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질수술후 바로 일상생활 가능한가요?

치질수술 조회수 : 2,824
작성일 : 2026-03-08 22:05:34

병원에서

토요일 오전에 수술하고 일요일 오전에 퇴원한다고 하는데

월요일부터 출근할 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회복 기간이 필요한건지

 

누군가의 도움없이 집까지 걸어올수 있나요? 거리는 10분 거리입니다

남편은

수술하는 날 새벽에

여행을 갔다가 퇴원하는 일요일 늦게 집에 온다고 해서요

남편보구 가지 말라고 해야하는지 몰라서요

IP : 106.101.xxx.5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로
    '26.3.8 10:09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집에 왔어요.
    근데 누워있으면 똥꼬가 구멍이 뻥뚫린 느낌이 꽤 오래가요ㅠ

  • 2. ...
    '26.3.8 10:14 PM (121.185.xxx.210)

    월요일은 휴가내세요

  • 3. 대장 쉴때는
    '26.3.8 10:15 PM (39.125.xxx.30)

    멀쩡하지만
    배변시 엄청난 고통
    (거의 출산 신음)

    최소한 며칠은 출근 못합니다
    2개월정도 지나 참을만해짐

  • 4.
    '26.3.8 10:22 PM (124.50.xxx.67)

    활동에는 지장 없으나 배변고통으로 힘들어요

  • 5. bb
    '26.3.8 10:27 PM (121.156.xxx.193)

    저 출산할 때도 안 울었는데
    치질 수술하고 첫 대변 볼 때 엉엉 울었어요 ㅠㅠ

  • 6. . . .
    '26.3.8 10:40 PM (14.39.xxx.207)

    저. 3기정도 였는데. . . .일주일은 울면서 보낸거 같아요.
    변 보기전 두려움, 본 후의 고통도 크고 괄약근 조절도 쉽지않아서 신호오면 몇초도 못버텼어요.
    근데 이게 사람마다 달라서 정답이 없어요.
    전 한달은 고생했고요. 일주일정도는. 누워만 지냈는데, 치질카페보니 퇴원하고 다음날부터 정상 출근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치질카페 들어가보세요

  • 7. 네?
    '26.3.8 10:41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퇴원해도 배변전후를 비롯 하루 5번 좌욕해야하는데다
    저는 배변시 안 아팠지만(수술부위가 한군데라 통증 없을 거라고 의사에게 미리 들었어요)
    여러군데 수술한 사람은 엄청 아프다고 하던데요.
    저는 좌욕과 배변사이클 변화로 한달동안 밖을 못 나갔어요.
    예측할 수 없게 시도때도 없이 변의가... ㅠ.ㅠ
    배변사이클 돌아오는데에 한달 이상 걸렸어요.

  • 8. ..
    '26.3.8 11:04 PM (14.41.xxx.61)

    회복하는데 일주일 이상 걸렸어요.
    일단 앉아있기 너무 힘들고 변의가 오면 참기가 어려웠어요.
    배변 통증은 없었는데 좌욕을 해야 하니 그것도 힘들었구요.
    3주는 되서야 편해졌어요.

  • 9. ㅇㅇ
    '26.3.8 11:09 PM (121.147.xxx.130)

    2박 3일 입원후 퇴원했어요
    수술 직후 처치와 배변활동 도움 받으려면 입원하는게 좋아요
    퇴원후도 며칠은 안정 취해야 하고요

    당일이나 다음날 퇴원시키는 병원도 많은데
    후기보면 고생을 많이 했더라구요

    전 3일째 퇴원하고 안정취하니까 힘들지 않았어요

  • 10. ..
    '26.3.8 11:10 PM (14.41.xxx.61)

    수술하고 걸을 수는 있어요.
    10분정도 걸어서 퇴원하는건 괜찮을것 같은데
    짐은 드시면 안되요.
    하지만 이것도 사람마다 다르니 장담 못해요.
    퇴원은 보호자와 하시는게 좋겠어요.

  • 11. 무조건
    '26.3.8 11:25 PM (221.161.xxx.99)

    한 주 휴무.

