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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 뇌경색터지고 돌봄후 3년...

부모 조회수 : 4,833
작성일 : 2026-03-10 09:46:05

돌보는과정에서 의견충돌있었고

3년동안 서로 말안하고 지내다

최근 남동생이 중재자역할하며 누나들사이 처음으로 통화한듯한데

전화와서는 사람 염장을뒤집네요

왜말도없이 요양병원넣었냐니 일일이 동생들한테 알릴이유있었나는데 어떻게이해해야하죠

그럼 왜 요양병원 노모가 난리쳐서 나오게됐는데

우리가 빼냈다고 다 뒤집어씌우고

남편한테까지 전화해서 책임지라고 윽박지르며 조리를틀었냐니

우리도 욕많이 얻어먹고 다 그래살았다면서 뭐대수냐하는데 내가 꼭 이해해야하나요

IP : 14.6.xxx.11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6.3.10 9:48 AM (14.6.xxx.117)

    언니랍시고 다 이해하고 위니까 아래가 참아야하나요
    이거 살인감아닌가요

  • 2. ㅇㅇ
    '26.3.10 9:54 AM (112.166.xxx.103)

    노인 환자 돌보기 엄청 힘들어요
    요양병원에 모신거 이해갑니다
    지금은 누가 모시고 있나요?

  • 3. 원글
    '26.3.10 9:58 AM (14.6.xxx.117)

    지금 혼자계시고
    그때 돌아가며 하자고하곤 거의 혼자하고있었는데
    치매라며 넣었어요
    요양병원 나오고도 혼자 생활했음

  • 4. ...
    '26.3.10 9:59 A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지금 돌보는 사람에게 잘해줘야죠
    지쳐 요양원 보내도 아무말 못하고요

  • 5. 원글
    '26.3.10 10:03 AM (14.6.xxx.117)

    좀하면 어떻냐고 되레큰소리치고 있고
    치매라고 요양병원넣었다면서 그간 3년동안 울릉도며 호캉스며 잘도 놀았더라구요
    노모 돌봄엔관심없고 오직 자기이익밖에모르는 종자라고 알고있었지만 최근 전화받고 치가떨려 밤에 잠이 오지않네요
    분노가치밉니다.
    어떻게 갚아줘야할지 정신들게 매가약이라고하는데

    지금도 cctv보고 돌보고있다고 큰소리치는 인간들입니다
    효도가 눈으로하는세상인지 저만몰랐나요?

  • 6. 누가
    '26.3.10 10:13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그거만큼이라도 한 형제가 있나요?

  • 7. ...
    '26.3.10 10:15 AM (222.100.xxx.132)

    원글님은 어떻게 하길 원하는건데요?
    원글님이 할수 있는 만큼 하면
    다른형제도 할수 있는 만큼 하는거라고
    이해는 안되세요?

  • 8. ..
    '26.3.10 10:18 AM (223.38.xxx.85) - 삭제된댓글

    우리집도 원글님같은 남자형제 있어요

    그형제가 보든 말든 단톡방에서 소통은 해야 상황을
    알아요
    대소변못가려
    치매가 심해졌어
    입소했어
    쫓겨났어
    돈부족해 등등
    소소한 일상을 알아야 힘든줄 알아요
    끊임없이 사진도 올려야 나중에 할말 할수 있어요
    돈도 어디에 얼마썼고 통장잔액이 얼마고 ᆢ
    등등 몸도 힘든데 욕까지 먹을수는 없으니까요

    저도 여기저기 들어서 서로 싸우지 않고 부모님
    가실때까지 나름 영리하게 삽니다

  • 9. .....
    '26.3.10 10:18 AM (220.125.xxx.37)

    이건 양쪽 입장 들어봐야해요.
    노모 돌보면 놀러가지 말고 오직 근심걱정만 해야하나요?
    결국은 다들 돌아가며 할것 아니면
    요양병원이 어떻나요.
    비용만 잘 계산하면 되요. 그것마저 안하면 인간 아니구요.
    혼자 짊어지면서 마음상해하지 마세요.
    결국은 잘하던 못하던 욕먹게 되어있으니까요(경험자입니다.)

  • 10. 어휴
    '26.3.10 10:28 AM (124.5.xxx.227)

    원글이 글에
    살인감, 매가 약
    이런 소리 쓰는데 의논대상 되나요?
    남한테도 저런 무서운 소리 막 쓰는데
    가족끼리는 어떻겠어요?
    제 남동생이 딱 원글같은데 너무 싫고
    의논대상도 안되고 올케한테 미안하고 그래요.
    승질만 있고 현명하지도 않고 도움도 안되니까요.

  • 11. 원글
    '26.3.10 10:31 AM (14.6.xxx.117)

    요양병원이 문제가아니라 3살애데리고 돌본 저한테 말한마디없이 입소시키고 노모 요양병원인지모르고 무슨검사한다고알고왔다면서 퇴원시켜달라고하는걸감금수준으로 모른척하니 저도 힘없고 난동부려서 요양병원관계자가 주보호자한테 퇴원해가라고한겁니다.

