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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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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끊은 시부모랑 다시 연락할까 고민입니다

….. 조회수 : 3,921
작성일 : 2026-03-03 10:04:35

사연은 많고 결국 시부모와 연을 끊고 살고 있습니다. 

남편도 본인 부모와 연락을 안합니다. 

시부모도 문제였지만 저도 매번 시부모로부터 오는 스트레스를 남편에게 풀었고 남편과 싸움의 98%가 시부모 문제였습니다. 거의 저의 일방적인 화였죠. 그러다 보니 어떤 일을 계기로 연을 끊게 되었습니다. 

요즘 드는 생각이 시부모랑 다시 연락을 하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분명 이렇게 이야기 하면 남편은 반대를 하겠지만 혹여 나중에 남편이 후회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남편은 내 부모 죽었다라고 생각한다고 하고 설령 부모가 죽었다고 하더라도 본인은 갈 생각이 없다고하는  단호한 사람입니다. 

시부모 문제만 없으면 저와 남편의 생활은 정말 평온합니다. 이제 아이도 생겼고 안정적인데 문뜩 생각이 이렇게 나한테 잘하는 남편인데 그런 사람을 키워준 사람들이고 사실 고마운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거죠.

남편이 정말 제게 희생적이고 부모님 만큼 저한테 모든걸 베풀어 주고 감싸줍니다. 제 인생에 이런 사람은 없을 거고 큰 복입니다. 그러다보니 남편을 볼 때 마다 죄책감이 생겨요. 미안함도 있고.... 

큰 고민입니다.

 

 

IP : 89.147.xxx.180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3 10:05 AM (203.251.xxx.181)

    친정 부모님 두 분 다 돌아가셨나요? 당사자도 싫다는데 왜 굳이 그러시는지 좀 이해가 안 가요

  • 2.
    '26.3.3 10:06 AM (203.251.xxx.181) - 삭제된댓글

    그리고 현재가 평온해서 굳이 갈등거리를 찾아서 만드시는 것 같아요

  • 3. ...
    '26.3.3 10:07 AM (14.52.xxx.123) - 삭제된댓글

    남편이 싫다는데 왜 나서는지?
    님 자식이 나중에 연 끊을까봐 걱정 되던지 아님 자식 낳고 나니 시부모한테 감정이입?
    이유가 뭐든지간에 주제넘어요.

  • 4. ///////
    '26.3.3 10:07 AM (211.250.xxx.195)

    남편이 안본다는데 굳이 원글님이 이런고민하시는 이유가?
    죄책감이나 미안한 마음이면 남편에게 나느 이러저러 안가지만 당신은 연락해도 상관안하겠다하세요
    그런마음에 왕래하면 다시한번 같은걸 반복하는거죠
    그때 상처가 더 클거같아요

  • 5. 님아
    '26.3.3 10:07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남편뜻에 따르세요.
    시가일은 그렇게 하는게 순리입니다.
    또 님 집은 님 생각대로 케어하시면 되고요.

  • 6. ..
    '26.3.3 10:07 AM (39.7.xxx.198)

    사람 쉽게 안 바뀌어요. 시부모도 그렇지만 남편 욕받이로 쓰던 님도 안 바뀌었을 겁니다. 남편은 그 갈등을 다시 시작하기 싫은 겁니다. 차라리 시부모랑 싸울지언정 남편 잡도리 안 할 자신 있어요?

  • 7. 남편은
    '26.3.3 10:07 AM (221.149.xxx.157)

    왜 자기부모와 연을 끊었나요?
    님이야 어차피 남이지만 남편은 자식인데
    연을 끊고 싶다고 끊어지는게 아니죠.

