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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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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울제 처방

123 조회수 : 1,365
작성일 : 2026-03-04 12:12:34

요즘 마음이 힘들어서요  잠을 4시까지 못자겠더라구요.

어제 결국 동네 새로 생긴 정신과 가서 

질문지 적고

상담하고 우울증 약 처방 받았어요..

 

 

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워'에서 고두심이 빨간약 가슴에 바르잖아요..

얼마나 아프면 그걸 바를까...싶었는데

실제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약 먹으니 어제 밤 일찍 푹 자고

일어나서 왠지 운동도 가고 싶은거에요..러닝 한시간 하고

딸기 사와서 먹었어요..

아침  자기전 두번 먹는건데

 

어제 대기하면서 2명 봤는데 정말 건장한 아저씨

꼿꼿한 70대 할아버지..

시더라구요..

다들 겉은 안그래도 마음이 힘든거겠지요.

 

 

힘들다고 술 절대 먹지말라고 하네요

IP : 124.49.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4 12:17 PM (106.101.xxx.113)

    전 술은 안마실수 있는데 맛도 잘 모르겠고
    숙취두통이 아주 기분 나쁜 느낌이라서요
    잠안오는거와 식욕이 없고 불안해서
    새벽에 집안을 왔다갔다 ㅠㅠ

  • 2. 친구가
    '26.3.4 12:18 PM (211.234.xxx.44)

    학원 운영하는데
    동네 신경정신과 갔더니 근처 학원원장들, 가게 사장들도 많이 왔더래요.

    다들 사는게 힘들죠뭐.
    약이 도움될겁니다.
    힘내시구요

  • 3. 근데
    '26.3.4 12:24 PM (119.196.xxx.115)

    약먹으면 정말 기분이 나아지나요? 그게 너무 신기해요

  • 4. ..
    '26.3.4 12:25 PM (106.101.xxx.113)

    제 경험은 나아지는게 아니라
    감정의 기복이 없이 그냥 고요한상태랄까

  • 5. 정신과약
    '26.3.4 12:33 PM (118.216.xxx.58)

    애가 먹는데
    감정기복이 없으니 멍해보여요
    누나가 이민가도 아무렇지 않다하고...
    저도 물어보고 싶네요
    약영향인지

  • 6. kk 11
    '26.3.4 12:38 PM (114.204.xxx.203)

    가보면 엄청 많아요
    10대 부터 80 이상까지
    윗님 감정기복 없고 멍하면 약 바꿔달라고 하세요

  • 7. ..
    '26.3.4 12:42 PM (106.101.xxx.113)

    지금은 끊었어요
    석달 먹다가 스스로 이겨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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