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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신입생 어리버리...

짠짜 조회수 : 915
작성일 : 2026-03-03 13:23:36

어리버리 아들인데 

강의실못찾는데 왜 나한테 전화하는지;;;;

밥도 어찌먹었는지

혼자 외롭게 돌아다니는거 딱하기도하고

적응에 시간이 필요할텐데 

잘 해낼수 있을지

울엄마는 나 서울로 보내놓고 내걱정 하나도 안했다든데

나는 너무 엄마만도 못하네요 으 ㅠㅠ

IP : 211.234.xxx.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3 1:26 PM (211.250.xxx.195)

    안그런 아들들도 많겠죠?
    저도 둘째라 그런지 아기같은데
    왜이리 어리버리한지...ㅠㅠ
    제 남자조카도 둘째라 그런지 비슷해요
    급하면 누나 이라고 누나한테 톡하는거부터....

    저는 아들이 군대 갔다왔는데도 아기같아요
    자식이 환갑이래도 그렇다더니....

    좀 대범해져야할까봐요 ㅠㅠ

  • 2. 어리버리
    '26.3.3 1:27 PM (175.113.xxx.65)

    울 아들도 대딩되서 그럴까 아직 고딩인데 벌써 걱정이긴 하지만 지 살길 다 찾아 알아서 잘 지낼 꺼에요. 냅두면 알아서 하더라고요.

  • 3. 우리
    '26.3.3 1:29 PM (211.234.xxx.28)

    우리애는 장남이고
    작은애는 어디내놔도 사람 모아오는 스타일인데
    큰애는 혼자 어리버리한 스타일이라 걱정이 크긴해요...
    좋은 친구만나길
    재밌고 행복한 대학생활하길 ...ㅠㅠ

  • 4. ...
    '26.3.3 1:33 PM (114.204.xxx.203)

    20년간 엄마가 다 해줘선지
    우리애도 일만 생기면 저한테 연락해요 ㅠ
    차츰 나아지겠죠

  • 5. ㅇㅇ
    '26.3.3 1:41 PM (114.204.xxx.179)

    원래 첫 주에는 그래요 강의실이 어딘지 가서 뭐부터 해야하는지 첫 학기는 적응기간이라... 알아서 하게 냅두세요

  • 6. ㅐㅐㅐㅐ
    '26.3.3 2:08 PM (61.82.xxx.146)

    오늘 화요일인데
    월욜 시간표로 강의실 들어간애들도 많을걸요

    원래 첫주는 어차피 엉망진창
    교수들도 다 그러려니 한답니다

  • 7. 비슷한 엄마
    '26.3.3 2:36 PM (118.235.xxx.35)

    여기 있어요 수강신청한거 모두 꽝돼서 울며겨자 먹기로 수강한 거 첫날 갔더니 오티여서 30분만에 끝났대요 아는 사람 있냐고 했더니 한명도 없다네여.. 30년 전 신입생때 강의실 못 찾아 헤맸던 저였지만 그래도 그땐 같은 과 애들이랑 같이 들었는데 요샌 안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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