  • 12. 미적미적
    '26.3.8 11:38 PM (211.173.xxx.12)

    댓글 안달수가 없네요
    어떤 사람은 진통제를 받아서 바로 출근하기도 했다는데 저는 진통제가 안들어서 무지 아파서 울고 죽다살았어요 결국 약을 마약성 진통제로 바꿔오고 살아났어요
    다른 사람의 사례도 참고하시지만 월요일 휴가도 가능하시면 몸 하루라도 챙기면서 쉬시는걸 권해요
    그리고 퇴원할때는 남편은 굳이 없어도 될듯하네요
    병원에서 막 와서는 병원진통제로 좀 견딜만요
    그리고 좌욕대야 꼭 사세요
    수술후 무지 필요했어요

  • 13. 00
    '26.3.8 11:46 PM (59.10.xxx.202)

    다들 일주일 힘들다 그러는데 제 언니랑 저희 제부 둘다 일주일은 그냥 엉엉 울었고 통증에서 벗어나는데 한달 걸렸어요..잘 알아보시고 회사일정 조정하세요.좌욕대야 도너츠방석 필수에요

  • 14. .....
    '26.3.9 12:03 AM (175.117.xxx.126)

    수술후 최소 일주일은 휴가내세요..
    저희 남편 수술 다음날 출근하니 어쩌니 하더니
    도저히 출근 못하는 상황이었어요..
    한 달 정도는 아파해서 정상 아니었어요..
    도넛방석 제대로 된 거 꼭 사다놓고 수술 들어가세요..

    수술하고 입원 중에는 저는 병원에 못 있었어요..
    애들이 어려서 ㅠ
    남편 말로는 간호사들이 다 해주니 필요없었다고 하더라고요..
    수술직후에 필요하다는 거 사다주러 한 번 가고
    그 다음 퇴원하는 날 데리러 갔었죠..
    어기적 거리고 제대로 걷지도 못해서 퇴원시에는 보호자 필요해요..

  • 15. ...
    '26.3.9 12:05 AM (211.235.xxx.168) - 삭제된댓글

    아니요. 금요일 수술 후 월요일하고 퇴원했고,
    주말까지는 병가였어요.
    퇴원하고도 2번 관장했어요.

  • 16. 으...
    '26.3.9 12:08 AM (49.1.xxx.141)

    가족이 너무 심해서 수술을 했는데 열흘을 입원했고, 퇴원하면서 진통제 보름치를 팔뚝에 딱 박아넣어줍디다. 석달정도 진통제 맞으면서 살았던걸로 기억해요.
    나이트 생리대 두~꺼운거 사서 한 달이상을 썼고요.
    그렇게 진통제를 맞고있음에도 응가할때의 고통스러운 소리가 집안에 메아리 쳤네요.

    남편 병원 입원중에 딱 한 번 한시간정도 앉아있다 왔어요.
    퇴원때 같이 집에 왔고요.
    애들이 어려서...그당시 유치원초등생들.

  • 17. ...
    '26.3.9 12:09 AM (211.235.xxx.168) - 삭제된댓글

    아니요. 남편 금요일 수술 해서 월요일하고 퇴원했고.
    퇴원하고 주말까지는 병가였어요.
    퇴원하고도 2번 관장했어요.

    퇴원할때 걷기는 했는데 어기적어기적 걷는 느낌이였고
    힘 쓰면 안되서 짐은 제가 들었어요.
    퇴원시 누가 한명 있어야해요

  • 18. 네?
    '26.3.9 1:04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위에 댓글 단 사람인데요
    좌욕하고나서도 항문의 물기를
    드라이기 찬바람으로 말리고
    항문에 거즈 대고 나서 팬티 입어야 해요.
    대소변 볼 때마다 그 거즈 떼고 볼일 보고
    끝나면 다시 거즈 대고 옷입고..
    이렇게 불편한데 어떻게 바로 출근을 하나요?
    설사 통증이 없다 해도 일이주일은 쉬어야 해요.
    수술부위가 아물어야죠.
    진통제에 속아 무리하다가 터지면 어떻게 해요.
    부위가 눈에 안보이면 모르고 무리하기 쉬워요.