  • 8. ..
    '26.3.3 10:08 AM (223.38.xxx.162)

    친정이랑 연 끊었는데
    제 남편은 제 뜻을 존중해 주네요

  • 9. 아이가
    '26.3.3 10:08 A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아직 없으신거죠?
    저는 아이 둘째 돌때 끊었고
    그 아이 지금 초저학년입니다

    작년에 시모 돌아가셨고 임종 못지켰어요
    가족장으로 치룬후 다시 시누랑 시부 보게되어서
    측은한 마음에 다시 왕래하는데

    많이 힘듭니다. 그. 힘듦이 어디 가지는 않아요
    그래도 아이들 둘 다 너무 어릴때보다는 좀 나아요
    지금도 씨름중인데 부부는 다시 싸우기 시작했고. 남편은 다시 단절하자 요청해요. 제가 고민중입니다.
    이번에는 남편이 장례도 가지 않겠다 그래요...변함없는 시부를 보며 저도 갈등중입니다

  • 10.
    '26.3.3 10:08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먼저 님의 솔직한 마음을 남편에게 말해보세요
    그리고 님의 시부모가 예전처럼 다시 스트레스를 준다 하더라도
    님이 좀 더 성숙해졌을테니 무심하게 받아넘길 수도 있고요

  • 11. ....
    '26.3.3 10:09 AM (202.20.xxx.210)

    이런 걸 쓰잘데 없는 오지랖, 이라고 하는 거죠. 그냥 착한 사람 되고 싶은 거 같은데요. 연락하면 다시 또 싸웁니다. 사람은 항상 같은 실수를 반복하죠.

  • 12.
    '26.3.3 10:09 AM (221.138.xxx.92)

    남편이 연을 끊은 이유가 님때문인가요..

  • 13. .
    '26.3.3 10:09 AM (210.222.xxx.97)

    사람은 안변해요. 다시 연락하면 똑같은일 반복해요. 남편이 먼저 연락하자고 할때 아니면 그냥 이렇게 평온한 삶을 이어가세요 당사자인 남편이 원하지 않는데 굳이 연락할 필요 없어요

  • 14. 칼자루를
    '26.3.3 10:09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남편에게 원글님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고 언제건 마음이 정리되면 말해달라고 하세요. 혹시 나를 배려해서 결정을 못하고 있는 거라면 나는 당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같이 결정을 하겠다고.

  • 15. ??.
    '26.3.3 10:10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시부모닌이 스트레스 줄 때 남편분에게 화풀이 안할 자신 있으세요?

    남편이 욕받이, 액받이 되어 주니 다시 시작할 결심 생기시는게 아닌지
    그 스트레스를 오롯이 받아낼 그릇이 되셨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 16. ...
    '26.3.3 10:10 AM (211.51.xxx.3)

    다시 만나면 생각지도 못한 더 큰 문제가 생깁니다.
    남편도 끊었다는데 님이 관계 시작하면...
    나중에 문제 생기면 그땐 끊지도 못해요

  • 17. ??.
    '26.3.3 10:10 AM (211.211.xxx.168)

    시부모님이 원글님에게 스트레스 줄 때 남편분에게 화풀이 안할 자신 있으세요?

    남편이 욕받이, 액받이 되어 주니 다시 시작할 결심 생기시는게 아닌지
    그 스트레스를 오롯이 받아낼 그릇이 되셨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 18. 저기
    '26.3.3 10:11 AM (211.211.xxx.168)

    죄책감 생기시면
    "남편이 원하면" 원글님 빼고 부모님 만나고 교류하라 하시는게 가장 맞는 선택 같아요

  • 19. Vv
    '26.3.3 10:12 AM (211.235.xxx.2)

    원글님의 마음과 생각을 남편분이 알도록 전해보세요.
    남편과 부모와의 사이에 원글님이 허들이 되고 싶지 않은 마음 아닌가요. 그리고 관계 회복 결정은 온전히 남편분이 하도록 하시면 어떨까요.

