버스 정류장에서 미친 할배가 나시 입은 제 팔 손가락으로 찌르고 갔어요. 버스에서 신문지 사이로 바지 내리고 혼자 난리났던 개저씨들. 드러운 기억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78 영어 어학연수 젤 싼 나라? 9 Ma 2026/04/30 2,150
1803977 캠핑 하시는 분 짐 어디 담아 다니시나요? 2 .. 2026/04/30 1,304
1803976 결혼지옥 보다가 충격... 20 ... 2026/04/30 17,620
1803975 박형준 "3천만원 저축하면 1억으로 불려준다".. 10 그냥 2026/04/30 3,705
1803974 하닉 더 들어가세요? 11 .... 2026/04/30 4,442
1803973 스니커즈 신발 고무부분요 4 오염 2026/04/30 1,191
1803972 안녕하세요. 뇌질환 남편 둔 기도 부탁드렸던 아이 엄마예요. 감.. 31 마음의평화 2026/04/30 4,587
1803971 1,2차 산업혁명과 AI혁명의 큰 차이중 하나가 2 ........ 2026/04/30 1,717
1803970 청소솔 유명하고 비싼거 쓸만할까요 10 LL 2026/04/30 2,221
1803969 박지훈 왜이렇게 매력넘치나요? 2 ㅇㅇㅇ 2026/04/30 2,146
1803968 11시 정준희의 논  ㅡ   12.3 윤석열의 내란, 어떻게 .. 같이봅시다 .. 2026/04/30 983
1803967 커피 끊기 3주차 11 hyu 2026/04/30 3,979
1803966 아래 항암포기 환자 글 보고 12 환자 2026/04/30 4,900
1803965 이번 UAE의 OPEC 탈퇴도 결국 AI때문인거에요 2 ㅇㅇ 2026/04/30 1,653
1803964 보령이 의외로 좋은 곳이 많네요 15 보령 2026/04/30 3,476
1803963 알콜스왑으로 몸 냄새유발 근원지 닦아주라던 글이요 16 ..... 2026/04/30 6,282
1803962 재개뱔빌라 매수했는데 계약금 날려야할까요? 25 매수자 2026/04/30 4,167
1803961 조정장 시작인듯합니다. 3 윈도드레싱 .. 2026/04/30 5,195
1803960 비행도 힘든데 입국출국수속 지치지 않나요 16 ........ 2026/04/30 2,894
1803959 “아이가 있었네, 안녕?”…베트남 택시기사 울린 한국인 3 111 2026/04/30 2,980
1803958 하정우, 기자들 악수는 손안터네요 8 2026/04/30 2,480
1803957 항암 얼마후에 회 드셨나요 13 .. 2026/04/30 2,479
1803956 돈을 돈답게 써ㅆ다 4 ㅇ2야 2026/04/30 2,404
1803955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매일 어떤커피 드셔요? 28 123 2026/04/30 3,608
1803954 7800억 부정수익 대장동 일당 석방! 27 ....... 2026/04/30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