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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세 노인변비 도와주세요.

.. 조회수 : 2,328
작성일 : 2026-03-09 08:46:29

78세시고 아주 마르시고 아주 적게 드세요.(159/42)

10년전 위암 수술 하시고 아직도 소화를 잘 못시키셔서 그 부대끼는 느낌이 싫으시다고 식사를 잘 안하세요.

소화제는 달고 사시구요.

그러면서 변비는 너무 무서워하시면서 집착?하세요.

마그밀을 하루 5개를 드시고 하루에 올리브유2숟가락, 요거트1개, 미역줄기 조금 등도 다 챙겨드세요.

그래도 드시는 양이 너무 적다보니 변이 토끼X처럼 나오니 아주 스트레스 받아하세요.

매일 화장실은 가기는 하시는데 딱딱한 X 말고 시원한? 정상적인 X을 보고 싶으시대요.

푸룬쥬스는 잘 안맞는다고 싫어하시는데(뱃속이 너무 부글부글 하시답니다)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확 비워낼 수 있는게 없을까요?

일주일에 한번 날잡아서 둘코락스? 이런거 드시게 할까요?

아님 갓비움? 이건 어떨까요?

저에게 자꾸 호소하시는데 저도 답답해서 82분들께 조언 구해봅니다.

 

IP : 112.214.xxx.14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의 경우
    '26.3.9 8:47 AM (59.7.xxx.113)

    미역국에 밥말아 먹는게 직빵이예요. 블렌더로 갈아서 죽처럼 만들어서 드리면 드시기에 괜찮지 않을까요

  • 2. ...
    '26.3.9 8:50 AM (112.145.xxx.70)

    마그밀은 10정 드세요

  • 3. 탄수화물도
    '26.3.9 8:50 AM (218.39.xxx.130)

    윗님 말대로 미역국에 밥을 말아서 수분도 챙기고 식이섬유도 챙기고.

    마그밀도 내용물이 있어야 나오죠???

  • 4. ...
    '26.3.9 8:51 AM (59.10.xxx.5)

    적게 드시는데 나오겠나요.
    변비 아주 무서워요.
    식은땀이 날 정도인데 변이 안 나오면 사람
    미쳐요. 강박증 생겨요.

  • 5. 혹시
    '26.3.9 8:55 AM (221.142.xxx.120)

    대장검사는 해 보셨나요?
    어머니도 그런 증상있으셨는데
    검사해보니까 대장에 문제가 있으셨어요.
    79세때 수술하셨어요.

  • 6. 관장
    '26.3.9 9:01 AM (221.162.xxx.55)

    통상 7일째 까자 변을 못 보면 관장을 하지요.

    관장하시는 법을 배워서 하시던지 익숙해 질 때 까지 병원에 한번씩 모시고

    가서 관장을 하고 오시면 될것 같아요. (지인 어머니의 방법)

    그래서 그 지인은 부담이 되어 관장하는 법을 배워서 7일 정도 정상변을 못

    보시면 관장을 해 드리곤 했답니다.

  • 7. ..
    '26.3.9 9:01 AM (112.214.xxx.147)

    오~ 미역국 좋아하세요.
    오늘 한냄비 끓여볼께요.
    전 평생 변비가 없어서 엄마의 강박성향이 이해 안될 때가 많은데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 8. ..
    '26.3.9 9:02 AM (112.214.xxx.147)

    화장실은 일주일에 5회이상 가세요.
    다만 변이 토끼X이라 아주 스트레스 받아하세요.

  • 9. ..
    '26.3.9 9:05 AM (112.214.xxx.147)

    마그밀 10알도 괜찮을까요?
    그건 제가 무서워서..ㅠㅠ
    대장내시경은 2년마다 국가검진으로 하고 있어요.
    올해 다시 해볼예정입니다.
    그런데 매우 오래된 증상이라 딱히 대장문제는 아닐것 같아요.

  • 10.
    '26.3.9 9:06 AM (175.209.xxx.58)

    들어가는 게 있어야 나오죠…ㅠㅠ

  • 11. ...
    '26.3.9 9:07 AM (1.228.xxx.227)

    소금물 진하게 해서 드셔보는것도...
    저 예전 임신햇을때 변비땜에 병원도갓는데
    물많이 먹으란소리만 듣고 와서
    콩나물국 많이 먹었더니 해결봤었어요

  • 12. .....
    '26.3.9 9:10 AM (110.9.xxx.182)

    팽이버섯전....

  • 13. ..
    '26.3.9 9:11 AM (221.167.xxx.124)

    따뜻한 물 자주 드셔야해요.

  • 14. ...
    '26.3.9 9:12 AM (14.51.xxx.138)

    일주일에 5번이면 괜찮은데 변이 딱딱한거 같으니 물을 많이 드시라고 해보세요

  • 15.
    '26.3.9 9:18 AM (172.224.xxx.24)

    생태맘 황창연신부님이 운영하시는
    청국장가루
    여기저기에 넣기도하고
    하루 한컵씩 먹으면
    황금변 생산해요.

  • 16. 드셔야
    '26.3.9 9:30 AM (180.83.xxx.182)

    변도 나와요.

