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독교이신분들은 첫기일에

보라 조회수 : 1,284
작성일 : 2026-03-05 20:00:05

하루에도 몇번씩 입원해 계신 병원에 왔다갔다 했었는데... 어제도 그랬던것 같은데 벌써 1년이 됐네요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아요

기독교인 경우는 1주기에 어떻게들 하셨나요? 납골당에서는 제사상 같은데 음식을 차렸다가 그냥 가져와야 한다더라구요

저희는 오전에 납골당에서 인사드리고 집에와서 간단히 상차리고 기도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제사는 안지내도 아빠가 좋아하셨던 음식 좀 올리고 싶어서요 좋은 의견들 부탁드려요 

IP : 211.201.xxx.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을대로
    '26.3.5 8:02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하세요
    좋아하셨던 음식 차리고 예배순으로 해도 됩니다.
    기도만 하셔도 되고

  • 2. ...
    '26.3.5 8:02 PM (118.37.xxx.223)

    납골당에서 뵙고 그 앞에서 간단히 기도하거나

    고인이 좋아하셨던 음식으로 외식도 좋고
    집에서 시키거나 차려서 가족들 나눠도 좋아요
    예배도 드리고요

  • 3. 천륜
    '26.3.5 8:04 PM (182.62.xxx.212)

    기독교고 뭐고 신경쓰지마시고 마음가시는대로 하세요.
    천륜을 누가 감히 건드릴 수 있을까요? 아빠 기일에 마음껏 슬퍼도 못하나요?
    음식을 올리고 싶으면 그렇게 하고 맛있게 먹으면 되죠.
    저도 기독교인입니다.

  • 4. 솔직히
    '26.3.5 8:07 PM (118.218.xxx.85)

    산소도 아니고 납골당에 제사상을 차리는건 효도도 아니고 기도만 하세요

  • 5. ..
    '26.3.5 8:24 PM (119.206.xxx.152)

    아버지를 기억하시고 기도하시고
    상차리는 일은 안하심 좋겠네요

  • 6. 저희는
    '26.3.5 8:45 PM (112.172.xxx.149)

    저희는 생전에 아버지가 좋아하시던 짜장면 먹었어요.
    당뇨 신부전이 있어서 돌아가시기 수년 전부터 좋아하시던 짜장면을 많이 못드셨어요.
    그래서 우리가 실컷 먹자고 차이나타운에 가서 한상 차려놓고 요리도 시켜서 먹었어요.
    저 빼고 다 기독교였는데 저희는 기일에 각자 해요.
    10년 넘었는데 기일에 특별한거 안하고 납골당에 거의 안가도 아직도 매일 부모님 생각해요.

  • 7.
    '26.3.5 9:44 PM (221.138.xxx.92)

    모여서 납골당가는게 최적이겠죠.
    기도하고 찬송조용히 하고.
    근처에서 오손도손 식사하고.
    음식은..굳이 저흰 안했어요

  • 8. ..
    '26.3.5 10:16 PM (1.235.xxx.154)

    납골당 가족모두 모여 다녀오고
    집에서 예배드렸어요
    기도찬송말씀읽고...
    상 차리고 그런건 안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237 전용기 의원님 1 진짜 좋습니.. 2026/04/07 1,274
1801236 친한친구 축의금 11 2026/04/07 2,839
1801235 식탁에 앉아서 폰보는거 진짜싫어요 5 사랑이 2026/04/07 3,134
1801234 의사만큼 좋은 직업은 17 ㅁㄶㅈ 2026/04/07 6,158
1801233 제가 진상이었나요? 23 커피 2026/04/07 6,145
1801232 민주당 경기도 후보 추미애 39 ... 2026/04/07 4,633
1801231 이재명, 중임·연임 안한다고 왜 말을 못하나요? 58 ... 2026/04/07 3,632
1801230 이호선 tvn 상담쇼 … 출연할까요? 13 ㅁㄴㅇ 2026/04/07 5,899
1801229 박상용, 부장. 검사장까지 증인 회유 녹취 공개 8 .. 2026/04/07 1,542
1801228 곰배령 숙소 추천 좀 해주세요 미즈박 2026/04/07 716
1801227 퇴직후 실업급여는 언제까지 신청할 수 있나요 7 ... 2026/04/07 1,720
1801226 식탁 의자에 균형 어떻게 잡아야할가요 - 앉으면 기우뚱TT 1 균형 2026/04/07 638
1801225 헐 주사기 진짜 없대요 30 ㅇㅇ 2026/04/07 18,506
1801224 삼천당 제약 45만도 깨고 내려가고 있네요 1 2026/04/07 3,424
1801223 오리털 패딩이 세탁 후 비린내가 좀 나는거 같아요 2 패딩 2026/04/07 1,363
1801222 옷차림 때문에 무시 받았던... 고액 연봉자인데요 50 ..... 2026/04/07 20,570
1801221 오늘자 모건스탠리의 삼성전자 레포트 1 2026/04/07 2,397
1801220 집순이분들 집에서 뭐하세요 7 .. 2026/04/07 3,568
1801219 식당에서 먹는 고기가 맛있는 이유 2 영업비밀 2026/04/07 3,333
1801218 마카다미아파이 파는 곳 아세요? 2 궁금 2026/04/07 1,090
1801217 미국 국적 산모는 부모가 한국에 없었나요? 16 안타까움 2026/04/07 5,022
1801216 친정에 가전이 고장나서 알아보는중 6 답답 2026/04/07 1,450
1801215 인간은 뭘까. 치매엄마 보니 약에 따라 성격변함 9 .,, 2026/04/07 3,740
1801214 북카페 20대 커플과 중년 남녀 4 그땐그랬지 2026/04/07 3,751
1801213 W컨셉 옷.. 실망스럽네요 9 5Y 2026/04/07 4,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