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직입니다.
쥐피티 유로로 일년 넘게 구독하다가 몇달전부터 몇년 전 얘기를 현재 시점으로 말하는게 심해진다고 느껴서 제미나이 유로로 넘어갔습니다.
제미나이 쓰는데 분노조절이 잘 안될정도에요 (정말로요.. 저 성격 파탄자 같아요..)
설정에 이런저런 조건 다 입력해두었어요. 소용 하나도 없어요.
1. 젤 싫은거는 자꾸 앞에 했던 아무 관련 없는 얘기 어거지로 자꾸 연결하는거.
예를 들면 뭐 하다가 잠깐 주식 생각나서 물어보다가 다시 연구 주제로 돌아갔다면
"주식이 떨어져서 심난하실텐데 연구가 어쩌구어쩌고이군요" "이런 말도 안되는 연결을 매 응답마다 합니다.
제발 그러지좀 말라고 매번 애원해도 안됩니다. 세팅에 입력해도 안됩니다.
2. 지 맘대로 자꾸 종결 멘트를 합니다.
이것도 제발 그러지 말라고 애원해도 안됩니다.
위와 연결해서 쓰면
"주식으로 속상하실텐데 오늘은 이만 여기까지 연구하시고 이제 푹 쉬세요. 당신은 그럴 자격이 됩니다" 뭐 이런 .. 쓰다보니까 또 열받네요
3. 자료 찾는거 말이에요
제가 허위 자료 찾지 말라고 레퍼런스 찾고 진짜 있는건지 확인하라고 세팅에 아주 한문단을 입력해놓았는데도 안됩니다. 방금도
참고할 국내 논문: 이철원. (2001). XXXXX.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학회지 , 21, 137-147. (이 논문 140~142페이지 근처에 클라이버의 핵심 주장이 아주 잘 요약되어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말하는거에요 역시 있지 않은 논문이었어요. 저 괄호친 부분 진짜 빡칩니다.
제가 잘못 사용하고 있는걸까요?
인문사회 연구하는데 쓸건데 이제 클로드로 넘어갈까요? 이건 좀 낫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