  • 17. 놀며놀며
    '26.3.9 9:34 AM (14.48.xxx.48)

    버터도 좋아요. 한수저 커피에 타먹어도 되구요

  • 18. ..
    '26.3.9 9:40 AM (1.235.xxx.154)

    드셔야하더라구요
    뭐든..

  • 19. 유산균
    '26.3.9 9:51 AM (222.119.xxx.92)

    엘리제?인가 유명약품 회사 유산균 먹고 좋아졌다고 하던데요.

  • 20. ㅇㅇ
    '26.3.9 9:52 AM (1.241.xxx.106)

    먹는 양이 적어서 그래요.
    위에 양배추가 좋고, 식이섬유도 많으니 쪄서 쌈싸서 드시게 하세요.
    미역국에 밥 말아드시게 하는 것도 좋네요

  • 21. ...
    '26.3.9 10:04 AM (222.112.xxx.158)

    쾌변요쿠르트
    고구마.팽이버섯.사과
    다시마.

  • 22. 어머나
    '26.3.9 10:05 AM (119.192.xxx.40)

    먹은게 없으니 안나오죠
    탄수화물 고기는 원래 다 흡수되서 응가가 없어요
    채소 과일 은 다 나오는거니까 하루종일 먹어보세요

  • 23. ..
    '26.3.9 10:13 AM (112.214.xxx.147)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릴 줄 몰랐어요.
    찬찬히 읽어보며 참고하겠습니다.
    모두들 복 받으세요.

  • 24. 00
    '26.3.9 10:20 AM (221.140.xxx.59)

    제가 효과본거
    1 공복에 따뜻한물. 올리브유. 푸른말린자두. 쾌변같은 요구르트 바나나 키위
    1 이 효과없으면
    2. 차전피차 마그밀
    얼마나 힘드실지.. 나이들수록 잘먹고 잘자고 잘배설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 25. 아이고
    '26.3.9 10:35 AM (39.118.xxx.125)

    저도 요새 저 또끼똥 땜에..
    저는 먹는 것도 적지는 않은데요 제가 식단하면서 잘 챙겨먹는 거 같은데 왜 그럴까 생각하고 방금 지피티랑 얘기해본 결과.
    원글님 말처럼 먹는 게 없어서 그래요!
    식이섬유가 수용성이 있고 불용성이 있는데 이 둘이 다 있어야 하는 거에요. 저는 주로 단백질 섭취를 위해 요거트 나또 달걀 이런 건 잘 챙겨먹는데.. 채소도 챙긴다고 챙겨도 좀 부족하고.
    그래서 지피티는 '고구마, 키위, 사과, 오트밀(귀리)' 이런 거 먹으라 하더라구요. (이들 중 아무것도 안 먹고 있었음;;;)
    올리브유 두 숟가락 정도는 잘 드시고 계신 거고. (지방이 없으면 잘 또 안 나옴)
    방금 지피티가 저에게 권해준 저것들을 드시게 해보세요.
    미역국도 매우 훌륭하죠.

  • 26.
    '26.3.9 10:36 AM (221.148.xxx.201)

    딱딱한 변은 물이 최고에요
    한꺼번에 벌컥벌컥 마시지 말고 조금씩 나눠서요
    병원에 오는 변비환자중 90프로 이상이 물을 안마셔서 그렇대요

    저도 딱딱한거 따뜻한 물 수시로 마시면서 다 해결됐어요

  • 27. 아이고
    '26.3.9 10:36 AM (39.118.xxx.125)

    대장에 남는 찌꺼기.. 부피가 있어야 나옵니다 ㅠ

  • 28. ...
    '26.3.9 10:39 AM (211.235.xxx.217)

    변은 탄수화물류(정제탄수 말고)와 물과 식이섬류가 관건인데...
    키위도 좋고요.
    마그밀를 먹어도 물을 많이 먹어야 효과 있는거랬어요.

  • 29. 찌찌뽕
    '26.3.9 10:57 AM (175.213.xxx.37)

    저도 생태맘 황창얀신부 청국장가루 쓰려고 했는데 위에 한분 계시네요
    그릭요거트와 액상요거트에다 청국장가룰 큰수저로 아주 듬뿍 섞어
    아침 점심 저녁 정말 너무 맛있어서 수시로 먹었더니
    완전 자다가 대장이 꾸룩데 몇번 깰정도로 잘나와요
    부작용은 배랑 허리가 비틀어질정도로 쏘옥 들어간다는
    진짜 효능 끝내줍니다
    듬뿍 듬뿍 드시면 하루 이틀만에 장내 환경 확 바껴요

  • 30. 아침기상후
    '26.3.9 11:00 AM (119.204.xxx.215)

    따뜻한 물을 기본 1리터 이상 드셔보세요
    그리고 올리브오일에 파프리카.새송이버섯에 소금.후추 뿌려 살짝 볶아 먹어도 화장실 잘가요
    최근엔 껍질없는 구운파스타치오(이마트에 팔아요) 먹으니 화장실 하루 3번 가네요
    검색하니 섬유소가 많아 설사주의하라는 내용.
    물많이 드시라하고(아침기상 식전) 피스타치오 드시라해보세요.

  • 31.
    '26.3.9 11:15 AM (223.38.xxx.194)

    키위요

    즉효라기 보다는 계속 꾸준히 먹어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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