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후반 치아교정 괜찮을까요?

.... 조회수 : 2,439
작성일 : 2026-03-09 16:25:42

20대부터 아래 쪽 사랑니가 양쪽에서 밀어서 아래 앞니가 틀어졌어요. 

크게 눈에 안 띄니까 그냥 살았는데 요즘 늘어 거슬리네요. 

 

그리고 나이드니 팔자주름이 심해졌는데 입이 아주 약간 튀어나온게 더 두드러지는거 같아서

살짝 입을 후퇴시켰으면 하는 목적도 있어요. 

 

통증이야 잘 참는 편인데 40대 후반에 괜히 치아 건드려서 

나이들어서 더 고생하게 되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요. 

 

더 늦기전에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살까요?

직장 다니고 있어서 인비절라인이라는 투명교정으로 해볼까 합니다. 

 

IP : 112.144.xxx.22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2가좋아
    '26.3.9 4:31 PM (218.238.xxx.136)

    돌출해소하려면 발치가 필요할것 같은데 40대 후반에 치아이동이 좀 부담스랍죠. 비발치로 가능한곳 있는지 상담 받아보시는게 어뜰까요.

  • 2. ...
    '26.3.9 4:33 PM (222.114.xxx.19)

    53세 아줌마인 저도 앞니가 비뚤어져서 얼마전부터 인비절라인으로 교정중입니다. 마음먹었으면 한살이라도 젊을 때 하세요.

  • 3. 주름
    '26.3.9 4:37 PM (118.35.xxx.77)

    입 들어가면 주름 더 패여요.
    예를들면 풍선불 때 볼에 바람넣은 상태가 지금이라면, 이 상태에서 팔자 주름이 있단 말이에요.
    볼에 바람을 빼요. 그말은 치아들을 교정해서 뒤로 편다는 상황에 비교하는거예요
    앞으로 당기진 않아요.
    바람을 빼면 볼이 꺼지잖아요, 팔자주름이 더 깊어지죠.

  • 4. 흠..
    '26.3.9 4:37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흠.. 굳이..
    치아교정 부작용 먼저 찾아보고 결정하세요.

    라식이든 치아교정이든 잘된 사람들은 너무 좋다 추천한다 하지만
    망하면 그냥 인생이 나락입니다.

  • 5.
    '26.3.9 4:59 PM (183.107.xxx.49)

    하지마세요. 나이들어서는 잇몸건강 챙겨아 됩니다. 안그래도 잇몸 퇴축돼니 시기가 다가왔는데 교정하면 완전 잇몸 퇴축돼요.

  • 6. 팔자주름
    '26.3.9 4:59 PM (211.235.xxx.246)

    없던 사람도 교정 후에 생겼다 후기 많습니다
    잘 알아보셔요

  • 7. 까망이준
    '26.3.9 5:00 PM (218.52.xxx.146)

    저 30대초반에 교정했는데 인상이 완전 달라졌어요
    하지만 잇몸이 많이 약해진 것 같습니다

  • 8.
    '26.3.9 5:06 PM (221.138.xxx.92)

    일단 상담을 받아보세요.
    세곳 정도.

  • 9. . .
    '26.3.9 5:13 PM (221.143.xxx.118)

    주변 보면 결국 하더라구요. 한 살이라도 젊을 때 하세요.

  • 10. 저랑 같은 상황
    '26.3.9 8:07 PM (118.235.xxx.170) - 삭제된댓글

    저도 곧 인비절라인으로 교정을 앞두고 있어요.
    40대 후반이구요.
    위아래 부정교합이 좀 있고 아래 앞니가 계속 뒤로 틀어지고 있어서 이걸 교정으로 잡자고 하네요. 대학병원 치주과에서 진행하구요.
    7-9개월 예상입니다. 잇몸수술도 병행해서 진행한데요.
    주치의가 치주과교수님이라 이 교정과정에서 잇몸도 튼튼하게 하는 방향으로 가는거라고 하네요. 겁도 나고 그러는데 발치 없이 본인이 인비절세트 받아와서 밥먹을 때 빼고는 계속 착용하면 된다더라구요.

  • 11. ..
    '26.3.9 9:59 PM (223.38.xxx.31) - 삭제된댓글

    아는 동생 20대 후반에 했는데 당시 끝난 후 보니 치열만 가지런해지고 입은 그대로 나와있어요
    4개 발치했고 잇몸구조가 교정해도 변형이 안 됐다고..

    요즘 오래 살지만 40대 후반이면 전 말리고 싶어요

  • 12. 그래서못함
    '26.3.9 11:04 PM (211.112.xxx.45)

    망하면 그냥 인생이 나락입니다.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68 똑똑한 사람의 10가지 특징 51 ㅅㅅ 2026/05/03 22,271
1804567 돈을 떠나서 그냥 저는 계속 일하고 싶어요 23 ㅇㅇ 2026/05/03 5,957
1804566 중3 딸이 연애를 하고싶다 합니다 1 이글루 2026/05/03 1,919
1804565 박정훈 "정청래, 초등학생에 "정우 오빠 해봐.. 9 .. 2026/05/03 2,033
1804564 가성비 뷔페 1티어는 애슐리 x즈 같아요. 4 2026/05/03 3,989
1804563 딩크와 노후준비가 반드시 비례하는건 아녀요. 3 부끄럽지만 2026/05/03 2,524
1804562 생연어는 며칠 보관 가능한가요? .. 2026/05/03 1,190
1804561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다 봤어요 그럭저럭 볼만하네요 3 ㅇㅇ 2026/05/03 2,944
1804560 무빙티비 어때요 .. 2026/05/03 1,005
1804559 나이드니까 이럴 때 기쁘네요 5 ^^ 2026/05/03 5,015
1804558 irp 어떻게 투자할까요 7 777 2026/05/03 2,668
1804557 타이페이 간식 뭐 사갈까요 14 소나기 2026/05/03 2,513
1804556 내년얼마까지 돈불려 쓰고 싶어요 7 현금3억 2026/05/03 2,608
1804555 엄마가 뷰티디바이스 사고싶다는데 추천좀요!! 3 어버이선물 2026/05/03 1,793
1804554 초등1학년에게 '오빠' 소리 듣고 싶은 하정우(쇼츠 펌) 4 .. 2026/05/03 1,635
1804553 삼육대 교통: 태릉밉구ㅡ > 버스 ? 6 ㅇㅇㅇ 2026/05/03 1,300
1804552 나는 정말 못된 딸인가...... 6 한번도 2026/05/03 3,895
1804551 저는 안 팔면 수익 아니란 걸 확실히 느꼈어요. 5 주린이 2026/05/03 4,804
1804550 유미의 세포들 9 드라마 2026/05/03 2,741
1804549 여자들이 남자한테 경제적으로 의지 할려는것 안했으면 좋겠네요 19 ........ 2026/05/03 4,270
1804548 판도라 팔찌 백화점보다 아울렛이 쌀까요? 판도라 2026/05/03 1,096
1804547 백화점 랄프로렌 매장에 중국인이 갈때마다 6 ㅇㅇ 2026/05/03 3,407
1804546 화이트 스커트에 어울리는 얄쌍, 4cm, 화이트운동화 4 구름 2026/05/03 1,813
1804545 경제학과 공부 힘든가요 9 ㄴㅁㅎㅈ 2026/05/03 3,171
1804544 노동절 연휴에 많이들 놀러간 모양이에요 8 shd 2026/05/03 3,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