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팅팅 부어서 눈꺼풀도 내려앉고
이제 60초반인데 게을러터져서 죽겠어요
배는 왜 하루종일 고프고 침대에 누워 지내는데 자도자도 잠도 잘와요
불면증 그딴거 몰라요
운동 1도 안하고
친할머니가 집밖에 안나가고 누워서만 사시다가 90세까지 사셨어요
저보고 그렇게 누워만 지내면 소 된다고 뭐라하셨는데ㅎ
어쩌다 한번씩 내귀염둥이 강쥐 데리고 드라이브 갔다 중간에 내려 산책하고 맛있는거 사서 차안에서 먹다 돌아와요
조수석옆에 타는거 세상 행복해 보여서 그 모습 보려고 운전해요
맑은 정신으로 살아보고 싶어요
흐리멍덩..한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