  • 20. ..
    '26.3.3 10:14 AM (211.217.xxx.169)

    남편에게 책임을 전가 하시는듯요

  • 21. ...
    '26.3.3 10:14 AM (106.101.xxx.141)

    부모랑 연끊은 분들은 내 자식도 그대로 보고 배운다고 생각하면 돼요.
    내자식이 나 늙었을때 연끊어도 그러려니 할 수 있음 상관없구요

  • 22. 동글
    '26.3.3 10:15 AM (118.235.xxx.214)

    은연 중에 시부모 핑계로 남편한테 화푸는 거랑 싸우고 지지고 볶으면서 생기는 도파민 같은 게 아쉬운 걸 수도 있어요

  • 23.
    '26.3.3 10:17 AM (217.216.xxx.176)

    처음에는 제가 종용했어요.
    나랑 살던지 아니면 네 부모와 살던지.
    한 6년 걸렸을려나요
    계속되는 싸움과 남편도 자기 부모가 이젠 아니다라는 생각을 해서 본인이 끊더군요.
    친정식구들과는 잘 지내고 있어요.
    말씀 주신 것 처럼 남편이 원한다면 저 빼고 교류하라고 하는게 맞는 거 같아요. 현명한 말씀 감사합니다.

  • 24. 원글님이
    '26.3.3 10:21 AM (220.80.xxx.2)

    잘못했네요
    나는 못가겠으니 너만 가라고 했어야지요
    그 남편 이제 언제 변할지 몰라서 불안한거지요
    흔한말로 이런말이 있어요
    부모 버리는 놈이 아내인들 못버리냐고

  • 25. ...
    '26.3.3 10:22 AM (218.145.xxx.225)

    저도 시어머니 안보고 삽니다만
    저만 안봐요.
    부부싸움의 80%이상은 시어머니때문이었는데
    남편 혼자 뵈러가요. 남편이 해줄 수 있는게 그게 최선이었고요.
    남편은 가야죠.

  • 26. 원글님이
    '26.3.3 10:22 AM (220.80.xxx.2)

    세상에 그러면 친정식구들하고 하하호호 하면서
    그 남편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잔인하네요

  • 27. 경험자
    '26.3.3 10:25 AM (1.235.xxx.138)

    저도 시집이랑 연끊은지 10년째인데 ,
    남편까지 끊게 종용을 한건 원글님이 잘못한거예요.
    나랑은 남이지만 남편에겐 부모인데 그게 끊어집니까? 그래서 더 미안한거죠?

    남편은 가게뒀어야지요...아마 남편분이 중간에서 힘들어서 일부러 더 그랬나보군요.
    이꼴저꼴안보고 한곳만 선택.

  • 28. ㅇㅇ
    '26.3.3 10:32 AM (133.106.xxx.235) - 삭제된댓글

    부모 자식 사이 갈라놓고 배가 부르니 착한사람까지 되고 싶은건가요? 시부모는 뭐 아들이 온다면 무도건 다 받아줘야한다는건가? 기르는 개인가? 마음대로 버렸다가 다시 부르면 다인가?
    그냥 그런 패륜아 사랑 진하게 끝까지 받고 업보 있으면 말년에 치르세요

  • 29. ...
    '26.3.3 10:32 AM (114.204.xxx.203)

    자기 부모는 자기가 결정하게 둬요

  • 30. ㅇㅇ
    '26.3.3 10:33 AM (133.106.xxx.235)

    부모 자식 사이 갈라놓고 배가 부르니 착한사람까지 되고 싶은건가요? 시부모는 뭐 아들이 온다면 무조건 다 받아줘야한다는건가? 기르는 개인가? 마음대로 버렸다가 다시 부르면 다인가?
    그냥 그런 패륜아 사랑 진하게 끝까지 받고 업보 있으면 말년에 치르세요

  • 31. ㅇㅇ
    '26.3.3 10:35 AM (133.106.xxx.235) - 삭제된댓글

    얼마나 GR을 했으면 남편이 저럴까

    밖에서는 어랄때 아들 버린줄 알겠네요

    그냥 늙어서 업보 받으세요

  • 32. ㅇㅇ
    '26.3.3 10:35 AM (133.106.xxx.235) - 삭제된댓글

    얼마나 GR을 했으면 남편이 저럴까

    밖에서는 시부모가 어랄때 아들 버있거나 학대한 줄 알겠네요

    그냥 늙어서 업보 받으세요

  • 33. ㅇㅇ
    '26.3.3 10:37 AM (133.106.xxx.235)

