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이상 노인일자리 자주 많던데
일의 강도는 쎈편인가요?
주로 어떤곳에 들어가서 일하게 되면 잡부같이 이것저것 다해야 하나요?
70대? 이상 노인일자리 자주 많던데
일의 강도는 쎈편인가요?
주로 어떤곳에 들어가서 일하게 되면 잡부같이 이것저것 다해야 하나요?
안 다치고 무사하신 게 제일 목표라서 계속 안전 이야기한다고 들었어요. 솔직히 할 일 없으시대요. 나라에서 노인들 할 일 만들어주려고 없는 직군 뽑는 거라서 마실처럼 왔다갔다 하세요. 그런데 남자분들은 못 견디시고 그만둔다더라고요. 허드렛일도 싫고 시간 떼우기도 못하신대요.
전혀요 다니면 넘 좋습니다
깅도랄게 없어요
설렁 설렁 순찰이나 건널목 지키는 정도죠
인력이 부족한곳에서는 1일 파출부 고용한것처럼 이거 시키다 저거 시키다 그렇게 하진 않나요?
저도 마실나갔다 오는 약간강도의 업무로 아는데
일손이 부족하면 잡일도 많이 시키는건지
버스정류장청소
공원같은데 풀베기
은행 관공서같은데서 안내
학교 앞 교통지도
청소
노인 일자리가 생각보다 다양해요
건널목 지키는거
쓰레기줍기 이런것도 있고
유치원 어린이집 등 돌봄영역쪽에도 많이 있다고 나오는데
돌봄쪽 일자리 이런곳에서는 아이들만 보면 되는걸까요?
불특정 다수를 안만나게 되는 일이 허수아비처럼 시간만 채우면 되는곳이죠
워낙 다양이라 본인이 해봐야 알죠 뭐
이웃 언니는 동네공원 두곳 담당 청소였는데 쉽진않았고
이웃 다른 어른은 주민센터 청소 새벽에 한시간
요즘은 학교앞 도우미 많이 보이고
돈낭비 수준이에요.
하려는 사람들 주르륵이에요
제가 본 노인일자리
1. 공원에서 거동 불편해 보이는 할머니들이 연두색 조끼 입고 한손에 비닐봉지 들고
벤치에 주르르륵 앉아서 떡이랑 옥수수 먹으면서 젊은 직원들이 청소하는 거 구경함.
2. 연두색 조끼입고 한손에 비닐봉지 든 한무리의 노인들이
주택가 쓰레기수집장에서 재활용쓰레기와 종량제쓰레기봉투 털어서
자기들 봉지에 가득 넣어가면서 이제 퇴근하자고 함.
3. 연두색 조끼 입은 할머니가 땡볕에서 쪼그리고 앉아
풀 뽑고 꽃 심음. 누가 봐도 힘들어 보이고 걱정 됨.
돌봄이라야 지키는 거죠
노인들에게 힘든일 안시켜요
그냥 소소히 돈 벌게 해주는거에요
항상 안전을 가장중요하게 생각해서
허드렛일?을 하실지라도 힘든일은 안하실거예요.
혹시 힘들거나 안전문제 있으면 관리하는곳에 말씀하시면 돼요.
저희는 도움받는입장인데,
기온이 몇도 이상이면 출근안하고 영상교육으로 대체하세요.
(저희는 건물환경정화 도와주세요)
계단청소나 화장실 물있는곳은 위험해서 안하시고
대신 쓰레기나 분리수거, 간단한 청소는 도와주세요.
충분히 쉬시면서 하시도록 안내해요.
대부분 열심히 해주셔서 저희가 쉬시면서 하시라고할정도인데
가끔 어떤분은 그냥 앉아있다가시거나
수다만 떠시거나 괜히 사람들과 트러블생거나(나 원래 이런일할사람 아니라고) 해서 힘들때도 있긴해요.
일마다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아주 힘든일은 없을거고
그렇게 시킨다면 관리하는곳에 말씀하세요.
개인적으로볼때 집에만 계시는것보단
소일삼아 출근하고 용돈벌이조금 한다고 생각들 하시더라고요.
저희처럼 도움받는곳은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본 건 시골 마을 어르신들이 아침에 경로당에 모여서 출석체크 하시고 원래는 풀뽑기나 쓰레기줍기 같은 일 하는 건데 쭉 경로당에서 놀거나 집에 가세요. 시간 되면 경로당에서 다시 인원 체크 후 해산합니다.
