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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약 먹는데 너무 힘들어요

대장내시경 조회수 : 1,928
작성일 : 2026-03-06 19:55:16

평소 하루 마시는 물 양이 500 좀 넘어요 

위가 너무 약해서 물을 많이 먹거나 과식하면 

심하게 고생해요 

 

그런데 대장내시경약

물 3리터 먹어야 하는거 아시죠? 

진짜 너무 힘드네요 ㅠㅠㅠㅠㅠ

과학의료기술발전속도가 어마무지 빠르면서 

대체 이부분 개선은 왜 안될까요? 

이러니 미루다미루다 검진합니다 

 

 

 

 

 

IP : 116.33.xxx.15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3.6 7:57 PM (58.29.xxx.96)

    물먹다 배터지는줄 알았어요

  • 2. 저는
    '26.3.6 8:07 PM (175.209.xxx.181)

    마지막 한모금 마시고 토했어요.
    천천히 마셔요.
    저처럼 토하지 마시고

  • 3. ..
    '26.3.6 8:08 PM (211.234.xxx.93)

    검사 이틀전부터 먹는것 줄이고 하루전에는 굶어요.
    검사약 먹어야 해서.
    배고프면 물을 잘 마실수 있을까해서.
    너무 차면 몸이 추워서 오한이 나기 때문에 미지근하게 먹고 약탄 물이 니글니글한 느낌이라 막대 사탕 한번씩 물어줍니다.
    그래야 먹으라는 물 마실 수 있어요.
    새벽에도 한시간 더 일찍 일어나야 하고.
    너무 힘든걸 3년 마다 하고 있네요.
    할때마다 용종 제거 하고 ㅜㅜ

  • 4. 원글이
    '26.3.6 8:10 PM (116.33.xxx.157)

    막대사탕 비법
    감사합니다
    도움될 것 같아요

    저는 물 많이 마시거나 과식하면 두통오는데
    지금 머리가 ㅠㅠㅠㅠ

  • 5. 샐리
    '26.3.6 8:15 PM (39.122.xxx.42)

    요즘은 수월하게 먹을수있는약 있지않나요?물 안마셔두되는 알약도있구요 더좋은약도 나온거같던데요 남편도 알약으로먹었는데 힘들지않았어요

  • 6. ..
    '26.3.6 8:17 PM (112.145.xxx.43)

    그게 힘들어서 건강 검진시 대장 내시경 빼고 싶어요

  • 7. 빨대랑
    '26.3.6 8:26 PM (222.235.xxx.29)

    2프로 추천이요.
    저도 물 잘 안마시는 편인데 운동할때 수분섭취 충분히 해야한다해서 빨대사용하니 그냥 마시는 것보다 물 마시는게 수월했어요.
    그래서 대장내시경약 먹을때도 빨대사용하니 물마시기 괜찮았어요. 소화기내과 의사인 제부왈 2프로가 무색이라 같이 마셔도 된다해서 2프로 섞어마시니 복숭아맛 나서 약도 역겹지 않았어요

  • 8. 동지여
    '26.3.6 8:40 PM (124.60.xxx.12)

    저도 내일 검사..6시부터 1.5l마셨는데 이걸 마셔야한다는 생각으로 하면 고역이라 그냥 유튜브 틀어놓고 자주자주 마시니 할만하네요. 진짜 과정이 간단해졌음 좋겠어요

  • 9. 원글이
    '26.3.6 8:43 PM (116.33.xxx.157)

    오늘 6시 스타트 동지도 계시네요 ㅎㅎ

    미리 82에서 팁 좀 얻어 시작할 걸 그랬어요
    2프로에 타서 먹기
    좀 나을듯합니다

    알약이라니요
    진짜 그런게 있답니까???

  • 10. ...
    '26.3.6 9:01 PM (115.22.xxx.151)

    저도 대장내시경 앞두고 알약 먹었어요.
    28알?인가 되는데 알약으로 대체가 되니 먹기가 훨 편하더군요.
    내시경 후에 대장에서 암이 발견되어 수술후 현재는 예전처럼 일상생활
    이어 나가고 있답니다.