    얼마나 GR을 했으면 남편이 저럴까

    밖에서는 시부모가 어랄때 아들 버렸거나 학대한 줄 알겠네요

    그냥 늙어서 업보 받으세요

  • 34. ㅇㅇ
    '26.3.3 10:39 AM (133.106.xxx.235) - 삭제된댓글

    나랑 살던지 아니면 네 부모와 살던지 어린아기 무기로 이혼불사해놓고

    이제와서 남편보고 혼자 가라고 하면 되겠다고 조언 감사하대 ㅎㅎㅎㅎ

    세상이 우습나보다

  • 35. 그런상황이면
    '26.3.3 10:40 AM (221.138.xxx.92)

    님 빠지고 남편은 보내세요.
    시가 이야기는 묻지도 듣지도 마시고요.
    ㅈㄹ발광 버튼이 또 눌리는 지름길이니까요.
    명심.

  • 36. 제생각
    '26.3.3 10:40 AM (112.154.xxx.177)

    다시 왕래할까 싶은 생각이 든다고 하니
    제 생각에는
    그다지 힘든 일도 아니었는데 남편 닦달해서 연 끊게하고 이제와서 아이 보기도 그렇고 하니 다시 왕래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좀 이기적이에요
    시부모가 원글님이 다시 보겠다 하면 무조건 반길거라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 그분들도 상처받았을거예요

  • 37. ㅇㅇ
    '26.3.3 10:42 AM (133.106.xxx.235)

    나랑 살던지 아니면 네 부모와 살던지 이혼불사해놓고

    이제와서 남편보고 혼자 가라고 하면 되겠다고 조언 감사하대 ㅎㅎㅎㅎ

    세상이 우습나보다

  • 38. ㅇㅇ
    '26.3.3 10:44 AM (133.106.xxx.235)

    남편은 내 부모 죽었다라고 생각한다고 하고 설령 부모가 죽었다고 하더라도 본인은 갈 생각이 없다고하는 단호한 사람입니다.
    ㅡㅡㅡ

    자칭 단호하다면서 마누라가 시키면 교류하겠네요
    패륜아 유산 챙기러

  • 39.
    '26.3.3 10:48 AM (221.138.xxx.92)

    선택에는 포기가 따르고
    그에 대한 책임이 있더군요.
    저도 님과 비슷한 상황이고
    그 선택으로 인해 생기는 힘듦 또한 내가 감내하면서 살고 있어요.

    다 누리고 가질수는 없다는 소립니다.

  • 40. ㅇㅇ
    '26.3.3 10:59 AM (217.216.xxx.221) - 삭제된댓글

    남편이 정말 희생적이고 부모님 만큼 모든걸 베풀어 주는게 자기 부모까지 버리고 선택한거니 정식병적으로 필사적으로 님한테 메달리는 겁니다 시부모도 지금 피폐해져서 온전치 않겠네요 다른사람들 가슴에 비수꽂고 다시 교류할 생각은 혼자만 하는걸 보니 시부모도 이상한 사람들 아니고 혼자 시댁트라우마 있어서 별거아닌걸로 초장에 쥐잡듯 잡은듯

    그리고 원글이 애 아들일듯..

  • 41. ㅇㅇ
    '26.3.3 11:07 AM (217.216.xxx.221)

    남편이 정말 희생적이고 부모님 만큼 모든걸 베풀어 주는게 자기 부모까지 버리고 선택한거니 정신병적으로 필사적으로 님한테 메달리는 겁니다 시부모도 지금 피폐해져서 온전치 않겠네요 다른사람들 가슴에 비수꽂고 다시 교류할 생각은 혼자만 하는걸 보니 시부모도 이상한 사람들 아니고 혼자 시댁트라우마 있어서 별거아닌걸로 초장에 쥐잡듯 잡은듯

    그리고 원글이 애 아들일듯..

