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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 술먹고 숙취에 좋은방법

하아아 조회수 : 2,464
작성일 : 2026-03-08 13:55:08

대학생 신입생 아이가 술먹고 정신을 못차리네요

미주신경성실신 경험도 있었던 애인데

술을 과하게 마셨는지 ㅜㅜ

 

어지럽고 머리가 아프다고 합니다

 

이런경우 숙취해소 약을 사다주는게 빠를까요??

저녁에 기숙사 가야해서 집 나서야되는데

넘 속상하네요.

 

영 맥을 못추는게 보고있기가 

넘 괴롭습니다

지금 약국가려고 나왔는데.. 

빠른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길에 서서

댓글 보고 있을게요

 

IP : 118.235.xxx.23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장실바닥에
    '26.3.8 1:56 PM (118.235.xxx.236)

    누워있고. 자기 방바닥에 누워있고
    너무 기력이 딸리나봐요. 식은땀도 나고요.

  • 2. 약이
    '26.3.8 1:56 PM (220.65.xxx.99)

    빨라요
    그리고 맑은 국 먹이세요

  • 3. 지난번
    '26.3.8 1:57 PM (118.235.xxx.236)

    미주신경성실신 때는 말그대로 실신이어서
    그후로 전조가 있으면
    무조건 바닥에 앉거나 누우라고 했어요.
    그 비슷한 느낌인가 봅니다.

  • 4.
    '26.3.8 1:57 PM (58.235.xxx.48)

    그 정도면 수액 맞아야 할텐데
    주말에 연 곳 없나요. 아님 응급실이라도 가야죠.

  • 5.
    '26.3.8 1:58 PM (175.209.xxx.58)

    저는

    파워에이드 파랑색 1~2통 마셔요
    그러고 잡니다

  • 6. 윗님.
    '26.3.8 1:58 PM (118.235.xxx.236)

    넵 감사합니다!!

  • 7. 내과에
    '26.3.8 1:58 PM (58.235.xxx.48) - 삭제된댓글

    숙취로 와서 수액 맞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효과는 빠르다던데 하필 주말이네요.

  • 8.
    '26.3.8 2:00 PM (211.234.xxx.109)

    먹은거 다 토하는거아님 약먹고 유단포해주고 자라고 하세요 잠이 촤고임 다토하는거라면 수액이 짱

    그리고 5시경에 미치게 배고프고 허할테니 라면이던 햄버거든 막먹으라하세요 술병크게낫으니 당분안 안마실둣
    기운있음 반시킨욕이나 샤워도 강추

  • 9.
    '26.3.8 2:02 PM (211.104.xxx.83)

    약국가시면 약사에게 물어보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 10. 숙취해소제
    '26.3.8 2:04 PM (221.161.xxx.99)

    약국에서 줍니다.

    먹이고 링거 맞도록 일요일 문 여는곳 검색해서 가세요

  • 11. ㄴㄴ
    '26.3.8 2:04 PM (118.235.xxx.129)

    뭐 이것저것 하지 말고 병원가서 진료받고 수액 맞추세요
    아님 남편이나 원글님이 해장 혹은 숙취해소하는 방법으로 아이에게 적용시켜보세요
    이런 것도 은근 유전이라 비슷하더라구요

  • 12. 00
    '26.3.8 2:07 PM (14.52.xxx.45)

    병원 수액이 빨라요

  • 13. 수액
    '26.3.8 2:14 PM (118.235.xxx.190)

    수액이 제일 빨라요 지금 문 연 데 가서 얼른요

  • 14. 점점
    '26.3.8 2:15 PM (175.121.xxx.114)

    수액 컨디션 물 마니마시고 배출

  • 15. ㅁㅁ
    '26.3.8 2:15 PM (112.187.xxx.63)

    물많이마셔얼른 배출이가장 빠른 거라고 배웠어요

  • 16. .........
    '26.3.8 2:18 PM (115.139.xxx.246)

    숙취제 약국에서 사서 먹이세요
    전 맥주 마시고 가네톡(간장약) 먹고 잤더니 술 안먹은거처럼 담날 개운하던데요
    숙취약 먹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 17. ...
    '26.3.8 2:22 PM (122.38.xxx.150)

    82는 링거 너무 좋아해요.
    그거 좋은거 아닙니다.
    고생해봐야해요.
    그래야 앞으로 주의하고 조절하죠
    약국에서 숙취해소약 사서 먹이시고 이온음료 많이 마시라고 하시고
    과일같은것도 주고 아이스크림도 좋구요,.
    쉬게두세요.

  • 18. 늦었지만
    '26.3.8 2:46 P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우유 1리터 원샷 하고 나면
    화장실 가서 쏴!
    비워 내는 게 제일 빨라요

  • 19. 술꾼
    '26.3.8 3:10 PM (116.34.xxx.214)

    예전엔 설탕물 먹었잖아요..
    약이 먼저이고 꿀물, 매실청 다 효과 있던데요.
    오늘 하는 병원 있으면 링거가 젤 빠르긴 합니다.

  • 20.
    '26.3.8 3:10 PM (211.234.xxx.3)

    지금당잩 극복해야한다니 수액맞으라하는거죠
    토하는 숙취면 약도 필요없어요 ㅠ 물이랑 음료수 마구 마시고 다 토하고 위아래로 다빼는 수밖에
    적당히 마시지 으궁 우짜냐
    음료수중에 입에 맞는걸로 마시라하세요

  • 21. 저희 딸도
    '26.3.8 3:30 PM (58.126.xxx.196)

    술 못 마시는데 어쩌다 좀 마셔서

    밤새 고생하더니

    지발로 응급실 갔다와서 살아오더이다

    응급실이 빠른긴 하더라구요

  • 22. 악 사서 오니
    '26.3.8 3:43 PM (219.248.xxx.133)

    컨디션 사다주고 헛개꿀물 사다주고
    포카리랑 먹으라고 주니 먹고 토하고
    이제 죽 먹네요
    그리고 피자 먹겠답니다.
    많이 나은것같아요
    82쿡 늘 도움주셔서 넘 감사해요 ~~!!

  • 23. .......
    '26.3.8 3:57 PM (211.234.xxx.26)

    숙취에 수액이 가장 빠르긴한데 15만원 들어요ㅋㅋ

  • 24. ㅋㅋ
    '26.3.8 6:18 PM (220.93.xxx.138)

    저도 어제 남편, 딸이랑 한잔 거하게 했다가 3시쯤 사과로 시작했거든요.
    심한 숙취는 다 토하고 아래로도 배출을 해야 나아져요.
    안그래도 아들이랑 딸이 빨리 토하라고 물주고 등 문질러주는데 그래도 빨리 깨서 지금 콩나물 해장국 먹었네요.
    그 친구도 빨리 깨서 다행입니다.ㅎㅎㅎㅎ

  • 25. 약국
    '26.3.9 5:20 AM (74.75.xxx.126)

    약이 최고예요. 요새 정말 잘나와요. 30년 음주인생 전문가가 볼 때 우리나라 숙취약이 세계 최고! 저는 무조건 국물. 국밥과 해장술 파라서요. 요새 애들은 쌀국수로 해장한데 그러면서 웃었는데 독일에 살아보니 식초에 절인 헤링 (꽁치류)에 생 양파를 곁들인 샌드위치가 해장의 정석이라네요. 생각만 해도 토나오는데 막상 먹어보니 그게 또 해장이 되더라고요. 단백질 위주로 섭취 하는게 관건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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