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대신 차 사달라는 아이.

Ju 조회수 : 4,755
작성일 : 2026-03-07 11:06:32

아들애가 직장생활하는데

교통수단이 불편해서

초기에 차를 사줬었어요.

 

새 차는 아니구요

중고차입니다.

 

근데 요최근

또 차를 사 달라는 거예요

타던 중고차가 년식이 있어 이러저러 하다구요.

 

이러나

매번 차 얘기 하겠다싶어

시간이  좀 지나서

주식을 사 주겠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럴거면 엄마 드시고싶은거나

사 드시라고..

 

소모품 사주니

투자용으로 좀 보내주려

했는데,

 

제 판단이 답답한건가요?

 

진심 궁금해서 한번 여쭤봅니다.

 

 

IP : 122.36.xxx.5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7 11:08 AM (39.7.xxx.159)

    직장 생활하는데 자기 돈으로 안 사고요?

  • 2. 선물
    '26.3.7 11:08 AM (117.110.xxx.20)

    주고 싶은걸 주는게 아니고, 받는 사람이 원하는 걸 해 주세요.

  • 3. ..........
    '26.3.7 11:08 AM (58.78.xxx.35)

    성인인데 본인이 모아서 사라하세요. 차도 주식도

  • 4. ㅇㅇ
    '26.3.7 11:09 AM (211.193.xxx.122)

    경제적으로 큰 문제가 없다면
    원하는 대로 해주는 것이 좋죠

  • 5. ...
    '26.3.7 11:09 AM (39.125.xxx.93)

    싸가지하고는..

    아무것도 주지 마세요

    직장 다니면서 무슨 부모한테 차를 사달래요

  • 6. 아니요
    '26.3.7 11:10 AM (121.162.xxx.234)

    님 판단이 옳습니다
    아드님이 돈을 벌고 있음에도 너무 돈을 쉽게 생각하네요

  • 7. 니가 벌어서
    '26.3.7 11:10 AM (59.6.xxx.211)

    차 사라고 하세요.
    경제관념이 영 없네요.

    아들이 답답한 거 맞습니다.
    좀 많이.

    원글님이 능력되시는 거 같은데
    아들에게 뭐 해주지 마시고 원글님이 쥐고 계세요.
    돈이든 주식이든…

  • 8. 참나
    '26.3.7 11:11 AM (49.164.xxx.30)

    어처구니가 없네요. 주식이든뭐든 사준단말 자체를 하지마세요. 지돈으로 사야지
    아주 상전이네

  • 9. 그게
    '26.3.7 11:11 AM (122.32.xxx.106)

    중고차는 고장 한번 시작되면 그때부터 돈들어가는 잔고장 릴레이더라고요
    차 안타고 대중교통 타고다니며 그 운전하는 대신 자기개발 하면 엄친아죠
    어렵내요 버리는돈 보태주는게 맘에 너무 안들긴한데...

  • 10. ..
    '26.3.7 11:11 AM (58.238.xxx.62)

    전문가가 하는 말 중에
    집 사는 데 보태줘도 되지만
    차 사주지 마라
    생활비 보태주지 마라입니다

    차 사주지마요
    중고차도 감지덕지입니다

  • 11. 오냐오냐
    '26.3.7 11:13 AM (59.10.xxx.5)

    버르장머리가 없네요 자식이
    네가 벌어서 사, 라고 하세요

  • 12. .........
    '26.3.7 11:15 AM (115.139.xxx.246)

    조선미 교수인가 강의에서 3가지 자식한테 해주면 안될께
    차 사주는거. 생활비대주는거 .대신결정해주는거
    차는 다음차도 사줘야한대요

  • 13.
    '26.3.7 11:15 AM (121.185.xxx.105)

    저라면 새 차 사주겠어요. 최대한 좋은걸로.. 안전에 관련된 거잖아요.

  • 14. ..
    '26.3.7 11:16 AM (182.220.xxx.5)

    직장생활 하니 경제적 지원 끊으세요.
    새차를 당당하게 사달라니 그런 집 없어요.