  • 42. 심심한가
    '26.3.3 11:11 AM (112.169.xxx.252)

    6년을 싸워 기어이 남편 이겨먹어 연끊게 하니 그동안 싸우면서
    재미졌는데 이제 심심한가보네요. 싸울일이 없으니
    끊으려면 님이나 끊지 왜 남의 부모자식같의 연을 끊게 하나요
    얼마나 지긋지긋했으면 남편이 그런 판단을 했을까
    님 시부모님 돌아가시면 그 원망을 남편한테서 얼마나 받으려고
    님은 가지말고 남편한테 가라고 하세요.
    님한테는 남이지만 남편은 부모잖아요.

  • 43. ㅇㅇ
    '26.3.3 11:11 AM (45.143.xxx.183)

    걱정마세요
    님 아들도 결혼하면 부인보호하느라 정신 없을거니까요
    부인바보 애처가 아버지가 물려준 정신적 유산이잖아요

  • 44. 남편 불쌍
    '26.3.3 11:12 AM (1.242.xxx.42)

    남편분 불쌍.....
    어떻게 본인은 친정가서 하하호호하면서
    남편은 부모와 인연끊게하다니......
    사연이야 있겠지만 시부모도 노년에 가슴이 까맣게 타들어갔겠어요.
    남편도 자길 키워준 부모인데 인연끊으니 얼마나 마음이 불편할까요.
    추석. 설. 어버이날. 부모님 생신. 모두 인연끊었다는거잖아요

  • 45. ..
    '26.3.3 11:12 AM (118.235.xxx.220) - 삭제된댓글

    6년을 나랑 살던지 부모랑 살던지 하라고 남편을 괴롭혔다니
    참 모질고 독하네요
    그 시부모 잘 받들고 살 자신 없음 시작도 마세요
    똑같은 일 반복됩니다
    자식이 있다면 참 잘 보고 배우겠군요

  • 46. ㅇㅇ
    '26.3.3 11:17 AM (133.106.xxx.162)

    ㄴ 모질고 독하니까 다시 남편 괴롭혀 혼자 보내겠다고 조언 감사하다잖아요 남편이 지 인형인가 봄

  • 47. ㅎㅎ
    '26.3.3 11:26 AM (160.238.xxx.35)

    133.106.xxx.162
    아줌마, 아들이 아줌마랑 연 끊고 살아요?
    웬 오바
    흥분해서 쓴 본인 글이 몇개인지 보길
    분명 아들이랑 며느리가 연 끊을 시모상임

  • 48. ㅇㅇ
    '26.3.3 11:45 AM (133.106.xxx.235)

    난 딸만 있는데? ??
    천륜 끊고 다시 연락 어쩌고 하는걸 보면 괴롭힘 당한건 맞는지?
    학폭 피해자가 몇년 지나면 가해자에게 다시 연락할까 생각이라도 하는줄 아나?
    댓글로 뼈맞고 남의 글 몇개인가나 세보는게 할줄 아는 전부인가보네요
    난 시모될 일 없는 사람이라 님이 아무리 짖어도 님 남편처럼 타격안받음

  • 49. ㄴㅡ
    '26.3.3 11:52 AM (89.147.xxx.74)

    분명 아들이랑 며느리가 연 끊을 시모상은 원글이세요 아들 그리 가르쳤잖아요

  • 50. 안변함
    '26.3.3 12:05 PM (39.7.xxx.209)

    연끊고 살다가 제가 져주면서 들어갔는데
    더 큰 뒷통수맞고 다시 안봅니다.
    남편만 다니는중인데 남편도 싫다하는데 왜 왕래하려하시는지요

  • 51. ---
    '26.3.3 12:32 PM (152.99.xxx.167)

    댓글보니 못된 성정 보이네요 부모자식 연끊어놓고 이제와서 평온하니 착한척하려고요?
    남편이 얼마나 지긋지긋했으면 부모랑 연을 끊었을까. 남편만이라도 왕래하게 했어야지
    그리고 며느리들 착각하는게 이제와서 왕래할까? 하면 시부모는 어이구 하고 엎드릴줄 안다는거
    누가 이제와서 옛다 왕래 하면 넙죽 받아줄거 같아요?