힘든거봤자 청소류는 좀 힘든데 그정도 쯤ㅈ이야 수준입니다 보통 시간도 길게 안줘요
그리고 무지 경쟁치열해요
친정아빤
동사무소 안내하는거,
금연캠패인
공원쓰레기줍는거 하셨는데
동사무소가 쉬운데 지겹데요
결과적으로 적정노후생홮보장입니다.
노인일자리를 만드는 기본 취지는 노인의 빈곤을 줄이고, 건강하고 보람 있는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서입니다. 정부와 사회는 인구 고령화가 빨라지는 상황에서 노인을 부담이 아니라 자원으로 보고, 가능한 한 오래 건강하게 일할 수 있게 돕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빈곤과 소득 문제 해결 측면에서는 많은 노인이 기초연금만으로 생활이 어렵거나, 아예 기초연금 수급 대상이 아니어서 소득 지원이 필요합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일정한 보수를 주는 방식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빈곤을 완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건강과 사회적 고립 예방 측면에서는 규칙적으로 외출하고 일하는 생활이 신체와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또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면서 지역 사회와의 유대를 형성해 홀로 지내는 고립 상태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사회 참여와 자존감 회복 측면에서는 단순히 돈을 벌기보다는 쓸모 있는 존재라는 느낌을 주어 노후의 삶의 의미와 자존감을 높이는 목적도 있습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노인이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통해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인구 구조 변화 대응 측면에서는 청년 인구는 줄어들고 노인 인구는 급증해, 경제 활동 가능 인구를 늘리기 위해 고령층을 활용하는 것이 사회 전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합니다. 전문 경력을 가진 고학력 노인들을 활용해 맞춤형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향후 노인일자리 정책의 중요한 방향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한달 최대 일하면 얼마까지 벌 수 있나요?
자격이 재산 기준으로 커트라인이 있나요?
유치원 어린이집 돌봄은 돌봄이 아니라 청소시켜요
계단청소 마당청소
때론 깍두기 만들때 무우썰기등
원장마다 달라요
집에서 할일없이 하루종일 쇼파에서 리모컨을 가지고 시간을 죽이는것보다 어떻게든 자신의
기존 사회적인 지위 내려놓고. 역량에 따라 뭐든 하면
갈등이 좀 줄어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노인일자리는 종류에 따라 근무 시간과 급여 수준이 크게 달라집니다.
### 공공형(공익활동형) 일자리
- 하루 3시간 이내, 월 30시간 정도 근무하는 형태가 가장 일반적입니다.
- 급여는 보통 월 29만 원 안팎 수준으로, 소액 보조 수준의 소득지원 목적에 가깝습니다.
### 사회서비스형·노인역량활용형 일자리
- 월 60시간, 주 15시간 이내 정도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급여는 월 60만 원대 중후반(예: 약 63만 원 수준)으로, 주휴수당을 별도로 더해 주는 구조입니다.
### 시장형·취업연계형 일자리
- 근무 시간과 급여는 실제 근로계약에 따라 달라지며, 주 20~40시간 정도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됩니다.
- 급여는 최저임금 수준 이상으로, 회사별·지역별로 다르지만 월 100만 원대 이상도 가능합니다.
### 2026년 신설·확대된 시니어 일자리
- 일부 신규 사업은 하루 3~4시간 실내 근무 기준으로 월 76만~120만 원 수준의 급여를 지급하는 형태로 설계되고 있습니다.
- 이 경우 주 3~4일, 1년 계약·최대 5년 연장 등으로 안정적인 단시간 근로를 전제로 합니다.
지역·사업 유형에 따라 세부 조건이 달라지므로, 실제 지원 전에는 거주지 기초지자체나 시니어센터·노인인력개발원에 문의해 시간과 급여를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취지는 힘든 일이 아닌데 아시다시피
여러 근무지가 있으니 거기서 만나는 사람들이 소위 말해
부려먹는 것을 좋아하면 힘들고 안 해야할 일도 하게 되는거죠.
3/8 노인 일자리
그 일자리도 서로 하려고 그럽니다. 우리 시아버지가 39년생이신데 노인일자리 떨어질까봐 매해 걱정하세요. 할만하시니까 그 나이게도 재밌게 하시죠.
전혀 안위험하고 안 힘들어요 그래도 나오셔서허시면 겅강에도 좋고 하니 나라에서도 만드는거규요
노인복지 차원에서 일자리 만들어주는 거라서 업무 강도 낮을 것 같은데요. 관리하는 일이 더 귀찮을 것 같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유치원에 노인일자리 3분 오시는데 조심히ㅇ부탁드리긴해요
3시간중 1시간 20분은 교실에서 장난감 책상정리부탁드리고 그이후에는 급식실에서 도움주세요
애들 예뻐서 유치원오셨다는데 항상 저희보고 대단하다하세요 가정에서는 애하나도 보기싫다하는데.