    요양병원이능사가아니고요 그때극초기라재활이 중요한골드타임이였다고요
    수면제먹여재우는요양병원이아니라요
    아직까지도 죽어라인정을안해요
    라테얘기나하고

    그때 일주일만에요양병원 퇴원하고 아무도 돌보지않았음

  • 12. ㅇㅇ
    '26.3.10 10:31 AM (119.192.xxx.40)

    원글이 속편하게 노모 혼자 돌보면 되겠네요

  • 13. 원글
    '26.3.10 10:35 AM (14.6.xxx.117)

    저도 그인간들한테 맡기면 더시끄럽고
    문제해결이아니라 문제를만들고 논란을 만들고 해결하라고하면 뻘짓하니 진짜 3년동안 혼자하면서 몰라서 그랬겠지 이런일처음이라 그랬겠지하며혼자 묵묵히 한 나만 바보된느낌 기분더럽고

    그리고 재산은 엔빵한답시고 안하고 엔빵받으라는심사에
    내가 재산십원도 안가게 지금부터 수쓸라합니다

  • 14.
    '26.3.10 10:39 AM (58.235.xxx.48)

    결국 님도 못했고
    돌보며 모실 사람 없어서 요양원 보내셨나본데
    그럼 똑 같은 책임이지 언니가 욕 먹어야 하는 이유가있나요?
    크게 와 닿지 않네요

  • 15. 원글
    '26.3.10 10:39 AM (14.6.xxx.117)

    요즘은 돌보면 재산욕심에돌본다 욕하는세상
    또 돌본다 감투쓰면 감놔라배놔라 안봐도비디오
    돌보는놈이 욕얻어먹는세상
    절대돌본다 소리안하고
    저도 저들하는만큼하고 이에는이 눈에는눈이죠

    상종안해야 화병안걸리고 안봐야 내가사는데
    3년이지나도 달라진건없고사람안변한다더니

  • 16. 원글
    '26.3.10 10:42 AM (14.6.xxx.117)

    제가 못했다뇨?
    요양병원가기전에혼자 돌보다시피 우리집에 데리고 있었고
    요양병원나와서는주간보호다닐수있게 백방으로알아보고
    주간보호다니며 회복많이했는데
    엄마살린사람이접니다

    하지도않고큰소리치나요

  • 17.
    '26.3.10 10:44 AM (117.111.xxx.211)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원글님이랑은 의논할 생각이 없었던 사람들이에요.
    다른 형제들과 원글님은 서로 정반대의 생각을 하고 있고
    반대할게 뻔하니 원글한테는 말없이 입소시킨거죠.

  • 18. 요양원도
    '26.3.10 10:44 AM (117.111.xxx.138)

    아니고 요양병원에서 재활치료 했을텐데..
    집으로 모시면 누가 재활치료 해주나요??
    언니가 뭘 잘못했다는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 19. 원글
    '26.3.10 10:45 AM (14.6.xxx.117)

    이건 지들도인정하는거예요

    제가우리남편한테사과하라고하니까 저딴소리나하니까 유세안떤거지
    다른형제 요양병원 빼냈다고 욕을욕을 지들은 하고싶은거실컷하면서 노모는 노후 요양병원에갇혀썩든지말든지
    지들만행복하고편하면끝인가

    지들노후내가두고본다

  • 20. 원글
    '26.3.10 10:48 AM (14.6.xxx.117)

    집에 있고싶다고 했고 집에 가고싶다고해서 집으로 모신거죠
    그래서 주간보호보냈고 오히려 예후는더좋았고
    주간보호도 노모가가겧다해서보낸거고 일상생활하면서 회복하는게 제일좋다고 의사가말한거임
    그리고 뇌경색 조기발견이리 마비오고 이런건미미했음
    말이 좀 어눌했지

  • 21. 원글
    '26.3.10 10:50 AM (14.6.xxx.117)

    요양병원도 요양병원 나름이고
    재활한답시고 해준게 침놔주고 영양제링겔놔주고

  • 22. 원글
    '26.3.10 10:53 AM (14.6.xxx.117)

    의논을왜안하나요
    치매라며 우긴 형제 처음에 돌보지도않고
    말한마디않고있다가 우리다 주간보호정도보낸다 준비하고있었는데 한형제가 엄마돌보다 치매라며불을지피니 지들맘대로 요양병원 다알아보고 젤싼데입소시켰구만
    의논을왜안해?치매로 오판한지들이 병신인건모르고

  • 23. ..
    '26.3.10 10:53 AM (1.235.xxx.206) - 삭제된댓글

    글 자체가 이해하기 아주 쉽진 않네..

  • 24. 그럼
    '26.3.10 11:39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그럼 본인이 다 하면 되고
    재산 분배는 재판하면 되는데 뭐가 문제지요?

  • 25. 그럼
    '26.3.10 11:52 AM (124.5.xxx.227)

    그럼 본인이 다 하면 되고
    재산 분배는 재판하고
    법적으로 대응하시면 돼요.

  • 26. ㅇㅇㅇㅇㅇ
    '26.3.10 2:07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왜 말도없이 입소 시켰냐
    니가 퇴원시켰으니 니가알아서 해라
    서로서로 자기입장만 주장.

  • 27. 원글
    '26.3.10 4:00 PM (14.6.xxx.117)

    근데 저는 형제중에 제일잘살아 재산필요없다는겁니다.
    굳이 재판해서 재산갖고올것도없고 재산때문에 송사에 시달리는에너지도 쓰기싫다는겁니다.
    근데 제가 재산주장하지않으면 안한사람입에다털어넣게되니 묘책이 필요한데 지금은 논란거리만들면 그동안이미지로 나락갈꺼뻔하시 분을참고있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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