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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연끊은 남편 나중에 후회하나요?

ㅇㅇ 조회수 : 2,345
작성일 : 2026-03-03 11:59:54

저 밑에  글에 부인 보호하려고 부모와 완전히 연끊은 남편이 내 부모 죽었다라고 생각한다고 하고 설령 부모가 죽었다고 하더라도 본인은 갈 생각이 없다고 한다는데 나중에 부모 죽으면 진짜 후회하나요??

뻔뻔하게 정신승리 하며 나는 피해자다 이러고 잘살것 같은데... 댓글들이 부모 돌아가시면 후회한다는데  나중에 변하나요?

시부모가 아들 어릴때 학대안하고 정성껏 키운 경우에요

 

IP : 89.147.xxx.7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3 12:03 PM (106.101.xxx.55)

    케바케 사바사

  • 2. ??
    '26.3.3 12:03 PM (59.23.xxx.180)

    시부모가 아들 어릴때 학대안하고 정성껏 키운 경우에요
    ----->
    그런데 연을 왜 끊어요?? 이해 불가.
    혹시 와이프 땜에 끊었으면 예측 못하죠.
    지 부모가 정성과 애정으로 키웠으면 나중에 돌려봤을겁니다. 지 자식한테 돌려봤겠죠.
    세상엔 공짜가 없어요.

  • 3. .,
    '26.3.3 12:04 PM (223.38.xxx.38)

    저는 친정이랑 연끊은게 세상 제일 잘했다~ 생각해요

  • 4. ......
    '26.3.3 12:05 PM (169.211.xxx.202) - 삭제된댓글

    정성껏 키웠다면 이미 돌아서서 후회하고 있을지도요

  • 5. 솔직히
    '26.3.3 12:08 PM (90.160.xxx.10)

    부모가 정성껏 키웠는데
    와이프 때문에 인연끊는게 정상은 아니죠

  • 6. ㅇㅇ
    '26.3.3 12:08 PM (89.147.xxx.74)

    남편이 자기가 선택한 부인한테 메달려서 온몸바쳐 친정부모보다 더 봉사하며 산다고 하는데 자기 부모버려서 정신이상으로 그러는 건가요?? 남자들 심리가 이해가 안가네요

  • 7. ㅇㅇ
    '26.3.3 12:10 PM (211.208.xxx.162)

    그것은 알수 없는것. 살아봐야 알죠. 현실은 뻔뻔한 사람도 잘살고 부모 자식 천륜 버린 인간도 마지막까지 잘살더만요. 오히려 양심껏 살고 열심히 산 사람도 나중에 비참하게 말로를 맞는 경우도 있고...
    남자 여자로 나눌게 아니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달라요. 생김새마냥

  • 8. 그 글
    '26.3.3 12:12 PM (211.234.xxx.252)

    그 글… 읽었는데
    여자가 유난해서 남자가 마지못해 연끊은 뉘앙스 아니었나요?
    오죽했음 본인이 찔려서 글 썼나 싶던데..

  • 9. ...
    '26.3.3 12:14 PM (202.20.xxx.210)

    아무리 와이프가 뭐라고 해도. 부모가 헌신적이었으면 못 끊어요. 뭔가 문제가 있었으니까 끊은 거죠. 도화선이 될 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이 되긴 힘들어요. 꼭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가 영원하고 절대적인 건 아니에요. 그 관계도 서로 노력이 필요한 거죠.

  • 10. --
    '26.3.3 12:17 PM (152.99.xxx.167)

    케바케 사바사222

    82는 무조건 자식편인거 같은데. 이상한 자식도 많아요
    지원 실컷 받다가 뭐 하나에 수틀려서 부모랑 연끊고 부모탓하는 자식들도 현실에서는 많이 봐서요. 자식이 못된 경우는 절대 후회안하더라구요

  • 11. ....
    '26.3.3 12:22 PM (1.241.xxx.216)

    그것 또한 다 다를 거예요
    제아무리 정성껏 키웠어도 독립 후 자기 배우자를 무시하거나 차별하면 멀어지는 거죠
    다만 그래도 마음 약한 자식은 세월이 지나서는 혼자서라도 가보기는 하겠지만
    그 과정에서도 원활하지 않으면 가서도 오래 못있고 나오겠지요
    저 아는 집도 그런 상황인데 아들이 자랄 때는 몰랐던 부모의 모습을 나이들어서 제대로
    보이니까 편하지 않다고 한대요 그건 딸들도 그렇겠지요
    아내와 상관없이 지극정성인 아들도 있지만 요즘은 자식들도 힘들면 거리를 두더라고요

  • 12. 보통
    '26.3.3 12:50 PM (220.78.xxx.213)

    마눌땜에 지 부모와 절연한 경우
    아까 그 글 남편처럼
    부모 돌아가셔도 안가볼거다 라고까진 안해요
    그 남편의 경우엔 마눌 아니라도 부모자식간
    골이 깊은 다른 이유가 있던 참에
    아내가 나냐 부모냐 택일하라하니 끊은거로 읽혀졌어요
    부모와 별 갈등 없었지만 아내와 자기 부모 관계가 너무 안좋아 이혼은 못하니 부득이 자기부모 안 보는 경우엔
    아내와도 좋은 관계 유지하기 쉽지 않아요
    발작버튼이 생기죠
    부모 돌아가셔도 장례에 안가겠다 그런 말 할 리가 없어요

  • 13. ㅇㅇ
    '26.3.3 1:50 PM (122.43.xxx.217)

    부모는 지극정성으로 키웠다고 생각하는데
    자식 입장에서는 과잉통제인 경우죠.
    통제가 강해서 자율성도 떨어지고 스스로 멀어지는 저항은 못해도
    아내가 있으니 아내 핑계로 떨어져 나가는거에요.
    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아들 욕 안하고 며느리 욕 하잖아요.
    욕 안 먹고/ 욕 덜 먹고 부모로부터 도망칠 기회를 잡은거에요

  • 14. 일단
    '26.3.3 2:02 PM (220.80.xxx.2)

    사람이 아니죠
    그런 경우는
    어릴때 학대로 끊었다면 이해
    정상적인대 그렇다면 그래 너 잘났다죠
    그런 사람 주위에 있으면 안 믿어요

  • 15. 사촌오빠가 그래요
    '26.3.3 2:40 PM (59.23.xxx.180)

    사촌오빠가 그래요. 부모님이 영국유학(80년대)도 보내주셨고
    정말 사랑과 배려, 헌신으로 키우셨어요.
    이상한 여자 만나서 완전 종처럼 살던데요.
    와이프가 시키는데로만 해요. 뭐든지 와이프 허락이 있어야 하고 뭐든지 물어봐요.
    부모를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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