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고대딩 둘셋 키우는 분들

궁금한게 조회수 : 2,078
작성일 : 2026-03-07 09:41:31

학원비 학비 용돈 기타 경비 등 어떻게 다 부담하고 사세요?

여기 부자인 분들 많겠지만 보통 그냥 밥 먹고 사는 집 평범한 집들 말이에요. 애 한명에 학원비 1~200만원은 우습고 그것만 드나요 철철이 또 뭔 때 되면 옷도 사 줘야죠 먹는것도 식비 얼마나 드냐지만 요즘 물가도 있고 이것저것 그래도 챙겨 먹이려니 다 돈 이고요.

근데 연년생 또는 두세살 터울로 둘 셋 아니 둘까진 그렇다해도 셋 부터는 뭐 왠만큼 벌어서는 될 게 아닐듯 하여 여쭤 봅니다.

IP : 175.113.xxx.6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7 9:46 AM (118.235.xxx.159) - 삭제된댓글

    고3 중딩 작년에 돈이 제일 많이 들어간거 같아요 학원 딱 기본만 다녔는데두요..
    올해 대입했는데 전자기기 사는데만 500넘게 들고 또 이것저것 사느라 꽤 많이 지출했어요 국립대에 주거 식비가 들어가지 않아서 그쪽부담은 없어서 다음달부턴 조금 여유 있어질거 같아요
    근데 사립 등록금에 주거비까지 생각해야 하는 집들은 대학생 두명 되면 장난 아닐거 같아요

  • 2. ㅠㅠ
    '26.3.7 10:00 AM (211.34.xxx.59)

    애들취업때까진 정말 힘드네요ㅠ 취업후도 결혼시키려면 또 준비해야하겠지만 지금 최고로 힘들어요ㅠ 고등때 학원비 많이 들어 대입하고나면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때부터가 더 힘든것같아요

  • 3. ..
    '26.3.7 10:02 AM (211.176.xxx.249)

    대학생도 만만찮습니다. 꾸준히, 뭉텅이 지출됩니다. 취준, 결혼 끝도 없네요.

  • 4.
    '26.3.7 10:07 AM (211.234.xxx.203) - 삭제된댓글

    재수
    고2
    중3
    아이들 다 상위권이라
    인강을 많이 대치했은데도.학원비 후달덜

    남편전문직인데
    맞벌이라 버텼어요

    남편이 지금도 고마와 합니다.

  • 5. 마이너스
    '26.3.7 10:10 AM (218.155.xxx.129) - 삭제된댓글

    마이너스통장이요
    남편이랑 제꺼는 안사고 최대로 버티기
    대학가도 진짜 크게 한번씩 들어가고...
    다행히 대학교는 회사에서 학비 지원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6. 아이셋
    '26.3.7 10:11 AM (211.234.xxx.203) - 삭제된댓글

    재수
    고2
    중3
    아이들 다 상위권이라
    인강으로 많이 대치했은데도.학원비 후달덜

    남편전문직인데
    맞벌이라 버텼어요

    남편이 지금도 고마와 합니다.

    지금 대학생 2 고등인데
    별로 안줄었어요

    대학학비 1학기 600이2명
    다행이 인서울이라 자취비 등등 안들어와서
    용돈 포함 기타 교재비등등
    아직 고등 학원비..

    영원히 맞벌이로 버텨야 할듯.

    그래도 모여서 왁자지껄 떠들고 놀면 진짜 행복

  • 7. 민유정
    '26.3.7 10:12 AM (211.234.xxx.203) - 삭제된댓글

    재수
    고2
    중3
    아이들 다 상위권이라
    인강으로 많이 대치했은데도.학원비 후달덜

    남편전문직인데
    맞벌이라 버텼어요

    남편이 지금도 고마와 합니다.

    지금 대학생 2명 고등1명인데
    별로 안줄었어요

    대학학비 1학기 600이2명
    다행이 인서울이라 자취비 등등 안들어도
    용돈 포함 기타 교재비등등
    그리고 아직 고등 학원비..

    영원히 맞벌이로 버텨야 할듯.

    그래도 모여서 왁자지껄 떠들고 놀면 진짜 행복

  • 8. 저두
    '26.3.7 10:12 AM (39.119.xxx.127)

    일하는 걸 늘려야겠더라구요
    게다가 아이가 집말고 다른 지역으로 대학가면 월세비에 아이구 허리가..
    취직전까지는 이렇겠다 싶고요
    결혼할때 자금주려면 그때 또 한방 쿨럭

    그래도 아이들이 저같은 엄마를 참아줘서 고마워요.

  • 9. 아이고.
    '26.3.7 10:13 AM (211.234.xxx.203) - 삭제된댓글

    재수
    고2
    중3
    아이들 다 상위권이라
    인강으로 많이 대치했은데도.학원비 후달덜

    남편전문직인데도
    맞벌이라 버텼어요
    남편이 지금도 고마와 합니다.

    지금 대학생 2명 고등1명인데
    별로 안줄었어요

    대학학비 1학기 600이2명
    다행이 인서울이라 자취비 등등 안들어도
    용돈 포함 기타 교재비등등
    그리고 아직 고등 학원비..

    영원히 맞벌이로 버텨야 할듯.