조심히 부탁드리지만 못한다 안하셔서 감사해요
돌봄쪽은 아이만 위험에 처하지 않게 돌봐주면 될거라 생각했는데짧은 시간에 청소업무가 많은 편이기도 하나보네요.
청소업무는 담당인력을 뽑는줄 알았어요.
윗분처럼 조심히 부탁하거나(부탁 아닌 부탁)
청소업무가 있으면 힘이 들어가니 믹스커피라도 한잔 드리고 요청해야 그래도 기분좋게 할 것 같네요.
노인들이 너무 허리 구부리고 하는건 안 좋으니요.
어디든 사람을 잘 만나는것이 일자리의 핵심같아요
절대 힘든일 안 시킵니다 그러다 다치거나 쓰러지면 담당자 큰일나니까
저희 엄마는 어린이집서 청소하셨는데 막 힘들게 안하고 살살 치우는정도 그만하셔도 된다는데 엄마는 애들 간식챙기는거 옆에서 도와주기
아빠는 길거리 꽃에 물주기 정도 하셨어요
어제 모임에서 담당공무원에게 들은 이야기
생활임금? 12000원에(최저시급보다 높음)
주휴수당 휴일수당 다 있고
복지포인트까지 나온다고 하던데요
하려는 사람 줄 섰고 채용 담날부터 보름간은 전화통 불 난데요
저 사람은 되고 나는 왜 안된거냐고
하려는 신청자들이 많아 몇달씩 대기상태.
기간도 길게는 안주고 길어야 몇달이래요.
그러다 다음 대기자에게 차례가 돌아가고
기다리다가 그해 근로기간 끝나면 없던 일로...
수십명이 대기만 하다가 일 못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어린이집은 청소가 오히려 돌봄보다 나아요
위험에 처하지 않게 지키는게 사실 더 어렵고 힘들어요
각반 청소는 보통 담임들이 하거나 따로 청소하시고
그냥 먼지 점검의 느낌으로 하시는거라 힘들지 않아요
나라에서 일 시켰다가 노인들 무리해서 병나거나 다치는건
너무 복잡해지는 일이라 절대 그렇게는 안해요
주휴수당 및 연차수당 나오는데 복지포인트 안나와요.
노인일자리 쉬운 일만 한다고 일반인도 생각하고 참여 어르신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일하니깐
담당자 정말 미치겠어요.
수요처에서 일정 수준의 서비스를 생각하는데
어르신들와서 대접받고 설렁설렁 시간 떼울 생각하신다고
직접 전달 못하고
담당자한테 전화해서 저 어르신 보내지 말라고 하시고
중간에서 너무 힘들어요.
노인일자리라고 해도 일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일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유치원에서는 어떤 일을 하시나요?
노인을 고용하면 어턴 혜택이 있나요?
노인일자리로 급식도우미 하시는 분 보니 사회교류 목적이 큰 것 같아요 일 어렵지 않고 친구 사귀고 용돈도 벌어서 탈락되면 서운해한다하더라구요
예방의학 차원에서 좋은듯해요.
집에만 계셔서
여기저기 아프고 더 아프게 느껴져 병원 가보고
근손실 오고 치매오는 것보다
국민의료 보험도 부담 줄고.
열심히 해주시는 분들도 많지만,
어린 것이 나보다 더해야지, 정직원이 나보다 더해야지
그런 생각갖고 와서 시간만 때우다 가는 사람
출퇴근 근태 안지키는 사람
나 이런일 하는 사람 아니다 왕년의 썰 푸는 사람
끝도 없이 자식 자랑하며, 애들이 말리는데 심심해서 나왔다는 사람
치매 수준의 기억력인 사람
가는 귀 먹어 업무소통 힘든 사람
일은 커녕 본인 몸 추스리기 힘든 체력으로 민폐만 키치는 사람
늙어서 아프다고 못하는 일 나열하며 빼달라는 사람
오만 사람들 다 맞춰서 일하게 만드는 게 너무 힘듬
제일 짜증나는 건 적은 시간 일하더라도 그 시간 만큼은 직장인으로서 책임감이 있어야하는데
나라에서 주는 복지(?) 당연히 누리는 거라는 마인드.
정부에서 하는 정책이라 헙조 안할수도 없고
같이 일하는 사람만 일하랴 맞추랴 힘든 경우도 많아요.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