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렁이도 아니고 꼭 징그러운 벌레 같은것들이 떠다니는데
이것의 정체는 뭘까요?
다른분들은 그런 벌레 같이 생긴거 안보이시나요?
지렁이도 아니고 꼭 징그러운 벌레 같은것들이 떠다니는데
이것의 정체는 뭘까요?
다른분들은 그런 벌레 같이 생긴거 안보이시나요?
고기에서 나온 핏물이요?
젓갈 아닌가요....그래도 보기엔 윽 ㅜㅜ
청각? 아닌가요?
김장할때 넣는거요
청각???(초록색이면)
청각 아니면 새우젓?
청각이 익으면 까맣게 보여요
설마 고기기름과 핏물 엉긴걸 말하는건 아니죠? ㅎㅎㅎ
핏물 뜨는거 말이죠
벌레같지는 않은데....
쌀 2,30분 씻다는 분?
김치에 청각 들어간거 아닐까요?
새댁시절 관사에 살때 윗층 언니 친정이
전라도 광주
김장김치 나눔받고 너무 맛있어서 감동했는데
벌레같은게 보여서 깜놀...알고보니 청각이었어요^^
청각이라는 해조류인데 김치 담글때 청각 갈아서 넣거든요 시원한맛이나요 그게 꼭 벌레처럼 보이더라구요 저희애들도 그래서 싫어해요
참치 김치찌개를 끓여보면됨
거기서도 벌레같은게 보이면 청각이고
안보이면 돼지고기 부유물이고
근데 끓일때마다라고 하는거보니 계속 만들고 먹긴 하나보네요
계속먹었다면 이제 신경안써도 될듯한데
저도 그런 적 있어서 진짜 놀랐는데
청각이었어요.
검색해보니까 청각이네요
구더기 같이 생긴거 뭐냐고 물어본 사람들 있네요
저도 새댁시절.. 시어머니가 주신 김치로 김치찌개 끓이고 둥둥뜨는 정체불명의 그것 때문에 다 떠서 버렸는데... 청각이라고 하더라고요.
새댁시절에 김치에 구더기생겼다고
다 갔다버렸던거 생각나네요.
그러고나서 나중에 그게 청각이라는거라는걸
배우게되고
노란된장이 작은항아리에 곱게 작게있는거보ㄱ항아리 버리긴 아까워서
노란된장 다 퍼서 버렸던적도...
어른들 기가막혀 웃기만하더라고요.
나는 진짜 심각했었는데
누가 장독대에서 ㅇ하고 도망간줄 알았다는...
고추씨 아닌가요?
하얗고 돌돌 말린 실벌레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