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 돈 잃고 막 비싼 거 사 먹고 있어요

영통 조회수 : 4,841
작성일 : 2026-03-04 18:42:13

평소 같으면 

비싸다고 못 사 먹을 음식을

 

혼자서

점심도 저녁도

지금 백화점에서  사 먹고 있습니다.

 

이 금액대 음식을 혼자 사 먹는다고?

무슨 심리인 줄 모르겠네요.

 

살짝 울컥하고 화기운이 느껴지는데

스스로 풀어주고 있는 건가

 

 

IP : 106.101.xxx.7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4 6:44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맛있는거 먹으면 기운 나요
    돌고 도는 게 돈!

  • 2. ...
    '26.3.4 6:44 PM (125.128.xxx.63)

    주식하락 스트레스 크지요.
    저도 좀 우울하지만 곧 또 회복될 거예요

  • 3. ..
    '26.3.4 6:45 PM (117.110.xxx.137)

    잘하셨어요 맛있는거라도 드셔야죠
    전 스트레스 받음 곡기를 끊는 버릇이 있어서
    걍누워티비보다 폰하다

  • 4. ..
    '26.3.4 6:48 PM (1.233.xxx.223)

    잘하셨어요
    스트레스 푸는 거예요
    또 좋은 날 오겠죠.

  • 5. 심리기제
    '26.3.4 6:49 PM (117.111.xxx.254)

    보상심리와 자기합리화가 작동한 거죠.

    내가 주식으로 엄청 더 잃었는데

    이 정도 음식 값은 주식 손실에 비하면

    새발의 피야... 하는 자기합리화와

    아픈 마음을 달래주는 보상심리 기제가 동시에 작동했네요


    다음부터는 수익 났을 떄 주식 팔아서

    그 현금으로 드세요.....

    팔아야 내 돈이에요

  • 6. ㅇㅇ
    '26.3.4 6:50 PM (49.168.xxx.114)

    저는 미쳤나봐요
    어제 오백 오늘 칠백 다른 증권사 있는것도 천 하여튼 이천 가까이 사라졌는데 아무 느낌이 없어요
    실성을 했나 어찌 되겠죠 없어지기야 하겠어요 오르겠지 하고 그냥 일보고 있네요

  • 7. ㅁㅁ
    '26.3.4 6:50 PM (49.172.xxx.12)

    저두요~
    주식 생각하면 울적해서 혼자 영화도 보러갔다오고 오는 길에 고기 사와서 구워먹어요~~

  • 8. 처음에
    '26.3.4 6:53 PM (222.236.xxx.112)

    조금 돈 잃었을땐 심장이 두근두근하고, 딴세상 와있는거 같고, 미칠거 같았는데..
    자꾸 잃고 또 벌고 하다보니 또 기회오겠지..하며 덜힘들어져요. 욕심이 화근이다 항상 되새기고요.

  • 9. 열흘
    '26.3.4 7:09 PM (116.41.xxx.141)

    일장춘몽 봄날 햄볶는 꿈 잘 꾼거라 생각해요

    오를때도 뭐 이런건가 공돈이 생기는게 흠흠 ..
    이러다가

    요 이틀 아 사이버머니 사이버러버 이러다가 ㅎㅎ

  • 10. 잘하셨어요
    '26.3.4 7:24 PM (121.175.xxx.233)

    앞으론 돈 아끼지 마시고 하고픈거 사고픈거 먹고픈거 팍팍 쓰세요

    안쓰고 못쓰고 생돈 공중분해될바엔 누리고 잠시나마 소확행하는게 낫습니다

  • 11. ..
    '26.3.4 7:53 PM (223.38.xxx.248)

    잘하고 계신거에요.
    맛있는거 드시고 스트레스 푸시고 편안하게 주무세요.

  • 12. ㅇㅇ
    '26.3.4 8:16 PM (112.160.xxx.43) - 삭제된댓글

    저는 오늘 익절했는데..아무튼..전체적으로 하락했으니까요..
    회 먹고 싶어서 싸와서 먹었네요
    든든하니..내일 ..잘 견딜거 같아요

  • 13. ㅅㅈㅅ
    '26.3.4 8:49 PM (175.127.xxx.254)

    3천 마이너스..
    당분간 외식금지 집밥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443 남편의 야밤 군것질 버릇 어떻게 고치나요? 2 어떻게말을 2026/03/05 910
1799442 와우! 주식창 불기둥이예요. 18 *** 2026/03/05 9,316
1799441 중딩아이 아침을 안먹고 가네요 ㅠ 7 .. 2026/03/05 1,231
1799440 프리장 시작 즉시 삼전 10% 오르네요 1 도파민 2026/03/05 1,507
1799439 아기들 바디워시 비누 쓰지 말래요 14 ㅇㅇ 2026/03/05 3,836
1799438 며칠전부터 한쪽 귀에서 소리가 나는데요. 4 .. 2026/03/05 1,129
1799437 폭스 뉴스 “수천명 쿠르드족 전투원, 이란 지상 공격” 13 짜증나네 2026/03/05 4,864
1799436 30기 순자.. 6 잘될 2026/03/05 2,359
1799435 서울대 다니는 아이에게 기프티콘 어느 브랜드꺼 해야 쉽게 사용할.. 10 기프티콘 2026/03/05 2,504
1799434 잇몸 파임은 어떻게해요? 10 문의 2026/03/05 2,897
1799433 주식이야기 4 .... 2026/03/05 2,902
1799432 미국주식시장 나쁘지는 않았는데 아쉽네요 2 ㅇㅇ 2026/03/05 3,126
1799431 귀농, 지역주민 텃세들도 법으로 바로잡아야하지 않나요? 10 ........ 2026/03/05 1,636
1799430 오늘 겸공 안해요?? 4 ㄱㄴ 2026/03/05 2,275
1799429 대통령 귀국 영상 무편집 26 대통령 2026/03/05 3,044
1799428 두쫀쿠 8 .. 2026/03/05 2,092
1799427 미국-이란 휴전 협상 접촉 14 .. 2026/03/05 18,008
1799426 중국인들 이란 탈출 비행기 6억 4천만원 2 아주 2026/03/05 3,960
1799425 공습 때려 놓고...염두에 둔 차기 지도자들 다 죽었다. 2 어이상실 2026/03/05 2,383
1799424 목사에게서 7억 받고 ‘청부 수사’…전·현직 경찰, 검찰에 넘겨.. 3 ㅇㅇ 2026/03/05 2,407
1799423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4 ... 2026/03/05 1,328
1799422 이란, 튀르키예 향해 탄도미사일 발사…“상공서 격추” 7 ㅇㅇ 2026/03/05 4,811
1799421 팔순선물로 ... 2026/03/05 1,032
1799420 알바두곳중 어디가나을까요 11 .. 2026/03/05 2,603
1799419 서울에서도 신입생 0명 초등학교 나옴 3 ㅇㅇ 2026/03/05 2,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