  • 19. 저는
    '26.3.9 1:32 AM (1.229.xxx.73)

    입퇴원은 혼자 했어요.
    퇴원시 진통제 주사 맞고 나와서 그 날이 제일 안 아팠어요
    오늘 8일 되었네요

    환부에 거즈대는 거, 좌욕, 식이섬유 먹는 거, 생살 꿰맨 통증
    좀 아프고 많이 힘들어요. 적어도 ㅅ3일만이라도 휴가 쓰세요
    거즈대고 못 앉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지난 주 내내 누워만 있었어요.

    수술 잘 받길 바랍니다

  • 20. 꿀잠
    '26.3.9 2:13 AM (116.46.xxx.210)

    의사한테 물어보세요. 사람마다 회복양상이 다른데 치핵갯수나 병진행상황에 따라 달라요. 울언니는 수술후 잘 돌아다녓고 저는 10일 정도 사경을 헤맸습니다
    의사샘이 정확히 얘기해줌. 너는 10일은 아플것이다

  • 21. 최소
    '26.3.9 10:21 AM (14.39.xxx.125)

    2주는 무척 아픕니다.
    직장인이라면 일주일은 휴가내야 합니다.
    수술후 2일까지는 무통주사 있어 참을만 한데
    이후 2주까지는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851 드럼세탁기 세탁통을 손으로 돌릴 때 소리 나는지 봐주실 수 있나.. 2 ㅇㅇ 2026/05/19 1,829
1808850 봉사시작되자 없어진 조국 ㅋㅋㅋㅋ 46 요즘넘웃긴 .. 2026/05/19 6,263
1808849 아오 허수아비 고구마.. 5 고구마 2026/05/19 3,546
1808848 제가 21년에 삼전 10만원가까울때 사서 탈출하는데 5년걸렸습니.. 28 나으당 2026/05/19 12,356
1808847 이딸라 투명한 그릇 어때요? 1 ... 2026/05/19 2,335
1808846 아.. 이마트 사용하기 싫은데 대안이 ㅜㅜ 14 .. 2026/05/19 4,041
1808845 금값이 하락중입니다. 14 ... 2026/05/19 19,372
1808844 조선구마사 비판하던 mbc는 왜 사과 안해요? 4 ... 2026/05/19 1,824
1808843 할인좋은 자동차? 1 자동차 2026/05/19 1,314
1808842 조만간 양념 비율 알려주는 기계 나올듯 3 ... 2026/05/19 2,222
1808841 노무현 대통령 비하 공연 기획사 후원업체 19 ㅇㅇ 2026/05/19 4,090
1808840 허수아비질문요(스포유) 1 ㅣㅣ 2026/05/19 2,193
1808839 강대국들이 한국 두려워하는 이유, 중국, 일본은 미칠 지경이다 .. 1 유튜브 2026/05/19 2,962
1808838 가족 뒷담화가 일상인 엄마 10 2026/05/19 5,406
1808837 60%는 애교. 2 60% 2026/05/19 3,489
1808836 대군부인 작가 이상하기는 해요. 1 .. 2026/05/19 3,976
1808835 폭싹~ 제니엄마 김금순 배우 아세요? 6 .. 2026/05/19 5,316
1808834 날도 덥고 낼 수박사서 먹으려는데 6 덥다더워 2026/05/19 2,765
1808833 2009년 사망 직전 ,마이클 잭슨 컴백 공연 연습 영상인데요.. 3 ㆍㆍㆍ 2026/05/19 3,528
1808832 구글금융에 새로생긴 AI 믿지마세요 2 ........ 2026/05/19 2,297
1808831 뇌하수체 물혹이나 혹이 있다고 하는데요. 11 .. 2026/05/19 2,784
1808830 저질장사치 바퀴벅스 1 바퀴벅스 2026/05/19 1,797
1808829 내일 비온다는데 반깁스 한 아들 어떡하죠? 10 제보 2026/05/19 4,213
1808828 스타벅스 미국 본사 16 .... 2026/05/19 5,940
1808827 취사병 전설이 되다 보시는 분은 안계세요? 10 후리 2026/05/19 4,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