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이든 분들도 자가관리 잘하니 실제 나이 가늠이 쉽지 않잖아요.
근데 아...노인이었네... 라는 결정적 판단의 순간이...
유투브 쇼츠를 이어폰없이 큰 소리로 보는 것이네요.
수업 기다리면서 벤치 빈 자리에 앉았는데
옆 사람이 언뜻 보기에 날씬하고 옷도 젊게 입고 있어
느낌상 많아야 60초반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쇼츠를 큰소리로 보는 거예요.
놀래서 다시 흘끔 보니 훨씬 더 나이든 노인이시더라고요.
주변에 사람이 있든 없든 이어폰 없이 쇼츠 보는 거
창피하지 않나요? 좀 이해가 안가서...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