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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소음 어떻게 해야할까요.

.. 조회수 : 1,160
작성일 : 2026-03-09 16:36:54

아랫층에 아주 민감한 분이 사세요. 이사할 적에 의자 끄는 소리에도 올라오셨던 분이었어요. 저희는 은퇴부부예요. 그동안 8년 동안 아무 일 없었는데 몇 달 전부터 저희가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했어요. 이제 7개월된 7킬로 푸숑이에요. 저희는 닌자의 기도비닉같다고 할 정도로 발 소리가 날 거라고는 생각도 안 했는데 그 소리가 나는 모양이에요. 한번 올라오셨길래 조심하겠다고 하고 비숑타임에는 아예 안고 있어요.  진한 마루에 앤틱한 분위기인데 미끄럼 방지로 큰 러그를 깔아놨는데 그 정도로는 안 되는 것 같아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저희한테  안 들린다고 아래에서도 안 들리라는 법 없을테니까요. 롤매트를 깔려니 분위기를 너무 해치기는 한테 좀 어울릴만한 게 없을까 여기저기 뒤져 보고 있어요. 고민이네요. 강아지가 크면 좀 나아질까요. 

IP : 125.186.xxx.1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9 4:38 PM (112.145.xxx.70)

    강아지매트 까셔야죠.
    분위기는 포기해야 개 키우겁니다.

    개든 분위기든 하나는 포기하세요

  • 2. 애견
    '26.3.9 4:40 PM (220.72.xxx.2)

    애견매트 까세요
    슬개골에도 좋고 여러모로 좋아요
    애견매트 매번 깔고 살았는데 11살인데 슬개골 이상없다고 하네요

  • 3. 아파트에서는
    '26.3.9 4:40 PM (221.138.xxx.92)

    인테리어, 분위기 챙기면서 중형견 키우는건 포기하셔야 해요.
    아기 키우는거와 같답니다.
    아기위주로 싹 바뀌잖아요.
    인테리러는 얼어쥬글..딱 이 심정.

  • 4. ..비숑집
    '26.3.9 4:57 PM (125.240.xxx.146)

    비숑 키우는데요. 애견매트 거실이랑 현관 통로에 다 깔았습니다. 거금들여서

    아랫집을 위해서 깐게 아니라 비숑타임 오고 소파에서 자꾸 뛰어내리고 그래서

    쓸개골을 위해 깔았습니다. 아랫집에서 뭐라하지도 않는데 개의 건강을 생각해서요

    까세요. 그러면 마음이 더 편안해지고 행복해집니다.

  • 5. 월요일
    '26.3.9 5:00 PM (116.121.xxx.153)

    강아지 온 날부터 강아지집이 됐어요
    인테리어 너무 소중했던 사람입니다

  • 6. ..
    '26.3.9 5:09 PM (125.186.xxx.181)

    원글이에요. 깔려고 해요. 어떤 게 제일 좋을까요. 지금 5밀리 러그는 소음에는 한계가 있는,것 같아서요. 소음 특화도 되고 세련된 매트가 뭐가 있을까요

  • 7. 저흰
    '26.3.9 5:19 PM (125.180.xxx.215)

    디팡매트로 깔았어요
    4킬로대 소형견이라 얇은거로 거실 부엌 안방 아이들방까지 ..복도도..
    전체 싹 깔았는데 인테리어는 포기포기입니다
    매트도 미끄덩거리는 거 있는데 이런 거 움직여서 안 좋아요
    바닥에 쫙 밀착되는 게 좋아요
    저희 한 8년쯤 쓰고 있는데 진짜 좋아요

  • 8. ...
    '26.3.9 5:19 PM (125.240.xxx.146)

    애견매트라고 검색하시면 나오는 제품 중에서 리뷰 후기 많은 것 보고 사세요.

    각 매트마다 장단점 리뷰에 잘 나왔습니다.

  • 9.
    '26.3.9 6:38 PM (180.64.xxx.230)

    소음도 소음이지만 강아지 슬개골에 가장 안좋은게
    마루예요
    전에 살던집에서는 디팡매트 거실과,현관에서 안방까지 길게
    깔고 주방에도 길게 깔고
    암튼 강아지가 다니는길은 다 깔았었죠
    그것도 어느정도쓰니 발톱에 패이더라구요
    신축으로 이사왔는데 바닥이 강마루..
    매트에서만 다니다가 마루로 오니
    강아지가 걸음을 다리에 힘주고 얼마나 조심스럽게 걷던지..
    쿠*니 타일 카페트 깔았어요
    40×40 조각으로 돼있는데 거실부터 주방까지
    각 방마다 다니는길 몇개씩 더 깔구요
    강마루라 자칫하면 사람도 발망치소리가
    아래층에 날수있는데 다 해결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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