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입니다. 스레드에서 이틀째 아주 핫하네요
이런 식당은 장사하면 안되는데,,
다른 리뷰도 보니 이집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디고 해요.
용산 소재 횟집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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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죽다 살았습니다.
용산에 있는 ㅁㄱㄱㅈ택이라는 횟집에서 직원들과 회를 주문하고 초밥밥을 시켰는데 초대리가 아닌 락스를 담아서 줬습니다. 냄새가 아무냄새 안나길래 뭐지? 하고 밥에 섞어 비비는 순간 걸레 냄새가 올라와서 지인들에게 이게 뭔냄새지? 했는데 락스였습니다.
급히 홀직원을 부르고 이거 락스같다고 하니 확인해보겠다 하고 한동안 사과 한마디 안하시길래 주방으로 직접 갔지만 더욱 황당했습니다. 사과없는 변명뿐
“통이 바뀌었다, 식초랑 통을 바꿔놓은 게 잘못 갔다.“
보통은 이럴때 그냥 사과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욕나오는 심정을 참고 “사장님 변명이 아니라 사과를 하셔야 합니다.”라고 했고 그제서야 ”죄송합니다. 근데 제가 어떻게 사과할까요?”라며 오히려 신경질을 냈다.
할 말이 없었다. 내가 거기서 할수있는 건 고작 사과를 받는 것 뿐.. 너무 억울하다.
만약 그걸 먹었다면? 나와 회사 식구들은 응급실에서 위세척을 하고 있을 것이다.
제발 공론화가 됐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