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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후회, 안좋은 생각 등이 나면 해결책?

조회수 : 1,662
작성일 : 2026-03-08 02:27:13

거의 반사적으로 잠들기 전에 핸드폰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생각들이 나는데

스쿼트 같은 걸 하면 되나요 뭔가 전환이 필요한데 분명 심리적인 기법이 있을텐데..

이걸 뭐라고 하는지 용어라도 알려주시면 제가 더 찾아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글을 올려 봐요....

IP : 118.235.xxx.1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8 2:56 AM (223.38.xxx.181)

    자기 전에 스쿼트하면 잠 깨니까
    숫자 거꾸로 100에서 3씩 줄어들게 세면서 주무세요
    원래 잡생각이 많아지는 시간입니다

  • 2. 저는
    '26.3.8 2:58 AM (223.38.xxx.91) - 삭제된댓글

    안 좋은 생각이 날 때는 외부 미디어를 끌어들여서 생각을 차단해요.
    그러니까 라디오나 TV를 틀어서 소리를 계속 나게 한다는 거죠. 죽도록 힘든 일이 있었을 땐 두 가지를 한꺼번에 켜 놓고 견뎠어요.
    시끄럽지만(크게 틀어서가 아니라 한꺼번에 틀면 소음같아지니까) 저는 소리가 나면 잘 못 자는데도, 그게 도움이 됐어요. 잠도 들 수 있었고. 나쁜 생각 하다 자면 악몽 꾸는데 그런 소리 들으며 자면 악몽도 안 꾸고.

    주로 듣는 라디오는 kbs 클래식인데 93.1 이고요.
    핸드폰 ‘콩’ 어플로 들을 수 있어요. 클래식 채널 외에도 어플 안에 여러 채널 있으니 들을 수 있구요.
    잘 땐 베개 근처에 폰을 두고 볼륨을 아주 작게 해 놔요.

    이걸로 안 될 땐 ‘맛있는 녀석들’ 하루종일 틀어 주는 채널 있는데 이것까지 같이 작게 틀어놓곤 했어요. 이것저것 틀어봤는데, 이 예능이 별 내용이 없어서 집중할 필요 없고, 웃는 소리가 그렇게까지 크지 않고, 나오는 사람들이 한정돼 있어서 그렇게 정신사납게 시끄럽지 않더라구요.
    웃기죠. 잘 때 먹방이라니.
    심지어 저는 먹방 싫어한답니다 ㅋ

    도움 되면 좋겠어요. 저는 오늘도 뭐 하나 틀러 갑니다.

  • 3. ...
    '26.3.8 3:59 AM (124.111.xxx.163)

    저는 스스로를 달래는 주문을 외워요.
    나는 불완전하다. 82의 어떤분이 가르쳐 주셨는데 요즘 가장 도움이 되는 주문이에요.

  • 4. ㅇㅇ
    '26.3.8 4:23 AM (125.179.xxx.132)

    비비 말로, 그런 생각들은 수용성이라 누우면 뇌로 흘러 들어온대요 ㅋ
    https://youtube.com/shorts/mv_NVrgHxEE?si=5o9yZHsN-fdgZnZh
    (영상 젤 끝 쪽에 나옴)

    저는 내일 있을 수 있는 일중
    아주 작은거라도 기분좋을거 같은걸 억지로 떠올려요
    요즘은 그걸 찾으려 애쓰는 순간에 이미 잠이 듭니다

  • 5.
    '26.3.8 4:55 AM (219.248.xxx.133)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 를 되뇌이면ㅅ니 자요. 결혼했지만 무한 나를 사랑해주는 존재.어릴때의나. 원가족을 되되이며 엄마.아빠.언니.오빠.나 딱이렇게 다섯 가족. 내원가족. 되뇌이다 보면 지금의 의무도 책임도 날아가고 마음이 스르르 편안해지고 잠들게 돼요.

  • 6. ...
    '26.3.8 7:43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를 강제로 반복해요. 자꾸 하다보면 자동으로 되는데 조금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아니면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자기도 하고,

    예쁘거나 편안한 장면을 생각하기도 해요.
    따뜻한 하와이 해변을 걷고 있는 나 또는 양떼 목장 사랑스러운 강아지 등등이요. 일부러 자기 전에 강아지 사진 찾아 볼때도 있어요.

  • 7. ...
    '26.3.8 7:46 AM (219.255.xxx.142)

    부족한 저를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를 강제로 반복해요. 자꾸 하다보면 자동으로 되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두려움이나 걱정이 많을 때는 엄마가 안아주는것 처럼 제가 제 어깨를 토닥이기도 해요. 괜찮아 다 잘 될거야 그럴수도 있어 괜찮아 아무 걱정하지 마 이런식으로요.

    아니면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자기도 하고,

    예쁘거나 편안한 장면을 생각하기도 해요.
    따뜻한 하와이 해변을 걷고 있는 나 또는 양떼 목장 사랑스러운 강아지 등등이요. 일부러 자기 전에 강아지 사진 찾아 볼때도 있어요.

  • 8. ...
    '26.3.8 8:13 AM (149.167.xxx.54) - 삭제된댓글

    부족한 저를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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