  • 15. @@
    '26.3.7 11:18 AM (223.38.xxx.15)

    직장인 맞아요?
    싸가지도 없고 개념도 없군요

  • 16. .........
    '26.3.7 11:19 AM (115.139.xxx.246)

    제 남동생 보니 결혼전에 새차 사줬더니
    결혼 18년됐는데 그다음차도 바라는거 같아요
    자기 와이프차만 자기들이 해결하고
    남동생 차는 부모한테 바라네요

  • 17.
    '26.3.7 11:19 AM (122.36.xxx.5)

    소모품에 보태주긴 싫다는 생각을 했는데
    저런 반응에 좀 당황스럽네요

  • 18. __
    '26.3.7 11:20 AM (14.55.xxx.141)

    저라면..새차는 본인이 할부로 사라 할거고
    여유된다면 증여세내고 집 사주겠어요

  • 19. ..
    '26.3.7 11:20 AM (211.235.xxx.144)

    본인이 벌어서 부족한 부분 보태달라는 것도 아니고
    기본이 안 됐네요.

  • 20. 그리고
    '26.3.7 11:21 AM (122.36.xxx.5)

    주변 친구들 부모님들이
    아들에게 새 차.
    그것도 고가의 차를 척척 사주는걸
    보고 그런 맘이 들기도 했겠지만요.
    저흰 그런 부자가 아니라서요

  • 21. .........
    '26.3.7 11:24 AM (115.139.xxx.246)

    저희 아들도 주변 애들이 정말 잘 사는 애들인데
    바라는게 한도끝도 없을거 같아 시작을 안하려고 해요
    대학생한테 외제차 사주는 강남사는 애들 못맞추겠어요 ㅡㅡ
    고마워도 안해요
    자기돈 쓰는건 아깝고 부모돈으로 해결하려하고
    저희 아프거나 노후대비 안되어있음 의절할꺼 같아요
    제 자식도 그래요 ㅠㅠ

  • 22. .....
    '26.3.7 11:28 AM (175.117.xxx.126)

    애초에 주식사줄께.. 라고 말씀 안 하셨어야해요..
    이미 아들은 부모에게 기대하는 마음이 생겼고 (중고차 사줄 때)
    이제는 돈 있는데도 내가 원하는 거 안 사주고 부모가 원하는 거 사주려한다 (차 안 사주고 주식 사줄께 에서. 내 돈으로 엄마 주식놀이 하려 한다) 고 생각하고 원망하는 마음이 생겼을 거거든요.

    첫 차 사줬으면 다음차는 네가 돈 벌어서 아껴서 사야지.
    우리가 계속 차를 사줄 형편은 안된다. 고 자르셨어야 합니다.

    아이에게 뭔가를 사줄 때는,
    어렵지만 내가 알아서 해볼께 하고 고군분투할 때 사주는 겁니다..

  • 23. ...
    '26.3.7 11:30 AM (210.96.xxx.10)

    조선미 교수인가 강의에서 3가지 자식한테 해주면 안될께
    차 사주는거. 생활비대주는거 .대신결정해주는거
    차는 다음차도 사줘야한대요22222

  • 24. 사실
    '26.3.7 11:30 AM (122.36.xxx.5)

    차 대신 상가나 집을 사주니
    남들보다 더 빨리 일어나는 경우도
    봤어요.

    그런거 보면 가슴이 답답해져요.


    반면
    오직 자기 스스로
    흙수저에서 금수저로
    끌어올린 사위보면 참 대단하다 싶어요

  • 25. ...
    '26.3.7 11:31 AM (49.1.xxx.114)

    자식은 뭘해줘도 고마워하지 않는 유일한 ㅎㅎㅎ 저도 나이가 드니 적당히 끊게 되네요. 내 노후가 우선되는게 자식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죠.