    그래도 모여서 왁자지껄 떠들고 놀면 진짜 행복

  • 10. . . .
    '26.3.7 10:25 AM (175.119.xxx.68)

    고3때 돈 제일 적게 들어갔어요. 1학기 기말 끝나면 수능 과목을 확실히 정하거든요. 그 결정에 따라 그만두는 학원이 있어서 가을부턴 확 줄었어요.
    문제는 고등이 아니고 대입합격하고 타지로 갈 경우 기숙사 떨어지면 그때부터 돈이 돈이 또 계속 들어갑니다

  • 11. 고딩아이 둘은
    '26.3.7 10:32 AM (222.235.xxx.29)

    일반적인 근로소득자라면 맞벌이 필수고 대한민국에서 아이 셋을 키우는건 부의 상징같은 느낌이에요.
    두아이 고등이니 학원비 훅훅 나가고 방학엔 특강비에 자사고라 학비도 들어가니 둘이 벌어 아이들한테 다 소비되죠.
    다행히 집있고 증여받은 부동산있으니 둘이 버는건 저축 거의 안하고 살지만 젊은 친구들과 자식 교육비 얘기할 일 있음 농담삼아 애둘은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 해요ㅎㅎ

  • 12. ...
    '26.3.7 10:40 AM (114.204.xxx.203)

    대학까진 줄지 않아요
    그나마 하나고 여유되서 하고싶단거 다 해줬지만
    그 돈 아까워요 ㅎ

  • 13. ..
    '26.3.7 11:41 AM (125.240.xxx.146)

    자식은 부의 상징이요.

    그럴 걸 알고 자식 안 낳는 거고, 그리고 낳는 거고 이제 자식 낳으면 얼마나 돈 들건지

    다 공유되는 세상이잖아요..우리 땐 pc통신 초창기 시절이라 이 정도 정보량이 돌지 않아서;;

  • 14. ...
    '26.3.7 11:58 AM (49.1.xxx.114)

    다행히 재수도 안하고 집에서 통학 가능한 대학가고, 문과라 등록금이 좀 싸고 등록금대출받으니 이제 살만하네요. 용돈은 현금 20만원 주고 카드줬어요. 밥사먹는건 카드로 하라고. 요즘 뭐 쓸때 일일이 현금내기 불편하니 요즘 남편이 돈이 막 모인다고 행복해하네요.

  • 15.
    '26.3.7 1:26 PM (125.178.xxx.88) - 삭제된댓글

    애셋다 서울로 대학보내고 하나는 의대보낸 저희시누는
    부부둘이 이천넘게벌어서 가능했댔어요
    자기는 옷한벌제대로 못사입었다고했어요

  • 16. --
    '26.3.7 2:26 PM (211.208.xxx.21)

    마이너스통장 쓰고 버티는 수 밖에 없지요ㅠㅠ
    별 방법 있나요?

  • 17. ㄱㄴㄱㄴ
    '26.3.7 4:08 PM (14.37.xxx.238)

    다들 비슷하신것같아 좀 위안이 되네요

    대1 고2 2년차 아이 둘인데 큰애 대학교들어가면 좀 나아질줄알았어요

    애 수능보면 학원비 안들어서 좀 냣겠지했는데 면접 컨설팅비에 국장 떨어지고 애 입학금 운전면허 라식 노트북

    친척들이 주신돈 원래 애 통장에 고스란히 넣는데 이번에느 좀 썼어요

  • 18. ㄱㄴㄱㄴ
    '26.3.7 4:09 PM (14.37.xxx.238)

    아 저도 윗분하고 비슷한 생각했어요 부의상징까진 아니고 가장 돈많이 드는 취미라는 글 어디서 읽었는데 맞구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80 당당 1 살빼자 2026/04/20 514
1804479 결정사 직간접 경험 있는 분들 여쭈어요(여자 만혼) 9 ... 2026/04/20 1,480
1804478 살면서 문득문득 1 어리석은 저.. 2026/04/20 1,109
1804477 이재명 정부가 부동산 정책 잘한다고 생각하시나요 37 나는 중립 2026/04/20 2,212
1804476 날씨 진짜 좋네요 6 냠냠후 2026/04/20 2,012
1804475 파김치 엄청 쉽고 맛있네요 25 이럴수가 2026/04/20 4,852
1804474 대형 폐기물 버리는 사설업체 사용해보신분 3 수거 2026/04/20 1,052
1804473 일본에 여행 왔는데 90 ... 2026/04/20 16,972
1804472 [퍼왔음] 혹시나 하는 입시정보 사이트 6 .. 2026/04/20 1,120
1804471 모무싸 - 구교환 역할이요 11 .> 2026/04/20 3,130
1804470 아파트 샷시공사 해보신분들요. 8 .. 2026/04/20 1,356
1804469 이제 이란 종전협상 관심도가 떨어졌나봐요 4 ... 2026/04/20 1,638
1804468 지하철에 이런 흥이 넘치면 타고 싶네요 2 2026/04/20 1,637
1804467 뭘해도 재미없어요 갱년기 중상인가요 14 .... 2026/04/20 3,180
1804466 내이름은 vs 란12.3 13 ㄴㅇㄱ 2026/04/20 1,762
1804465 반클 빼를리 vs 까르띠에 러브 vs 티파니 t 뱅글 12 티파니 2026/04/20 1,750
1804464 장동혁 "쿠팡에 대한 차별 미국측 우려있어" 15 미국간이유 2026/04/20 1,700
1804463 진짜 몰라서 여쭤봐요.. 28 .. 2026/04/20 6,246
1804462 조국대표와 평택과의 인연 12 ... 2026/04/20 1,683
1804461 알탕은 끓여놓는게 더 맛있나요? 2 ufgh 2026/04/20 777
1804460 재개발 인기있는곳 수수료 2천만원인가요? 3 재개발 2026/04/20 1,153
1804459 저는 자식결혼에 축의금 안받으려고요. 12 .... 2026/04/20 4,043
1804458 인간관계 유통기한.... 6 ㅇㄴㅁ 2026/04/20 2,685
1804457 오십견 스테로이드 주사 11 ........ 2026/04/20 2,245
1804456 새 압력밥솥으로 저녁할 거에요. 뭐랑 먹을까요? 9 쿠첸 2026/04/20 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