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깁스하고 누워만 있는데 정말 우울해요 ㅠ

조회수 : 2,629
작성일 : 2026-03-07 16:18:30

 

진짜 자유롭게 걸어다닌다는게 이렇게 소중한건줄 몰랐어요

 

맘대로 못씻고 화장실 조차도 못가고 

 

정말 너무너무 답답해요

 

이렇게 몇달을 있어야 하는데 경험자분들 혹시 어떻게 극복하셨을까요

 

정말 너무 속이 답답하고 눈물만 나요

 

IP : 51.195.xxx.2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죠..
    '26.3.7 4:21 PM (218.39.xxx.130)

    시간 지나야 그 고통이 사라지니 잘 견디시고..

    그러면서
    사람들 이해 하는 기회도 되고.. 그래도 깁스 하신 걸 보니 골절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 낫는 것이라 그나마 덜 불안하죠.. 그래도 살살 움직이며 지내 보세요.

  • 2. ..
    '26.3.7 4:24 PM (211.208.xxx.199)

    그렇죠?
    친구가 팔도 부러져봤고
    스키 타다가 무릎을 다쳐 깁스도 해봤는데
    팔 다치는게 수 십배 낫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발을 삐어서 며칠 불편한것도 죽겠던데
    얼마나 힘드세요?
    빨리 깨끗하게 잘 나으시길 바랍니다.

  • 3. ㅁㅁ
    '26.3.7 4:33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넙적다리까지 사개월 통깁스 경험후
    제 인생 마지막기도가 내발로 걷다가 죽게 해주세요입니다

    챙겨줄 사람 없나요?
    전 아들이 휠체어 빌려다가 바람한번씩 쏘여 줬습니다
    나중엔 목발시도도 하구요

  • 4. 힘내슈
    '26.3.7 4:39 PM (58.78.xxx.168)

    저도 작년 이맘때 집안에선 바퀴의자 타고다니고 목발짚고 보조기차고 다니느라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시간 지나면 낫는거니 감사하다 생각하며 버텼어요. 한여름에 깁스 안하는것도 얼마나 다행인가 하면서.. 깁스방수커버 사서 씻고 휠체어도 대여하셔서 바람도 쐬고 하세요. 시간은 흐릅니다.

  • 5. 제일
    '26.3.7 5:14 PM (180.66.xxx.192) - 삭제된댓글

    우울했던 땐 소변줄 끼우고 있을 때ㅠㅠ
    그거 빼고 내 맘대로 화장실 가니 아 살겠다 싶더라구요.

  • 6. 맞아요
    '26.3.7 5:33 PM (123.212.xxx.149)

    저도 다리 다쳐서 거동 불편하니 자존감이 너무 떨어지더라구요.
    1인분을 아예 못하니 ㅠㅠ
    멀쩡하게 걸어다니는 분 뛰어다니는 사람 너무 부럽고요.
    버텨야지 어떡해요.
    저도 아직 완전치 않아서 뛰지는 못하도 계단 오르내리는 것도 힘들어요ㅠㅠ
    고생 많으십니다.
    그래도 점점 좋아지니 재활 열심히 하세요

  • 7. ㅡㅡ
    '26.3.7 5:41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다 지니갑니다.
    힘내세요.

  • 8. 마니
    '26.3.7 7:18 PM (59.14.xxx.42)

    힘내세요. 다 지니갑니다. 222222222

  • 9. 이해
    '26.3.7 7:54 PM (125.249.xxx.58)

    저도 오른쪽 다리 골절로 3개월여 꼼짝마라였는데 덕분에 느끼고 감사함을 알게된 것도 많았어요. 깁스하는 순간 답답함과 간지러움으로 공황?도 경험했고요. 지금은 너무 힘들다만 느끼시겠지만 다~ 지나갑니다. 할수있는 선에서 상체라도 운동하시고 맛있는 것도 챙겨드시면서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저는 골절카페도 도움 받았어요.

  • 10. wjeh
    '26.3.7 8:00 PM (220.65.xxx.99)

    저도 일년 넘게 고생중이에요
    다른곳도 그렇지만 다리쪽은 절대로 다치면 안되겠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나아집니다
    다 지나갈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321 모두의 대통령? 24 .. 2026/03/07 2,204
1800320 뒤늦게 사우나의 매력에 빠졌어요 7 ㅇㅇ 2026/03/07 4,653
1800319 검찰 개혁 12 .. 2026/03/07 1,423
1800318 한일전 오타니 봤나요?? 7 슺ㄹㄱㄴ 2026/03/07 6,238
1800317 월간남친 지수 진짜 이쁘네 9 .. 2026/03/07 4,522
1800316 공약1호 검찰개혁 안하고 저 악법으로 통과될 시 걱정되는 것은 12 대통령 2026/03/07 1,444
1800315 지방 민간임대아파트 퀄리티가 서울 재건축 신축 보다 좋네요 3 Dd 2026/03/07 2,131
1800314 양배추 심 부분이 갈라졌는데.. 2 ㄱㄱ 2026/03/07 1,164
1800313 문정부 전 교육부장관 유은혜가 경기도교육감으로 22 세상에나 2026/03/07 3,847
1800312 엄마를 멀리하는게 답이라는 것을 느꼈다. 18 지니다 2026/03/07 6,227
1800311 야구 졌나봐요 9 야구 2026/03/07 3,999
1800310 청소년 아이들 심리상담 도움 되나요? 10 ㅁㅁㅁ 2026/03/07 1,357
1800309 . 5 봄비 2026/03/07 2,730
1800308 잘 생겼다는 생각 절대 안 드는 배우 99 ... 2026/03/07 18,997
1800307 별이 쏟아지는 밤이에요 8 시골집 2026/03/07 2,539
1800306 (이소영의원) 尹이 정치했어도 코스피 6000? 6 ㅅㅅ 2026/03/07 2,022
1800305 높은데 걸거나 올려놓고 키울 아래로 길게 넝쿨진 식물 추천 부탁.. 3 행잉식물 2026/03/07 975
1800304 생크림 남은거 냉동해도 되나요? 5 .. 2026/03/07 1,353
1800303 최진실님 자식들이요 12 ........ 2026/03/07 10,774
1800302 (조언절실) 토마토로 맛있는 요리 레시피 없을까요 8 궁금이 2026/03/07 1,852
1800301 잘못 산 건 엄만데 왜 저까지 힘들어야 할까요 21 이상함 2026/03/07 6,438
1800300 트로트를 극혐하는 세대가 6,70년대생 맞나요? 43 .. 2026/03/07 4,111
1800299 이런상황에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7 ㅇㅇ 2026/03/07 1,799
1800298 제가 오빠일을 돕다가... 57 남매사이 2026/03/07 21,460
1800297 락스때문에 변해버린 섬유 말예요 ㅠ 6 두리안 2026/03/07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