  • 26. 우리
    '26.3.7 11:33 A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우리 이제 알잖아요 엄친아라는걸~
    친엄마이니 지혜롭게 고민해보세용

  • 27. 그냥
    '26.3.7 11:36 AM (211.206.xxx.191)

    서로 생각이 다르면 할 수 없죠.
    님 소신대로 하는 게 맞아요.
    소비재는 자기 능력으로 사는 거죠,.

  • 28. 직장인인데
    '26.3.7 11:36 AM (211.34.xxx.59)

    자기차는 자기가 사야죠
    한번 사줬으면 됐어요
    괜히 뭐해준다 말 부풀리지말고 그냥 각자 경제생활하는걸로 하세요 차사달래는데 주식사준다니..자식이 버르장머리없게 대꾸하긴했지만 사줄수 있는데 안해주겠다 하는걸로 들리긴합니다

  • 29. 우리
    '26.3.7 11:37 AM (122.32.xxx.106)

    우리 이제 알잖아요 엄친아라는걸~
    친엄마이니 지혜롭게 고민해보세용
    아이가 느끼는 결핍이 야망 원동력이 되는지 무력함의 시너지인지를요
    몇십년 키워온 친엄마만이 내릴수 있는 결론이요

  • 30. 햇빛
    '26.3.7 11:44 AM (121.200.xxx.6)

    중고차라도 첫차 사주셨으니 이제 그만하세요.
    자신이 돈 벌이 하니 이제 안주는게 답입니다.
    이번엔 네 힘으로 사라 하세요.

  • 31. 네???
    '26.3.7 11:48 AM (1.233.xxx.114)

    정답은 차도 주식도 안사주는게 아드님의 미래를 위한 정답이에요
    다 커서 직장생활하는 성인이 유치원생이 미니카 사달라는것처럼 부모님께 차를 사달라고 대놓고 얘기한다구요??
    그런 아들이라면 차라리 차를 사주면 홀라당 팔아먹지 않겠지만
    주식은 사주면 바로 팔아서 다 써버릴것같은데...
    저라면 둘다 불허입니다

  • 32. 소신대로
    '26.3.7 11:50 AM (223.38.xxx.29)

    결핍이 영웅성공서사에요
    결핍없이 큰인물 못나옵니다
    뭘사줘도 원망같을땐 그돈으로 맛있는거 사먹겠다
    하시고 관심끄세요 강약약강에겐 엄마도 만만하면
    잡혀먹혀요
    그 돈만큼 주식을 사시던 하셔서 아들 짠~하고
    주시던지(먼미래에) 아님 노후병원비요량으로
    떼어놓으세요

    그리고 차는 차할부금 보험료 유지비 딱 계산해서
    지가 사라하세요 그게맞죠 쪼들려도 자기돈으로

    제발요 꼭이요
    저 오빠있고 아들둘있고 남편은 누나도 있지만
    위아래 남자형제있는데 !! 남자들은 해준만큼
    고마움을 알지않아요 미성년시절에 보듬어주셨으면
    이제 된거에요 유전자 환경 조합으로 다 해본거니
    이제 냅두세요

    진지하게 화내지 마시고
    이제 사치품은 네돈으로 사라
    난 뭐 천날만날 엄마냐!! 하세요 흥~ 하고
    불편하게 굴어도 두세요

  • 33. 아이고
    '26.3.7 11:50 AM (61.105.xxx.14)

    척척 못사주는 집이 훨씬 많은데
    왜 우리는 자꾸 위만 바라보는걸까요
    자식한테 들러붙지 않는 것만으로 감사하게 느끼라고
    제가 아이들한테 하는 말입니다

  • 34. ㅇㅇ
    '26.3.7 11:55 AM (58.226.xxx.2)

    위에 소신대로님 말이 맞아요.
    아들들은 부모가 해준만큼 고마움을 몰라요.
    부모 재산을 자기 재산이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아들인 자기가 다 물려 받을거니까 자기에게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돈 필요할때마다 당연하게 부모가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 35. 저도
    '26.3.7 12:07 PM (122.36.xxx.5)

    차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직.사회 초년생인데 그렇게 차 바꿔대면 돈 못모아요.