  • 52. ..
    '26.3.3 12:45 PM (210.94.xxx.89)

    못됐어요.
    뭐가 꼬였는지 본인이 6년을 남편 괴롭혀서 연 끊게하고 이제와서 다시 연락하겠다고.
    정상 아니라고 봅니다.
    남편은 빨리 정신차리고 이런 여자에게서 벗어나기를.

  • 53. ㅉㅉ
    '26.3.3 1:23 PM (94.156.xxx.159) - 삭제된댓글

    부모가 오냐오냐키워서 지밖에 모르는 미성숙한 남자가 이보다 더한 미친여자 만나서 극한의 시너지 낸거라 둘이 똑같지 뭘 이런여자에게서 벗어나요
    나르시스트 둘이 두손 꼭접고 해로하고 말년 업보 쳐맞아야죠
    꼴에 자기 패륜 정당화 한다고 부모에 대한 증오심 재정립한 남편 꼬라지 보니 둘이 천상 베필이네요

  • 54. ㅇㅇ
    '26.3.3 1:23 PM (94.156.xxx.159) - 삭제된댓글

    부모가 오냐오냐키워서 지밖에 모르는 미성숙한 남자가 자기보다 더한 미친여자 만나서 극한의 시너지 낸거라 둘이 똑같지 뭘 이런여자에게서 벗어나요
    나르시스트 둘이 두손 꼭잡고 해로하고 말년 업보 쳐맞아야죠
    꼴에 자기 패륜 정당화 한다고 부모에 대한 증오심 재정립한 남편 꼬라지 보니 둘이 천상 베필이네요

  • 55. ㅉㅉ
    '26.3.3 1:49 PM (94.156.xxx.159)

    부모가 오냐오냐키워서 지밖에 모르는 미성숙한 남자가 자기보다 더한 미친여자 만나서 극한의 시너지 낸거라 둘이 똑같지 뭘 이런여자에게서 벗어나요
    나르시스트 둘이 두손 꼭잡고 해로하고 말년 업보 쳐맞아야죠
    꼴에 자기 패륜 정당화 한다고 부모에 대한 증오심 재정립한 남편 꼬라지 보니 둘이 천상 베필이네요

  • 56. ?????
    '26.3.3 3:47 PM (211.211.xxx.168)

    원글님과 시모가 어떤 역사가 있었는지도 모르면서 막날들이 너무 심하네요. 감정이입 하셨나?

  • 57. ㅇㅇ
    '26.3.3 4:02 PM (133.200.xxx.97) - 삭제된댓글

    역사가 있음 다신 안보고 살고 생각만 해도 끔찍하죠 다시 연락생각 들까요?
    그리고 역사 있다고 남편보고 나냐 니엄마냐 선택하라고 보통여자가 발광하나요?

  • 58. ...
    '26.3.3 4:02 PM (94.156.xxx.159)

    역사가 있음 다신 안보고 살고 생각만 해도 끔찍하죠 다시 연락생각 들까요?
    그리고 역사 있다고 남편보고 나냐 니엄마냐 선택하라고 보통여자가 발광하나요?

  • 59. ㅇㅇ
    '26.3.3 4:04 PM (94.156.xxx.159)

    시부모를 얼마나 무시하면 자기들이 마음대로 연끊어놓고 다시 연락하면 아무때나 가능할지 아는 저 오만함이란

  • 60. 글쎄요
    '26.3.3 6:51 PM (121.162.xxx.234)

    제가 남초에서 일하는데요
    나이가 있으니 시집살이도 더 심했던 시대기도 하고 암튼 님같은 경우 더러 있는데
    남자들 아내 모르게 부모 만나는 경우 꽤 많아요
    명절 같을때 안가지만 미리 가기도 하고, 다른 형제와 여행가시게 돈 대기도 하고..
    암튼 님 남편 성인이니 걍 두세요
    솔까 나 안가면 되지 너도 가지 말아라 하고 이제 가자고 하면 너그럽네 보다
    너도 자식 낳으니 생각이 변하지? 할 겁니다
    행동이 곧 마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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