  • 11. 흑흑
    '26.3.6 9:17 PM (123.212.xxx.149)

    대장내시경 생각만 해도 울렁거리네요.
    작년에 처음해보고 진짜 개고생..
    초딩 딸내미가 엄마가 그거할 때 얼굴이 늙어졌었다고ㅋㅋ
    저는 그 약이 이온음료맛나서 이온음료도 못먹겠던데요.
    하여튼 저는 평소에 물을 잘 마시는 편인데도 돌겠더라구요.
    저도 막판에 토했어요 저도. 천천히 마셔야하는데 꿀꺽꿀꺽 마셨다가 그만..
    하루만 꾹 참아보세요 화이팅 ㅠㅠ

  • 12. *^^*
    '26.3.6 9:33 PM (183.100.xxx.100)

    몇년전에 이프로로 먹으니 먹긴 편했는데 당이 좀 높게 나왔었어요
    그때 질려서 이프로 안먹게 돼더라는,,
    시원하게 먹으면 더 편하단 사람도 있고
    그땐 알약이 좀 컸었는데
    이번에 남편할때 보니 약은 크기가 작더라고요
    물은 충분히 마셔줘야 정확한 검사와 나중(탈수등 부작용)을 위해서도 좋다고해요

  • 13. ..
    '26.3.6 9:37 PM (211.208.xxx.199)

    저는 버블티 마실때 쓰는 굵은 빨대로 한 번에 좍좍 빨아마시니
    좀 마셔지더라고요. 컵에 마시니 익사하는 느낌이었어요.
    저는 좀 진하게 타서 쭉쭉 빨아마시고
    맹물을 마셔 물 양을 맞췄어요.
    그 냄새와 밍밍한 맛을 조금이라도 덜 느끼려고요

  • 14. 저도
    '26.3.6 9:41 PM (1.254.xxx.137)

    알아요.
    존엄을 훼손당하는 듯한 장 비움이죠...
    너무 힘들면 색 없는 사탕 한 개 정도는 먹어 가면서 마셔도 된다고 간호사가 그러더라구요.
    내일 검사 잘 하시고 아무 문제 없기를 바랍니다.

  • 15. 마음비우기2
    '26.3.6 9:42 PM (116.46.xxx.46)

    굵은 빨대와 누룽지맛 사탕 추천드립니다.

  • 16. ...
    '26.3.6 9:47 PM (218.38.xxx.60)

    알약있어요.
    대신 약값이 좀 비쌌던 기억나요.
    진짜 가루약과 비교가 안되게 편했어요.

  • 17. ...
    '26.3.6 10:32 PM (220.76.xxx.168)

    알약도 물많이 마셔야돼서 괴롭더라구요
    이번엔 그냥 예전처럼 물에타서먹는걸로 받아왔어요
    물 많이 마시는거 넘 괴로워요
    빨대 한번 사용해봐야겠네요

  • 18. ..
    '26.3.6 10:40 PM (222.121.xxx.136)

    대장암환자라 내시경 엄청많이 했는데
    며칠전 남편하는거 보니
    요즘은 마시는물 양이 많이 줄은거같아요.
    수월하다네요.

    최근에 할때도 병원 의사쌤 왈.
    알약도 있는데 3만원인가 추가요금이 있고
    어차피 물은 그만큼 마셔야하니 글쎄..라고 하셔서
    그냥 가루약으로 했어요.

    오랜기간 해보니 여러방법들을 해봤겠죠?

    차게 하면 먹을만하다.
    중간중간 음료수 마셔가며 하면 수월하다 등등

    근데 해보니
    빨대로 혀 안쪽 깊이 넣고 맛을 못느끼게 해서
    쭉쭉 빨아먹는게 좋고
    그래도 입안에 그 미묘한 맛은
    막대사탕 한번씩 빨면 사라집니다.
    그게 제일 좋은방법인듯요..

  • 19. 체스티
    '26.3.6 10:52 PM (174.209.xxx.67)

    어제 했어요.
    전 3일 전부터 흰죽 달걀찜 두부만 먹고 동치미 국물 조금씩 전날 낮12시부터 금식했고요.
    내시경 선생님한테 이렇게 준비 철저히 한사람 거의 못봤다고 칭찬듣고요.
    그러나 저는 너무 기운이 없어 죽었다 살아났네요.
    너무 힘들었는지 입안이 다헐고 난립니다.
    덕분에 2.5키로 빠졌어요.ㅎㅎ
    Good luck~~~

  • 20. 원글이
    '26.3.7 4:25 AM (116.33.xxx.157)

    지금2차 1.5리터세트 마시느라 일어났어요
    집에 있는 사탕 뒤졌더니
    호올스레몬맛 있어서 그걸로 좀 해결중입니다
    훨씬 낫네요

    좋은결과 빌어주시고
    여러말씀 나눠주신데 감사드려요

    투병중이신분들은 얼른 쾌하시길 기도합니다

  • 21. 원프랩 추천
    '26.3.7 5:33 AM (175.202.xxx.174)

    검사당일에 1.5리터도 안먹는 약이 있어요, 맛도 좋구요
    담부턴 원프랩 처방해주는 병원에서 하세요
    전 1년에 한번 대장내시경해야 했어서 원프랩이니 그나마했지
    다른약은 도저히 입에서 안넘어가요.
    대학병원에서 검사해도 동네내과에서 처방받아서 먹고 검사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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