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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있는분들 얼마나 자주 만나세요?

동생 조회수 : 2,634
작성일 : 2026-03-08 12:28:49

같은 지역에 살아도 무슨 명절이나 생일 특별한 날에 만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예요 제주변에는 

일단 저는 올케 연락처도 모르고 톡 안보냅니다 

시누가 연락하는것 자체가 심적 부담을 주는거라서요 

할이야기있으면 남동생한테 하고 그것도 자주 안보내요 

남동생한테 사실 뭐그리 할 이야기가 고주알 미주알 많나요? 결혼해서 각자 가정 이뤘는데 결혼한 남동생한테 자주 톡보내고 전화하는 것도 전 정상으로안보여요 

남동생집? 딱 한번 갔어요 집들이도 안했고 

결혼하고15년간 남동생집 한번갔고 내가 먼저 간다한적도없고 올케가 뭐가져가라고 직접 부탁해서 들른것 한번

 

저는 정없고 매몰차다고 생각안하고 남매간 우애좋아요

아무리 사이가 좋아도 결혼한 이상 서로 잘살기를 마음으로 빌어주고 무슨날이면 올케하고 조카들 생일에 돈보내주고 선물주고 만나면 반갑게 맞고 밥사주고 그거면됬지 꼭 자주 만나고 뭘해야하는지 

나도 직장 다니고 올케도 직장 다니고 올케가 얼마나 바쁘고 힘들지 뻔히 아는데 내가 또 심적인부담 얹어주고싶지않고 그저 연락 줄입니다 하고싶어도 참아요 

 

저는 서울에 살고 시누가 지방에사는데요 

그전엔 서울에 볼일있어서 일년에 여러번 오는데 시누가 시부모님댁에 머물렀어요 애들학원도 보내고 쇼핑도하고 놀러도 가고 친구들 만나고 등등 

시부모님 돌아가셨는데 시댁은없어졌고요 집팔고 

집판돈은 거의 미미해요 가난해서 반반 시누하고남편가졌고 원래 받은것도 없어요 

시누가 서울오는데 니네집가도돼? 라고 남편한테 연락했어요 누나가 가도돼? 물어보는데 여간해선 남동생들은 안돼누나 란말 안하지요 오라고 하지 

한번 오라고 했다고 그후 주구장창 시댁에오는것처럼 서울올때마다 볼일있을때마다 우리집으로 옵니다 

이게 정상적 행태인가요? 

시누뇌구조가 전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부모님 돌아가시고 안계시면 그지역에갈때 호텔에 숙박을 하지 남동생한테 전화해서 너네집가서 자도돼? 라고 물어본다는 자체가 상식밖이예요 전불편해서 안가요

IP : 107.116.xxx.13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26.3.8 12:33 PM (58.29.xxx.239)

    살아있겠거니~~ 하고 삽니다 ㅎ

  • 2.
    '26.3.8 12:34 PM (222.108.xxx.71)

    바빠서 연락 자주 못하지만 제가 가서 자야하면 부탁할수 있을거 같아요 동생네 인테리어 할때도 재웠고… 형제간에 자러가면 안되나요???

  • 3.
    '26.3.8 12:36 PM (58.235.xxx.48)

    어쩌다 한번은 가서 얼굴 볼 수도 있지만
    일년에 여러번은 너무 심하죠.
    오면 외식비라도 내고 애들 용돈이라도 주나요?
    맨입으로 와서 숙식만 해결하고 가면 너무 얌체네요.

  • 4. 일년에
    '26.3.8 12:37 PM (211.243.xxx.141)

    한두 번 보다가 이젠 안 보게 됐어요.
    저도 원글님 성향...

  • 5. ...
    '26.3.8 12:37 PM (118.235.xxx.47)

    저희가 내려가는 입장인데 시부모님 살아계실때도 그 집에서는 안 잤어요. 호텔 잡았지..
    우리가 먼저 선 그은거고 시누도 서울 오면 알아서 볼 일 보고 내려가는 눈치에요. 연락온 적 없습니다. 숙소야 돈만 내면 천지사방에 널렸는데 뭐하러 폐 끼치나요...

  • 6.
    '26.3.8 12:39 PM (39.7.xxx.125)

    호텔 얘기는 현실에서는 들어본적이 없어요.
    82에서 글로만 봤지

  • 7. ....
    '26.3.8 12:41 PM (121.185.xxx.210)

    연락은 안해도 연락처도 모르는 건
    괴상한데요?
    갑자기 무슨 일이 생길수도 있고
    남동생 연락 안 될수도 있고.

    동네 엄마연락처도 아는데
    올케전화번호를 모른다니...

  • 8. ..
    '26.3.8 12:41 PM (1.235.xxx.94)

    명절때 어버이날만 봐요.

