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청소년 아이들 심리상담 도움 되나요?

ㅁㅁㅁ 조회수 : 1,900
작성일 : 2026-03-07 22:14:48

중3 여자아이가

우울감도 있고
자존감도 낮고

외로움도 심하고

사회성도 낮아요.

이번에 좀 일이 있어서 이대로 안되겠다 싶어서 전문가 도움 받고 싶거든요.

그런데 청소년 아이들이 그 토크 테라피가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예전에 초딩때 했을 때 모래상담도 하고 미술상담도 했는데

아무 효과도 모르겠더라고요. ㅠ

청소년 심리상담 도움된 경우 말씀 해주세요. 
좋은 상담사 찾기도..쉽지 않네요

IP : 222.100.xxx.5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7 10:19 PM (118.235.xxx.10)

    안하는 것보단 낫겠지만
    괜찮은 상담사 찾기도 힘든건 맞아요

  • 2. 일단
    '26.3.7 10:19 PM (118.235.xxx.198)

    정신과 먼저 가서 검사하겠어요
    심리상담가는 자질이 하늘 땅차라서요

  • 3.
    '26.3.7 10:19 PM (118.235.xxx.10)

    그리고 딸에 대해서라기보단 부모도 각자 상담 받으면 좋아요

  • 4. 그냥
    '26.3.7 10:23 PM (122.34.xxx.60)

    여러 사람에게 심리상담 받아보세요

    학교 통한 위클래스: 학교 통해서도 가능하고 지자체 통하는 상담도 있음
    지자체 소속인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자기 사는 곳 센터는 무료): 또래끼리 집단상담하는데 잘 만나면 도움 많이 된다고 함. 학교밖청소년도 이용 가능.

  • 5. ㅡㅡ
    '26.3.7 10:24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학교나 지역상담센터도 활용해 보세요.
    아무것도 안 하는거보다
    뭐라도 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 6. ㅇㅇ
    '26.3.7 10:24 PM (221.139.xxx.197)

    속마음 얘기를 잘 안하는 아이이거나
    하더라도 오히려 부모에게 온전히 얘기 못하는 경우가 있죠
    저희아이도 몇개월전에 일이 있어서 상담 받기 시작했는데 저도 아이도 만족하고 보내고 있어요
    상담후 저에게 쌤이 전화 주셔서 상담내용이나 특이사항을 전달해 주시는데 그 전화로 저도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 7. 고1때
    '26.3.7 10:33 PM (14.50.xxx.208)

    고1때 상담받고 도움 되었어요.
    근데 상담사도 잘 만나야 하고 시기도 잘 만나야 해요.
    잘 만나면 정말 도움이 되는데 잘못하면 상담사에 대한 의존도가 정말 커져요.
    장기 상담될 가능성도 높아요.

  • 8. 그렇군요
    '26.3.7 11:36 PM (222.100.xxx.51)

    지자체 상담을 받으려면 학교 통해서 신청해야 하나..알아봐야겠어요.
    비용도 부담되어서 지원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 9. 그런데
    '26.3.8 1:12 AM (122.34.xxx.60)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은 직접 전화해서 약속 잡으세요. 주소지 센터는 뮤료입니다
    일단 상담 받게 하시면서 집단상담도 물어보세요

    학교 상담은 위클래스같은 건데 이건 학교 통해서 상담 신청하시고요ᆢ

    지자체든 학교든 요즘은 거의 1급,2급들이 상담합니다. 경쟁률 치열해서 대부분 고퀄들.
    그런데 나이 든 상담사들은 좀 지시적이거나ㅇ교훈적인 경우가 많아서 예민한 아이들은 힘들어합니다.
    아이가 나이 많은 선생님들은 어려워하고 말문 잘 못 여니 젊은 선생님 혹시 계시나ᆢ 조심스럽게 여쭤보세요 그럼 원하는대로 매칭해줍니다.
    심리평가는 일단 한 두개만 해줄거고요ᆢ
    풀배터리는 자비 부담이 대부분인뎌, 풀배터리 비용도 일반 상담센터보다는 가격이 낮아요
    처음에는 그냥 한 두 검사로도 괜찮으니 시작해보세요

  • 10. 아이스
    '26.3.8 4:49 AM (122.35.xxx.198)

    저희 아이는 도움 많이 되었어요
    근처 유명 청소년 정신과 갔고요 (맘카페 참조)
    상담사가 엄청 뛰어나셨다기보다
    문제의 해결을 위해 엄마 아빠 총출동해서 같이 검사하고 상담받고 문제를 인지하고
    본인의 입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상담사 엄마아빠가 관심을 가지니
    본인도 바꾸겠다는 의지가 생긴 것 같았어요

  • 11. 감사합니다
    '26.3.13 5:26 PM (222.100.xxx.51)

    조언 주신 것들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002 교도관들의 양심 증언," 술 반입도 술 냄새도 없었다... 31 .. 2026/04/17 15,986
1801001 여자 섞인 모임에 나가는 남편 11 P 2026/04/17 4,196
1801000 성폭행 시도 '유명 연예인 오빠' 신체 사진 유포 협박에 부모 .. 10 미친놈 2026/04/17 8,612
1800999 1년전 이야기지만 여자가 결혼 안해도 된다 응답비율이 71.4%.. 7 ........ 2026/04/17 2,684
1800998 (식집사님들!!) 제라늄 꽃을 보려면 뭘 더해줘야 할까요? fe.. 8 제라늄 2026/04/17 1,819
1800997 심해지는 양극화 15 oay 2026/04/17 5,012
1800996 조금전 시장에서 딸기1kg 사왔는데 11 속임수 2026/04/17 6,059
1800995 원글 삭제 8 아이 2026/04/17 1,916
1800994 스터디 모임에 들어가려해도 나이때문에 거절 17 .... 2026/04/17 4,698
1800993 오늘 옷차림이요 7 ..... 2026/04/17 2,613
1800992 제미나이 거짓말 굉장히 잘 하네요. 9 . . . 2026/04/17 5,358
1800991 장동혁이 주한미대사 예정자와 미팅? 혹시? 2026/04/17 1,905
1800990 용기 오라버니 사자후 한번 듣고 가실께요. 3 ........ 2026/04/17 1,664
1800989 요즘 정치.. ohay 2026/04/17 988
1800988 24기 순자 더치페이 얘기는 좀 오해같아요 12 .. 2026/04/17 3,332
1800987 으아.. 당근 진상이 이런거군요.ㅜㅜ 2 -- 2026/04/17 3,611
1800986 공부하는게 재미있는데 ㅜㅜ 2 2026/04/17 2,071
1800985 턱아래 지방흡입만 해도 효과가 있을까요? 4 중력법칙 2026/04/17 2,122
1800984 인간관계, 안볼수도 없고 보자니 빡치고 모임 때문에 힘드신 분들.. 4 dd 2026/04/17 3,646
1800983 고속터미널 반포쪽 명품 세탁 3 고터 2026/04/17 1,375
1800982 소년 6 연두 2026/04/17 1,508
1800981 아직도 보신탕 드시는 분들 없겠죠? 12 …………… 2026/04/17 2,189
1800980 늑구는 열흘 동안 자유로웠을까요? 11 감사 2026/04/17 3,883
1800979 안잊혀지는 갇혀살던 늙은 암사자 사살했던 ㅠㅜ 5 ㅇㅇ 2026/04/17 3,370
1800978 늑대 때문에 책을 읽었는데 4 ㅗㅎㅎ 2026/04/17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