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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도 살이 찌나봐요

... 조회수 : 3,698
작성일 : 2026-03-10 00:33:18

20대에 입던 겨울코트 

40대 중반인 지금도 입고 있으니

20년을 입은거네요. 근데도 너무 멀쩡해요.

미샤 코트 도깨비 빤스만큼 튼튼하네요.

그때보다 10kg쯤 쪘는데 하체비만이라 배꼽 아래로만 살이 쪄서 코트 입기에는 무리가 없었거든요. 근데 오늘 갑자기 겨드랑이가 꽉 쬐는 느낌이 드는걸 보니 이제 상체도 살이 불어나나봅니다.

올라올거면 얼굴까지 올라와서 훅 꺼진 볼이나 좀 채워줬음 좋겠어요. 자가지방이식은 아플까봐 무서워서 못했고 

자가지방증식으로~~

 

 

 

 

 

IP : 222.236.xxx.23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10 12:37 AM (73.109.xxx.54)

    전 몸무게 하나도 안늘었는데
    겨드랑이 등이 살찌고 허리도 두꺼워졌어요
    어찌된 일인지 모르겠어요 ㅎㅎ

  • 2. dkd
    '26.3.10 12:52 AM (182.221.xxx.182)

    겨드랑이만 찌나요
    코도 살찌고 발등도 찝디다
    아주 옹골차게 골고루 쪄요 ㅠ

  • 3. ㅡㅜ
    '26.3.10 1:03 AM (180.229.xxx.164)

    살찌면 코도 쪄요.ㅎㅎㅎ

  • 4. ...
    '26.3.10 1:31 AM (220.93.xxx.78) - 삭제된댓글

    그럼요. 풍선에 바람부는 것 처럼 온몸이 부풀어 올라요.
    손가락 발등 모두모두

  • 5. 그거
    '26.3.10 1:37 AM (211.34.xxx.59)

    나잇살 ㅠㅠ 저도 몰랐는데 어느날보니 떡대가 장난아닌 아줌마 몸매가 되어있더군요..ㅠ

  • 6. ...
    '26.3.10 2:18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귓구멍 콧구멍도 쪄요
    발문수도 커지고

  • 7. 첫댓님
    '26.3.10 4:02 AM (175.124.xxx.132)

    그게 나이 들면 체중은 그대로여도 체형이 달라지는 듯..

  • 8. 체형변화맞음
    '26.3.10 5:29 AM (220.78.xxx.213)

    체중 안늘어도 어깨선 팔뚝 라인이 둔탁해지고
    허리라인 두툼
    완경되고도 2년은 변화가 없길래
    역시 관리가 관건이었어 자만했는데
    오십대 후반부턴 짤없이 변해가네요
    하아

  • 9. 첫댓
    '26.3.10 6:02 AM (73.109.xxx.54)

    맞아요 윗님들
    저 말랐는데 몸이 막대기 스타일로 변해가요 ㅎㅎ
    나름 콜라병이었는데 ㅋㅋㅋ
    달라붙는 옷은 이제 못입을듯 해요

  • 10.
    '26.3.10 6:11 AM (39.117.xxx.233)

    코트가 작아졌나봐요!!!

  • 11. 하체비만녀
    '26.3.10 6:23 AM (221.138.xxx.92)

    평생 하비족이었는데
    나이드니 상체에 갑옷입은 듯 두터워지고 ㅜㅜ
    건장해짐요.

  • 12. 생각해보면
    '26.3.10 6:53 AM (1.236.xxx.114)

    상체는 진짜 핸폰누르는 손가락 운동밖에 안하고있더라구요

  • 13. kk 11
    '26.3.10 7:15 AM (114.204.xxx.203)

    10키로면 다 찌죠

  • 14. ,,,,,
    '26.3.10 7:18 AM (110.13.xxx.200)

    발도 두피도 찐다고..
    다 내살이잖아요.. ㅎ

  • 15. ...
    '26.3.10 7:22 AM (222.236.xxx.238)

    맙소사 귓구멍 콧구멍까지 찐다고요

  • 16.
    '26.3.10 8:55 AM (180.64.xxx.230)

    당연히 찌죠
    특히 등과 팔은 일부러 운동하지않는한
    움직임이 거의없어 나도 모르게 차곡차곡 지방이 붙는 부위예요

  • 17. 쓸개코
    '26.3.10 10:35 AM (175.194.xxx.121)

    당연히 ;찌죠. 저는 처음에 겨드랑이에 옷이 낀줄 알았어요;
    나중에 보니 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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