  • 9.
    '26.3.8 12:42 PM (222.108.xxx.71)

    호텔에서 잘수도 있는데 제 선택에 따라서요
    근데 진짜 형제끼리도 가서 자는걸 눈치봐야 하는건 전 좀 아닌거 같아요 전 누구든 우리집 와서 자야하면 자라해여. 소파든 이불이든 하나 주면 끝. 알아서 냉장고에서 먹고싶은거 먹거나 시켜먹거나…

  • 10. 윗님
    '26.3.8 12:43 PM (121.136.xxx.30)

    저도요 지방에서 올라오던 지방으로 내려가던 친인척 집에들 많이 묵지않나요 보통
    먼 친척밖에 없으면 관광하러와서 숙박하는건 봤지만요

  • 11. kk 11
    '26.3.8 12:46 PM (114.204.xxx.203)

    카톡만 가끔요
    전엔 부모님 생신에나 만났는데
    이젠 따로 가요

  • 12. 지방
    '26.3.8 12:46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요즘 친인척집에 누가 묶어요?
    80년대까지나 그랬지 누가요?

    부모님댁 아니고 친인척집에 묶을 생각 해본적도 없어요

  • 13. 어머나
    '26.3.8 12:49 PM (58.235.xxx.48)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 일년에 몇번씩
    와서 거실에서 요깔고 잔다고요?
    다들 인정이 넘치시네
    잠자리며 먹을거며 주부들이 신경쓸게 얼마나 많은지
    뻔히 알면서
    부모님도 아니고 시누가 일년에 몇번씩 와서
    저러면 정 떨어질 듯

  • 14. ...
    '26.3.8 12:51 PM (218.51.xxx.247)

    남동생이 오라고 한게 문제지요.

  • 15. ㅇㅇ
    '26.3.8 1:05 PM (180.71.xxx.78) - 삭제된댓글

    집판돈도 미미하다면서

    그 부모님 서울집을 팔지 말았어야함

  • 16. 저라면
    '26.3.8 1:05 PM (175.208.xxx.164)

    올케 있는 집에 가서 안잡니다.

  • 17. ....
    '26.3.8 1:14 PM (175.193.xxx.138)

    뭘 그리 자주 올라오나요?
    우애 좋아서 남동생 만나러 오는것도 아니고,
    본인일 보러 서울오는거 잖아요.
    충분히 하셨으니 이젠 패스~

  • 18. ㅇㅇ
    '26.3.8 1:23 PM (49.164.xxx.30)

    10분거리 사는데 일년에 한번 볼까말까
    전화도 안합니다.

  • 19. ...
    '26.3.8 1:34 PM (39.124.xxx.23)

    저는 서울, 남동생은 부산 사는데
    저는 부산 가면 도요코인호텔에서 자요.
    저렴하고 위치도 좋아요(부산역, 서면, 해운대, 중앙동)

    남동생도 서울 오면 호텔에서 잡니다.
    어느 호텔에서 자는지는 안물어봐서 몰라요.

    1년에 1~2번 정도 만나네요.

  • 20. 남동생은
    '26.3.8 1:40 PM (221.161.xxx.99)

    서울 저는 부산 살고요.

    명절. 부모님 기일에 산소갈때.
    친척들 경조사 있을때
    만나죠.

    가족은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 본 사이 같은 존재.

  • 21. 오빠집
    '26.3.8 1:56 PM (121.182.xxx.113)

    시누올케-여자끼리 정을 안내는 사이면
    차라리 그나마 오빠집이 편하지
    남동생은 더 올케 눈치가 보일듯 한데요
    저는 호텔 잡을거 같아요
    남자형제 집 가더라도 그냥 갈 수 있나요
    돈은 더 들고 불편하죠.
    부모 안계심 다 그런 관계가 되더라구요

  • 22. ...
    '26.3.8 1:59 PM (211.169.xxx.199)

    일년에 서너번 봐요.
    저희는 4남1녀인데 올케들이 다들 착해서 잘 모이는편이에요.

  • 23. ..
    '26.3.8 3:41 PM (112.145.xxx.43)

    명절에만 봐요

  • 24. ...
    '26.3.8 3:55 PM (211.235.xxx.228) - 삭제된댓글

    서울 남동생네랑 종종 봅니다.
    (올케와 편하게 지내는 사이)
    저희집이 넓어서 한번씩 내려오면(놀러가도 되요?하면 오라고 편)
    저희집에서 잡니다(저도 손님 챙기듯 안하고 방만 내주는 느낌으로)
    올케는 서울 볼일 있으면 와서 자고 가라고 하지만
    (잘수있다고 생각합니다만)
    ktx 있으니 웬만하면 당일치기 가능하니 그럴 일이 없을 뿐더러(만들지 않을 뿐더러)
    1박해야하면 볼일 보기 적당한 위치에 비지니스호텔 예약합니다. 12~3만원이면 되고 저도 그게 편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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