  • 36. 그게
    '26.3.7 12:10 PM (122.32.xxx.106)

    성인 자식 주식계좌를 본인 모르게 개설 자체를 할수가 없으니...

  • 37. ...
    '26.3.7 12:44 PM (220.78.xxx.218)

    직장인이 엄마한테 차를 사달라니요
    이미 중고차도 있는데
    중고차가 오래되서 그러면 적어도 제가 봐둔 차가 있는데
    제가 모아둔 돈에서 조금 모자라는데 보태주실수 있나 물어야죠
    직장인이면 이제 완전한 독립해주세요

  • 38. ....
    '26.3.7 1:00 PM (118.235.xxx.85)

    이호선님 유튜브 영상 보니 자식에게 해주지 말아야할 3가지 중 하나던데요.

  • 39. ㅇㅇㅇ
    '26.3.7 3:32 PM (39.125.xxx.53)

    어느 유튜브에서 본 자식에게 해주지 말아야 할 3가지
    1. 차 사주지 말 것
    2. 생활비 대주지 말 것
    3. 빚 갚아주지 말 것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687 5일 지난 생크림 먹어도 되나요? 1 ..... 13:06:03 372
1800686 법사위원이 총18명인데 .딱 4명만 반대중 18 ㅇㅇ 13:04:15 1,573
1800685 컬리 쿠폰은 어떻게 받나요? 4 컬리 13:03:56 706
1800684 Hmm 어떻게 보세요? 9 주식쟁이 13:00:03 1,572
1800683 저희집 재난지역 선포했어요 18 ooo 12:58:43 6,709
1800682 김어준은 왜 권력 다툼의 한가운데 서있는가 39 ㅇㅇ 12:55:39 1,643
1800681 발등이 골절되어 전혀 거동을 못하는데 입원해야 할까요 ㅠ 6 12:49:06 1,215
1800680 네이버구매한 너무 굵은 대파같은쪽파(껍질깐) 5 쪽파 12:45:07 671
1800679 오늘부터 지하철 ‘하차 태그’ 안 하면 추가요금…1550원 더 .. 8 .. 12:40:40 2,723
1800678 보검매직컬 보면 붕어빵 3 joy 12:34:56 1,637
1800677 진로고민 7 고딩맘 12:33:13 589
1800676 전 세입자가 7개월째 우리집에 택배를 보내요 39 h 12:29:54 5,357
1800675 엄마 숙모 고모들 이상한 카톡 보내는 거 15 12:27:17 3,183
1800674 이수지 실버전성시대 12 12:26:27 2,522
1800673 오창석은 주가 452포인트 하락에도 3 비열 12:18:30 2,000
1800672 민주 “중수청·공소청 정부안 ‘대폭 수정’ 없다…미세조정 가능”.. 14 ㅇㅇ 12:17:06 801
1800671 대기업 통깨중에 그나마 나은건 뭘까요? 7 ㅇㅇ 12:15:49 803
1800670 고3 아파도 학원가나요? 19 에휴 12:11:03 1,006
1800669 순대 내장국밥이 씁쓸한 맛나는건 2 A 12:10:34 651
1800668 김어준은 반명수괴 시민단체가 고발 예고 33 ㄹㄹ 11:58:29 1,179
1800667 게임 롤 게임 11:56:20 164
1800666 사위가 본인 엄마와 여행을 간다네요 111 여행 11:55:11 10,966
1800665 검찰개혁 가로막는 이유가 이건가요 혹시? 21 더팩트기사 11:49:52 1,117
1800664 강릉 길감자 집에서 해드세요 초간단임 4 ........ 11:49:29 1,442
1800663 서울에 6억짜리 아파트 보유중인데 인천 아파트 새로 사면 바보짓.. 20 ... 11:48:04 3,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